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翻译:lilylee@朴施厚台灣後援會
역전’ 꼬픈남 박시후, 맥주 한병 원샷 리얼 취중연기 ‘눈길’
"逆轉"想勾男朴施厚,一口氣喝了一瓶啤酒的真實酒醉演技"注目"
[뉴스엔 이수연 기자]
꼬시고 싶은 남자로 불리는 '꼬픈남' 박시후가 리얼한 취중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11월 8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는 MBC '역전의 여왕' 7회에서는 구용식(박시후 분)과 황태희(김남주 분)의 갑론을박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술에 취한 채 특별기획팀 사무실을 찾은 구용식은 사무실에서 야근 중인 황태희를 만나게 돼 취중진담을 펼친다.
구용식은 그 동안 '을'의 입장이라고는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오리지널 갑의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알고 보면 아버지 구회장(최정우 분)이 밖에서 낳아온 아들이라는 점 때문에 장여사(김혜정 분)와 형 구용준, 그리고 친아버지 구회장에게까지 외면당하는 등 아픈 상처를 감내해왔다는 사실이 드러날 예정이다.
특히 실제로 맥주 한잔이 주량일 정도로 술에 약한 '꼬픈남' 박시후는 리얼한 취중 연기를 위해 맥주 한 병을 원샷 한 채 연기에 나서는 투혼을 발휘해 관계자들의 박수를 받았다는 전언이다.
황태희는 고주망태가 된 구용식을 질질 끌고 나오는 코믹연기와 김남주 아내 김승우의 깜짝 카메오 출연도 공개된다.
翻譯大意(有錯請指正):
因為想要勾引他而被稱為"想勾男"的朴施厚的真實的酒醉演技引人注目
11月8日下午9時55分播出的MBC"逆轉女王"第7集中具龍植(朴施厚飾)與黃泰熙(金南珠飾)的甲乙論,更上一層的發展了.
喝酒醉而跑到特別企劃組辦公室的具龍植,遇到了在加夜班的黃泰熙,酒後吐真言了.
雖然在此之前的具龍植是一副不懂"乙"的人生疾苦的"甲"的姿態.但是,因為是會長父親外遇所生的緣故,而得忍受被張女士和哥哥勇俊,甚至連親生父親具會長都疏遠他等等的傷痛的事實被揭露了出來.
特別是實際上酒量弱到只有一杯啤酒酒量的"想勾男"朴施厚,為了向真實的酒醉演技挑戰,發揮了鬥志,一口氣喝了一瓶啤酒.而受到了有關人員們的拍手.
黃泰熙為了拉出醉醺醺的具龍植的喜劇演出及金南珠的丈夫金承佑的驚喜客串演出也將公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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