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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8集预告
转自《武士白东洙》官网
동수는 봉수대 벽에 누워서 풀피리를 불고 있는데 하늘의 구름이 지선의 얼굴로 보이고 지선의 얼굴 옆으로 세자의 얼굴이 뭉글뭉글 나타나는 헛것을 본다. 손을 잡고 희희낙락거리는 지선과 세자의 얼굴이 보이자 순간 기분이 틀어진다. 초립과 여운은 나무장작을 봉수대 밑으로 옮기는 중인데 누워있는 동수에게 언제까지 농땡이 칠거냐고 소리치고 동수를 힐끔 보고 만다. 한편, 동수는 꽃뱀에게 물려 쓰러지고 놀란 여운은 양약초를 몰래 가져오려는데 서유대에게 들키고만다. 서유대는 물린 동수의 팔을 보고 절단하려하자 초립이 막아서고..
翻译 by 红油蒸饺
东洙靠着烽燧台躺着吹着草哨,天上的云彩中浮现出智善的脸以及一旁世子的脸的幻象,看着牵着手高高兴兴的智善和世子,东洙瞬间心情变得烦躁起来。础立和余韵正在往烽燧台下搬木柴,础立朝东洙大声喊问他要磨蹭到几时,而余韵只是瞟了一眼东洙。另外,东洙被花蛇咬了晕倒了,惊慌的余韵想偷偷的拿来药草却被서유대(这是who?音译的话西柳太?我对剧中人物不熟^_^)发现了。서유대看看东洙被咬的胳膊想要截断时被础立阻止…
PS 如假包换的群戏,戏份太平均了……
PPS 才想起来,朴BJ真身是小说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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