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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정다빈, 촬영장 키높이 다정샷 찰칵 “친절한 유천오빠”
[뉴스엔 최신애 기자]
아역배우 정다빈이 박유천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정다빈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송유현 본부장님(유천오빠)과 함께'라는 제목으로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박유천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평소 박유천의 팬이기도 한 정다빈은 "대본리딩 때 보고 너무 멋졌는데 처음으로 직접 대사를 주고 받게 됐다. 친절한 유천오빠는 나보다 한시간 일찍 끝났는데도 기다리고 사진까지 찍어주셨다"며 "왠지 여자인 내가 봐도 너무 예쁜 얼굴이다. 멋지고 친절한 오빠 고맙습니다"는 깜찍한 글도 함께 남겼다.
사진은 7월 12일 방영된 MBC 월화극 '미스리플리' 14회 촬영현장에서 이다해 아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정다빈이 극중 박유천과 조우하는 장면의 촬영을 마친 후 다정한 포즈로 함께 찍은 것이다.
사진 속 박유천 정다빈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박유천은 정다빈의 작은키에 높이를 맞추는 세심함을 보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유천 훈내 돋네", "둘이 어쩐지 조금은 닮은 듯", "동생바보 탄생하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정다빈 미니홈피)
최신애 기자 yshn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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转韩星
小馨菲和少爷的新闻
小馨菲运气太好了,这都能和少爷有对手戏,还来个穿越
看来编剧是为了满足小馨菲的愿望吧
小馨菲以前说过想要嫁给我们少爷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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