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일우, 배수빈, 이요원의 팬들이 쌀 기부에 나섰다.
3월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49일'(극본 소현경, 연출 조영광) 제작발표회에는 총 440kg의 쌀화환이 배달됐다.
정일우의 한중일 팬들이 330kg을 기부했으며 배수빈의 팬들이 80kg, 이요원의 팬들이 30kg의 쌀을 각각 기부했다. 이는 3,652명이 한 끼 씩 먹을 수 있는 양이다.
아울러 DC 정일우 갤러리는 49일 쿠키와 립밤 등을 선물로 준비했다. 군 전역 후 첫 복귀작에 임하는 조현재는 한일 팬카페 카르페디엠으로부터 초콜릿 케익 등 선물을 받았다.
한편 '49일'은 '싸인' 후속으로 3월 16일 첫 방송된다.
————
49日各个明星主演都已到场
现场一共收到了440公斤大米,小宇一个人收到了330公斤,分为16个米花环
来自中国日本韩国三个国家的粉丝
中国粉丝送了3个,除了丁一宇吧和中文网送了两个,还有后援会也送了一个
此外 裴秀斌80公斤,李瑶媛30公斤,够3652个人吃
有中国字的米花环和剪刀手小宇
[ 本帖最后由 红酒cheese 于 2011-3-8 15:56 编辑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