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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是那个照片下面的一段,好像是说拍到最后了,
우리 쭌이 여자를 몰라 촬영다녀왔어요,
클랑크케이블씨와 고사장의 늦둥이 아들 오복이로 나온답니다,ㅋ
그날 촬영을 잘했다면 고정도 가능했을텐데.ㅜ
고사장에게만 가면 울고 난리가 나서원.
준환이도 젊고 멋진건아는지
너무 착한 사랑이 형아랑
매너좋은 박대리님에게만 가려했답니다,ㅜ
사랑이는 준환이 첫만남부터 오복아오복아 하면서 어찌나
좋아하던지. 7살같지않게 너무 의젓하고 이쁘더라구요,
박대리아저씨는 그야말로 매너굿,
잠옷차림이라서 그런지 매니저가 사진촬영 꺼려했는데도 불과하고
준환이 이쁘다면 안고선 뽀뽀도 하시고,
사진도 찍으라고 하시공,
얼굴도 머찌신분이 맘도 좋으시더라구요,ㅋㅋ
보출이 힘들다하시길레 걱정햇는데
아기라며 스탭분들이 배려를 해주셔서 준환이 촬영분을 첫씬으로 잡아서
30분만에 끝나고 집에 왔답니다,
가까이서 연예인들이 눈앞에 지다니는걸 보니 무척 신기하더라구요,
다들 준환이 이뻐해주시고,
김지호씨도 준환이 안으려다고 울고 ㅠㅠ
너무 재밌었어욧~~
여자를몰라에서 준환이 나오면 아는척좀해주세용~~
不知谁能帮着翻译一下
[ 本帖最后由 liping7487 于 2010-12-21 20:38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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