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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帖由 gookk 于 2011-5-6 14:05 发表 [url=static/image/common/back.gif[/img][/url]
애끓는 모정 연기 고두심-윤여정, 안방 시청자 심금 울려
尹汝贞 ...
<내 마음이 들리니?>‘황순금’역 윤여정, 치매 초기 증상에도 가족을 극진하게 생각하는 명품 연기로 눈길
<can you hear my heart? >飾黃順金的尹汝真,即使患有老年痴呆初期也極盡為家人著想的名家演技之眼神
M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에서 무뚝뚝하고 억척스러운 '황순금‘역할을 맡은 배우 윤여정의 명품 연기가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mbc特別企畫之<聽心>裡,飾演說話直白犀利的黃順金一角的尹汝真,以其名家演技敲響觀眾的心弦。
‘황순금‘은 겉으로는 욕 잘하고 남의 말도 듣지 않는 억지 대마왕이지만, 친아들이 아닌 정신연령 7세의 ’영규‘(정보석 를 친자식 이상으로 따뜻하게 감싸는 마음 따뜻한 캐릭터. 치매에 걸린 뒤 손녀인 ‘우리’가 자신의 치료비를 벌기 위해 힘들어 하는 것을 알고 가슴 아파하며 ‘영규’와 ‘우리’에 대한 걱정을 멈추지 않는다. 윤여정은 드라마에서 한 장면, 한 장면에서 짧은 대사와 동작으로도 강한 존재감을 나타내며, “찬사와 경의를 받을 수밖에 없는 명품 연기다”(ID:ek****), "눈빛 하나, 표정만으로 공감하고 감동하게 한다“ (ID:hy****) 등의 호평을 받고 있다.
黃順金表面上很會駡人,誰的話也聽不進去的大魔王,卻待不是自己親兒子、精神年齡只有7歲的英九如同親骨肉,擁有這樣一顆溫暖內心的角色,得了老年痴呆後,知道孫女友利為了自己的醫療費辛苦,而感到痛心,對英九和有利無法抑止擔憂。尹汝真在劇中,雖然台詞不多,卻一次又一次給觀眾強烈的存在感,在網路上得到“除了稱讚和驚訝無法形容的名家演技” (ID:ek****),“只要一個眼神,就讓人深受感動” (ID:hy****)等等的好評。
윤여정은 <내 마음이 들리니?>에서 치매에 걸린 ‘황순금’역을 통해 앞으로 더욱 애절한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더 큰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尹汝真在聽心裡,透過患有老年痴呆的黃順金將展現更哀痛的演技,預計會讓觀眾更為感動。
(不要太感動啦,因為太感動就變成感傷,小小的心脏承受不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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