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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방송 : 11월 20일(토) 밤 09:50~11:00
극본 : 김은숙
연출 : 신우철
주원은 감독과 스태프들이 있는 앞에서 길라임이 자신한테는 김태희고 전도연이라는 말과 함께 길라임의 열렬한 팬이라고 말한다. 이에 주위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경악하는데, 주원은 일부러 이들에게 식사대접을 하며 라임은 따로 자신의 방으로 부른다.
그런가 하면, 화보를 촬영하던 오스카는 윤슬이 이제 CF제작을 그만두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깜짝 놀란다. 그러다 그는 종헌으로부터 받은 포토메일속에 담긴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는 그만….
4회.
방송 : 11월 21일(일) 밤 09:50~11:00
극본 : 김은숙
연출 : 신우철
주원은 라임을 향해 겨우 청소기를 타러 백화점에 왔느냐는 말을 던지자 라임은 멍해지다가 이내 원래 그렇게 나쁜 사람이었느냐고 되묻는다. 그러자 주원은 라임을 명품브랜드 매장으로 데리고 가서 이옷 저옷을 던져주고는 자신과 어울릴려면 이 정도는 입어야 한다고 말해 라임의 마음을 더 아프게 한다.
한편, 오스카는 썬을 찾아가서는 자신이 나온 신문을 펼쳐 보이며 자신이 한류스타라며 존재를 알린다. 하지만, 썬은 그런 그를 어이없게 바라보다가 음악에 대한 부분을 세세하게 늘어놓고, 이에 오스카는 경악하고 마는데…
4회 몹시 기다려짐. 주원이 찌질한게 맘에 드는데. 너무 찌질해서 상대 마음을 아프게 하는게 속상함. 라임이 아프게 하지 말란 말이야!!!!
from:dc
是不是预告啊~~韩文无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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