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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闻☆新妓生传 停止不前的剧情何时会展开 ?
转自百度新妓生传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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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주말드라마 ‘신기생뎐’(극본 임성한/ 연출 손문권)이 쓸데없는 에피소드로 가득한 지지부진한 전개로 일부 시청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SBS周末电视剧“新妓生传”(剧本 任成汉/导演 孙文权),
剧中无用的插曲太多,停止不前的剧情引起了一部分的观众不满。
3월 6일 방송된 ‘신기생뎐’ 14회분에서는 아다모(성훈 분)-단사란(임수향 분)의 연애 스토리를 중심으로 주변 인물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3月6日,播出的“新妓生传”14回中,以亚多模(成勋 饰)-丹丝兰(林秀香饰)的恋爱故事为中心展开,刻画了周围人物各种各样的对话。
다모는 사란에게 직접 보이차를 끓여주는 등 한없이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였다. 사란은 그런 다모에게 “나날이 좋은 남자가 되는 것 같다”며 지난번 자신을 모텔에 데려가려했던 실수는 완전히 잊어주겠다고 말했다.
多模为丝兰亲自煮大麦茶,这一举动展现了无限的情意。丝兰因此对多模说“在今天似乎变成了一位不错的男人”,而且表示会忘记多模那次带她去旅馆的那件事。
서로에 대한 감정이 무르익은 두 사람은 커플 모자를 쓰고 어깨동무를 하는 등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연출했다. 하지만 여전히 계약연애일 뿐이라는 사실을 전제로 깔고 시원한 고백 한번 하지는 못하는 두 사람의 진도는 제자리걸음을 할 뿐이었다.
浓浓的情意弥漫在两人身上,两人戴着情侣帽,搭着肩膀,等等行为都表现出恋人的摸样。但是还是用契约恋爱做了铺垫,没有爽快的做过告白的两个人,
进度却还是原地踏步。
이밖에 사란의 출생의 비밀과 관련된 이야기도 전개됐지만, 별다른 진전은 없었다. 또 지난 13회 방송분에 이어 일본인과 관련된 에피소드도 등장했다. 단공주(백옥담 분)가 지하철에서 두 남성이 일본어로 옆자리 여성을 희롱하는 것을 알아듣고 휴대폰으로 동영상을 찍어 대망신을 준 것.
除此之外,丝兰的出生秘密相关的话题尽管已经展开,却无特别进展。还有,
上次13回播出有关于日本人的插曲也登场了。在地铁上,两个男的用日本话对旁边座位的女性进行戏弄,丹孔珠(白玉丹饰)听懂了,用手机把视频拍了下来。
이처럼 극의 흐름과는 전혀 상관없는 불필요한 에피소드가 빈번히 등장하는 것은 물론, 부용각을 중심으로 한 기생의 스토리는 전혀 그려지지 않고 있어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当然,还有与剧中主线完全没有相关的插曲也频繁的出现,
因为没有以芙蓉阁为中心,刻画任何一个妓生的故事,观众都提不起兴趣。
방송 후 시청자들은 관련게시판을 통해 “2회연속 일본인 관련 에피소드를 왜 넣는지 모르겠다, 재미도 없고 극에서 튀는 느낌이다” “쓸데없는 장면들이 너무 많아서 따분하고 지루하다. 전개 좀 빨리 할 수 없냐” “사설이 너무 길고 한회 분 떼우려는 불필요한 씬들이 많다” “제목은 왜 신기생뎐인거냐”등 불만 섞인 의견들을 쏟아냈다.
播出后,观众相关的留言板沟通。“连续两集,有与日本人相关的插曲,为什么放上去呢?一点都不有趣,感觉在拉剧的后腿。”
“没有用的场面实在太多了,又烦闷又无聊。不能快点展开剧情吗?”
“言语太长一集中不必要的场景太多“
”题目为什么要取新妓生传呢?"等不满的意见不断提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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