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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帖由 vvldl 于 2011-7-12 11:15 发表
偶然路过,只是对尼尔森和TNS说一下自己知道的。TNS曾经在很长一段时间都比尼尔森更盛行,但是近年来它的取信度越来越差。以前新闻都是以它家为基准的,现在很多都采用了尼尔森。一直使用TNS的是大型门户网站Naver,
现在去韩国网站讨论电视剧的地方,一般都拿尼尔森做标准。
内内
给大家看证据
@mengsama
맹사마♥
MBC 월화드라마 <미스 리플리>가 다시 상승세. 6월 28일 기록한 자체최고시청률(17%, 이하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기준)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7월 11일 방송된 13회는 14.2%의 시청률을 기록.
1 hour ago via twtkr
@Widmung_01
헌정/MiL
경) 미스 리플리 월화극 정상 탈환!! (축 전국 일일시청률 14.2%(수도권 15.9%!)
2 hours ago via 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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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mung_01
헌정/MiL
Yuchun's Ripley won back 1st place of Monday’s Drama Ratings! 14.2%(Nationwide) / 15.9% (Capital)
2 hours ago via web
@chunnieheart
chunnie heart
[Rating] AGB Nielson Ratings of "Miss Ripley" Ep13 : Nation 14.2% #1, Seoul 15.9% #1" yatttttttttttta ? @6002theMicky
4 hours ago via 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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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天私生照
@w4nn
(: wAnn2KIM ♥
Stalking YC by @ Ariel_JJ http://tinyurl.com/6yll4z2
51 minutes ago via TweetDeck
@7shines
dewi/대위
RT @uonyong: Stalk Jae&Chun today?? http://yfrog.com/khkuz6j http://yfrog.com/kihxs0j http://yfrog.com/klpzh3j [Ariel_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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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sportsseoul.com/read/entertain/954788.htm
에릭-박유천, 신구아이돌스타 닮은꼴 시선끌기 전략?
월화 안방극장에서 경쟁자로 맞붙은 신구 아이돌 스타. 에릭(32·본명 문정혁)과 박유천(25)이 닮은꼴 시선끌기 전략으로 눈길을 끌었다.
11일 시작한 KBS2 ‘스파이명월’에서 한류스타 강우 역을 맡은 신화 출신 에릭은 군 제대후 복귀작인 만큼 첫 회부터 안방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화려한 싱가포르 로케이션 장면에서는 미국에서 살았던 경험을 살려 유창한 영어 대사로 팬들의 귀를 솔깃하게 했고 백댄서들과 춤 연습을 하는 장면에서 댄스 실력도 뽐냈다. 또 샤워하는 장면도 선보이며 근육질의 상반신으로 여심을 잡으려 했다.
공교롭게도 동시간대 MBC ‘미스 리플리’의 JYJ 박유천도 이날 비슷한 작전으로 나섰다. 역시 어린 시절 미국에서 자란 박유천은 극중 그룹 총회에서 영어로 연설하는 장면으로 영어실력을 발휘했고. 장미리(이다해) 때문에 갈등하는 모습을 샤워신으로 처리했다.
신구 아이돌 스타의 첫 격돌에서 시청률 승자는 박유천이었다. ‘미스 리플리’는 전국시청률 14.2%(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로 월화극 선두로 나섰고. ‘스파이명월’은 9.6%로 동시간대 최하위로 출발했다. 또다른 경쟁작인 SBS ‘무사 백동수’는 12.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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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ilycosmetic.com/Con ... .asp?item_seq=55519
‘미스 리플리’ 로맨틱 가이 송유현의 매력은?
박유천, 부드러운 얼굴선과 도시적인 이목구비는 타고난 재벌가형 얼굴
편집국 2011-07-12 오전 10:45:00
[데일리코스메틱]
박유천이 MBC 월화드라마 ‘미스 리플리’에서 남자주인공 송유현 역을 맡아 로맨틱 가이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여성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극중 박유천이 연기하는 송유현은 눈부신 외모, 훤칠한 몸, 재력 있는 집안과 출중한 능력, 그리고 자상한 성격 등 모든 것이 완벽하게 갖춰진 남자다. 박유천의 뛰어난 재벌2세 연기도 연기지만 그의 연기를 더욱 빛나게 해주는 것은 그의 외모가 아닐까?
성형학적으로 분석해 봤을 때 그는 타고난 재벌 2세의 외모다. 지난해 그는 여자보다 예쁜 얼굴형을 가진 남성 연예인으로 꼽힐 만큼 부드러운 얼굴형이 이슈가 되기도 했다. 얼굴선이 각이 지지않아 세련되고 도시적인 이미지가 느껴지고 하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 역시 재벌2세 역할을 완벽히 소화할 수 있는 외향적인 요소로 꼽을 수 있다.
배역 때문에 주로 말끔하고 단정한 슈트 차림을 자주 선보이는데 소위 ‘직각 어깨’라고 불리는 다부진 상체와 큰 키의 약간 마른 듯한 몸매는 슈트의 슬림한 핏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그 외에도 매너 있는 행동과 자상한 목소리, 부드러운 안정된 표정 등 모든 것이 재벌 2세 역할을 완벽히 소화할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한다.
원진성형외과 박원진 원장은 “갸름하고 부드러운 얼굴선과 윗입술에 비해 유독 도톰한 아랫입술, 살짝 잡히는 볼살은 부드럽고 어려보이는 동안의 효과를 준다”며 “특히 송유현(박유천)은 얼굴형의 황금비율인 1:1:1에 놀라울 정도로 가까우며 작은 얼굴 안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고 설명했다.
배우와 극중 캐릭터가 얼마나 부합하는지에 따라 드라마에 빠져드는 시청자의 평도 달라지게 마련이다. 타고난 재벌 역의 박유천에 대한 관심이 드라마 ‘미스 리플리’의 인기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다. 주인공들의 외모와 스타일을 캐릭터와 비교분석해보는 것도 드라마를 보는 또 다른 재미가 되지 않을까 싶다.
[ 本帖最后由 laura1997 于 2011-7-12 11:54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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