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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에 활짝 MBC 주말극 ‘반반빛’ 4회 연장 방송 결정
MBC周末剧时隔7年的“光辉”闪闪延长4集决定
TV리포트 원문 기사전송 2011-07-05 11:24 최종수정 2011-07-05 11:26
[TV리포트 전선하 기자] 회를 거듭할수록 인기를 얻고 있는 MBC TV 주말극 ‘반짝반짝 빛나는’(배유미 극본, 노도철 연출)이 4회 연장 방송된다.
‘반짝반짝 빛나는’의 제작사 에넥스텔레콤의 한 관계자는 5일 TV리포트와 통화에서 “성원해준 시청자들에게 보답 차원에서 ‘반반빛’의 4회 연장 방송을 결정했다.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 합의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당초 50회로 이달 말 종영할 계획이었지만 ‘반짝반짝 빛나는’이 시청자들의 큰 지지를 얻고 있고, 이에 힘입어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배우들이 연장 결정에 힘을 실어줬다”고 설명했다.
‘반짝반짝 빛나는’은 지난 6월, 연장 방송된다는 일부 보도가 있었지만 배우들이 집단 반발했다는 후속 보도가 이어졌고 MBC까지 나서서 “결정된 바 없음”이라고 밝혀 백지화되는 듯 했다.
이 드라마의 연장 방송이 이렇게 주목받는 건 ‘반반빛’이 7년 만에 MBC 주말드라마 시청률을 20% 이상 끌어올리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기 때문이다. 밤 8시에서 9시대로 시간대를 옮기며 새로운 광고 시장을 개척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이어졌다.
한편, 지난주 ‘반반빛’은 정원(김현주)이 출판사 주식 관련 계약서를 금란(이유리)이 빼돌렸다는 사실을 알아내며 흥미가 고조됐다. 이에 힘입어 ‘반반빛’은 3일 시청률 23.2%(AGB닐슨미디어리서치)를 기록하며 MBC를 기쁘게 했다.
사진=MBC
[电视报告前线,记者]届随着时间的推移,人气的mbc电视台的周末剧《闪闪发光的“美(裴导演)铁金嗓子、编剧4次延长播放。
“闪闪发光的》的制作方依耐斯电信的一位有关人士5日表示:“电视名单和声援他的通话中表示:“为了报答观众们分成“在第4回合的光辉》决定延长播放。制作组和演员都达成协议的结果。”
该负责人表示:“原计划于本月末结束50次,但计划“闪闪发光的“观众们带来了很大的支持,而且得益于此,超过20%的收视率,因此决定延长演员们给予了很大帮助。”
“闪闪发光的“延长,于今年6月播出的部分报道,但演员们的集体抗议”的后续报道了mbc也出面表示:“没有决定表示:“化为乌有。
该电视剧的延长广播如此备受关注的是“一半光芒”时隔7年mbc周末电视剧收视率超过20%提高同时间段第1的宝座。因为在晚上8点到9点的时间段,并按照开拓市场,新的广告”的肯定评价接连不断。
另外,上周各光”在定员数(金贤珠)出版社股票相关的合同,金宥利(窃取)的事实,并进入高潮,兴趣。得益于此,“一半的光辉》于3日收视率23.2%(agb nielsen media research),创下了mbc高兴。
照片= mbc
http://news.nate.com/view/20110705n10143?mid=e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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