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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굴의 며느리' 흥행에 제작사 스태프 해외여행 추진
MBC 일일극 ‘불굴의 며느리’ 흥행에 제작사가 스태프를 위한 해외여행을 추진하고 있다.
제작사인 팬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불굴의 며느리’가 시청률 호조로 방송사로부터 인센티브를 받았다. 이전 일일극들이 시청률 부진으로 연속으로 조기종영한데 비해 ‘불굴의 며느리’가 성적이 좋았던 덕분이다. 게다가 최근에는 일본 등 아시아권에서 MBC 일일극 사상 최고가에 수출됐다. 이에 제작사에서 스태프들에게 보답하는 차원에서 해외여행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의 남녀 주인공인 오영심(신애라)-문신우(박윤재)의 러브라인이 성사될지가 막판 최대 관심사인 가운데. 최근 두 사람이 극 중 배경인 만월당에서 전통혼례를 치른다. 신혼여행 장면은 제주도에서 촬영할 계획이다. 이들은 막바지 바쁜 일정에도 드라마 흥행에 힘입어 제주도 촬영까지 강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성경기자 cho@sportsseoul.com
http://news.sportsseoul.com/read/entertain/980759.htm
百度貼吧有親貼上翻譯:
网翻
不屈的儿媳’工作人员海外旅行推进
mbc每日连续剧《不屈的儿媳》的制作公司的工作人员正在推进海外旅行。
制作公司的相关人士说:《不屈的儿媳》在收视率利好的带动下,从电视台那里收到了奖励。与以前MBC每日连续剧收视率低迷,或者提前结束相比,《不屈的儿媳》有好的收拾成绩。再加上,最近在日本等亚洲地区开创了日日剧出口史上的最高价。对此从制作公司角度报答工作人员正在推进海外旅行。
另一方面。电视剧的男女主人公英心(申爱罗)-文辛宇(朴允载)的爱情线成功否集中关心中。据悉,最近两人剧中在外景地满月党的传统婚礼。新婚旅行场面计划在济州岛拍摄。他们在最后繁忙的日程也借助于高票房电视剧将强行到济州岛的拍摄。
http://tieba.baidu.com/p/1258043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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