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转载朴施厚台湾后援会论坛
出处:http://www.hg-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38
'역전의 여왕' 속 '불꽃 존재감 커플'...누가 누가 있나?
”逆转女王”中””花火般存在感情侣”…有谁有谁呢?[한강타임즈]
최근 '여왕 시리즈'를 만들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역전의 여왕' 속 ‘불꽃 존재감 커플’들이 화제다. '역전의 여왕'에는 김남주(황태희)와 박시후(구용식)의 ‘태희구본’ 커플과 김남주(황태희)-정준호(봉준수)의 ‘봉황커플’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드라마가 열기를 더해갈 수록 양념 역할을 톡톡히 해주는 '이색 역전 커플'이 깨알같은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역전의 여왕’의 완성도는 물론 보는 재미를 더욱 높여주는 이색 커플 열전을 살펴본다.
最近制作”女王系列”而引起话题的连续剧”逆转女王”中,”花火般存在感情侣”们成为话题。”逆转女王”金南珠(饰黄泰熙)及朴施厚(饰具龙植)的”泰熙龙植”情侣和金南珠(饰黄泰熙)及郑俊镐(饰奉俊秀)的”奉黄情侣”最具代表性。但是,像是加重热气般,调味的角色也确实做了很多。”异色逆转情侣”添加像胡椒粒一般的乐趣。”逆转女王”的完全度也当然如同所见有趣,让人看的更有兴趣的是异色情侣的热战。
●토라지고 툴툴거리는 깨방정 코믹 호흡 ‘껌딱지 커플’-박시후&임지규
●闹别扭又嘟嘟嚷嚷的깨방정喜剧默契”口香糖情侣”(韩原:口香糖纸情侣)-朴施厚&林智奎
남자 두 명의 투샷이 이렇게 유쾌할 수 있을까. 껌딱지 커플, 용식(박시후)과 강우(임지규)는 마치 톰과 제리처럼 항상 붙어 다니며 통통 튀는 커플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외로운 용식의 유일한 짝꿍 노릇을 하는 용식의 비서인 강우는 자신의 고용주임에도 불구하고 용식에게 하고 싶은 말을 거침없이 내뱉는 모습으로 통쾌한 즐거움을 주고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서로가 가진 상처를 비롯해 일부터 사랑까지 속속들이 사정을 다 간파하고 있는 사이. 아무리 토라지고 툴툴거려도 언제 그랬냐는 듯 금세 다시 붙어 다니며 깨방정 코믹 호흡을 드러낸다. 사뭇 진지했던 용식도 강우와 만나면 어린아이같이 순수한 모습으로 돌아갈 정도. 두 사람의 진한 우정이 훈훈함을 안겨준다.
两名男子的two shotter能这麼地痛快。口香糖情侣,龙植(朴施厚)和江宇(林智奎)宛如Tom和Jerry似的,经常一起同进同出,让我们看到这对打打闹闹情侣的默契。孤单的龙植唯一的朋友,也是龙植的秘书的江宇,对自己的顾主龙植也是想说的话毫无顾忌地全盘说出,呈现痛快的快感。但是,从两人的双方都是带著伤痛开始到爱人,所有的情况全都看透的关系。不管闹别扭又嘟嘟嚷嚷也总是那样子的样子,立刻又同进同出送上깨방정喜剧默契。如果见到一直真摰的龙植和江宇的话,像是回到孩子般纯真的模样的程度。给两人的真友情热呼呼感所围绕。
●김치찌개와 고스톱으로 다져진 인간애 ‘남남동거 커플’-박시후&김창완
●泡菜锅和go stop坚固的人间爱"男男同居情侣"-朴施厚&金昌完
‘껌딱지 커플’이 티격태격 형제애라면, ‘남남동거 커플’은 투닥투닥 인간애다. 구용식과 목부장(김창완)은 초호화 럭셔리 하우스에서 김치찌개를 끓여 먹고 고스톱을 치며 애틋한 정을 쌓아간다. 어머니의 존재는 모르고 아버지와는 관계가 소원한 용식은 혼자 사는 것이 더 편했지만 언제부턴가 목부장을 가족처럼 대하게 된다. 태희에 대한 마음을 처음 고백한 것도 술에 취해 곯아떨어진 목부장이었고, 시한부 선고 받은 목부장의 사연을 알고 용식은 끝내 함께 살자고 목부장을 붙잡았다. 인정 많은 아저씨처럼 웃으며 용식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 주는 목부장과 그가 없으면 적적함까지 느끼는 용식은 이제 동료애를 넘어 인간애로 발전 중이다. 관록의 배우 김창완은 가족을 위해 온몸 바쳐 일하다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대한민국 대표 가장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시게 하고 있다.
如果称”口香糖情侣”为兄弟爱的话,"男男同居情侣"就是默默的人间爱。具龙植和牧部长(金昌完饰)在超豪华奢侈的家煮泡菜锅吃,玩go stop培养悲痛的情感。母亲的下落也不知道,和父亲的关系也疏远,虽然一个人住也比较方便,不知从何时开始,对牧部长就像是家人一般。第一次对於泰熙的心意告白也是对喝醉酒倒头大睡的牧部长说的,知道被告知延命不常的牧部长,到最后龙植挽留牧部长继续同居。像有很多人情味的大叔一样笑著,对龙植来说,能像这样子对话的牧部长。如果没有那样子的话,甚至感到寂寞的龙植,现在留下同事爱变换为人间爱当中。官录的演员金昌完,为了家人全心全意奉献工作,在有限的时间内以大韩民国代表第一的模样,让观众们湿了眼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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