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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ycl8577

【2011SBS】【守护boss】【池城 崔江姬】王子和姑娘从此过着快乐的生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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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8-26 07:50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ycl8577 于 2011-8-26 05:49 发表
0825水木收视率统计
AGB全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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绝不认输 未进前20= 6.9

AGB首尔
守护boss 19.0
公主的男人 19.3
绝不认输 未进前20≤8.7

TNS的 收视啥时候出来?快了吧 一般都是看TNS的收视还是AGB的啊
黑夜之中,我们彼此为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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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8-26 07:53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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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8-26 08:17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ycl8577 于 2011-8-26 07:53 发表
TNS全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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算了,不纠结收视了
BOSS的收视也差不多稳定了
剧集播了一半了
希望BJ后来可以出奇制胜~~
黑夜之中,我们彼此为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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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8-26 08:44 | 显示全部楼层
真的很喜欢这部剧,里面每个人都很有意思,跟其他剧真的很不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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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8-26 08:47 | 显示全部楼层
真心好看啊- -
看得我真是恨不得今天就是星期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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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8-26 09:52 | 显示全部楼层
现在看来,要破20够呛,BJ把包袱丢的太早出来了,可能会有观众对后面的情节期待感下降。

寄希望于家长反对而情海升波,估计没戏,因为几个大人都是好人。横刀夺爱的戏码也演不了,男二女二干不来这事。

BJ是不是把包袱抖太快了,怎么说也要16集,难不成剩下的几集要把时间花在死掉的哥哥、爸爸身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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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8-26 09:53 | 显示全部楼层
《ELLE》2011年8月号官网采访

배우 지성에게 눈을 뗄 수 없는 이유들

Hello, Ado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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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어깨에 힘만 들어간 풋내기들과 엘리베이터의 문조차 잡아줄 줄 모르는 불량 남자들에게 지친 당신에겐 이런 남자가 절실하게 필요하다. 끈질기게 당신의 가슴을 두드리다가 결국 오래도록 웃게 할 따뜻한 진짜 남자. 서른다섯, 배우 지성에게 시선을 뗄 수 없는 이유들.


V네크라인  티셔츠는 Ann Demeulemeester. 진은 Je ne sais quoi.

지성의 어린시절, 그땐 그랬지~

학창 시절, 영락없는 미소년에 모범생이었던 그는 교육자인 엄격한 부모님 아래 자연스레 바른 생활 사나이로 성장했다. 한 번도 철부지였던 적이 없어서 오히려 연기하는 데 방해가 될 정도. “언젠가 일일 연속극에서 막내아들을 연기하는데 남들 다하는 ‘아 엄마~’ 소리가 어색해 느낌을 살리느라 혼자 고역을 치렀다. 어쩔 수 없었다. 안 해봤으니까.” 그는 요즘에서야 ‘어머니’라는 오랜 호칭을 ‘엄마’라고 바꿨다. 문자 메시지로 ‘엄니’라 부르며 애교도 피워보고. 어리광도 부리며 새삼 즐거워한다. “심지어 나에겐 담배도 어울리지 않는다더라. 주변 사람들이 멋있지도 귀엽지도 않다며 피지 말라며 잔소리할 정도다. 물론 나도 대꾸하지. 내가 피우고 싶어서 피우는 건데 왠지 억울하잖아.” 드라마 <로열 패밀리>를 할 무렵엔 ‘요즘 애들 추는’ 춤을 배우기도 했다. 나름 자신도 요즘 애들이라는 자기위안 겸 유연해지기 위한 시도였는데 일종의 일탈이라면 일탈이었던 셈이다.


군제대 후, 많이 변했다고요?

<엘르>와의 포트레이트 촬영을 마친 후 포토그래퍼 오중석은 군대 가기 전 그와의 마지막 촬영을 기억해 냈다. 그땐 카메라 앞에서 보여주고 싶어 하는 얼굴이 따로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면 이제 한결 편안해진 것 같다는 말도 덧붙였다. 그가 반색한다. “사실 그땐 어떻게 보여야 하는 건지 잘 몰랐다.” 하긴 벌써 6년 전 이야기다. “솔직히 드라마는 조금 달랐다. 사진은 정말 어떻게 포즈를 취해야 할지 몰라 정지 상태였지만 드라마에선 어떤 모습은 감춘 채 멋지게만 보이려 하던 시절이었다. 제대 후 가장 많이 달라진 부분이기도 하지. 아예 신경을 안 썼더니 이젠 뭔가 달라졌느니, 성형했느니 하는 소리가 들려오더라.” 빳빳한 새 종이를 반으로 접었다 편 것처럼 군대가 그의 인생에 남긴 선명한 자욱. “근데 군대라는 곳이 참 묘하다. 그전까진 나만의 울타리 안에 혼자 있었다면 이젠 울타리 문을 열고 들어온 이들과 함께 공유하는 법을 배웠다. 여전히 울타리를 들락거린다는 편이 정확하지만.”


니트와 팬츠, 링은 Ann Demeulemeester, 슈즈는 Neil Barrett.목걸이는 Tiffany.

지금은 어깨에 힘을 빼도 좋을 타이밍!

지난 몇 달간 <로열 패밀리>의 한지훈 검사라는 역할에 푹 빠져 지내는 동안 그는 참 많이도 감정의 날을 세워야 했다. 울고, 오열하고 분노를 쏟아내고 안타까운 사랑을 연기하는 동안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대중과 호흡하는 즐거움도 느꼈지만 이제는 한 겹 덜어내야 하는 시기임을 느낀다. 그리고 동선 하나 하나까지 완벽하게 계산하며 연구하던 그가 생각하기를 멈춘 채 하나가 되고 싶은 캐릭터를 만났다. 재벌 2세보단 ‘루저’에 방점을 찍으며 새 작품 <보스를 지켜라>라는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하는 것도 그래서다. 전혀 다른 캐릭터 속에 몸을 던져도 좋겠다는 직감. 동시에 하루에도 몇 번씩 절감한다. 누군가를 기분 좋게 웃게 만든다는 게 얼만큼의 내공을 필요로 하는지를. “우는 연기보다 백 배쯤 힘들고 어려운 게 웃고 웃기는 연기다. 한마디로 ‘버럭 지성’이냐 ‘궁시렁 지성’이냐 그 차이인데 그냥 궁시렁거리거나 소리 좀 지르면 될 것 같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다. 말하자면 2로 화내면서 10으로 화내는 것처럼 보여야 하고 버럭 소리를 지를 만한 대목에서 궁시렁대는 거지.”


수트는 Lansmere, 슈즈는 Crokett & Jones.

나의 가장 큰 관심사는 나 자신!

그는 요즘 새삼 ‘삶’이라는 화두에 대해 종종 생각한다. “연기할 때뿐 아니라 내 인생에 대해서도 진정성이라는 단어를 찾아보고 싶거든. 결국 나에게 가장 어울리는 삶을 살고 싶다는 욕심인 거다. 이제 삶에서 좀 더 깊이를 찾아야 할 때가 온 것 같아서. 나의 가장 큰 관심사는 결국 나 자신이다.”
가끔 지나치게 열심이어서 문제라는 천상 모범생답게 그는 여전히 대본을 받으면 달달 외워야 직성이 풀리고 쉬는 날이면 부모님과 함께 마트에 가는 걸 좋아한다. 작품이 끝나면 며칠은 꼼짝 않고 비디오만 쌓아두고 칩거하거나 낯선 도시를 향해 훌쩍 떠난다. 그리고 돌아와 다시 카메라 앞에 설 때는 새롭고 싶다는 욕망으로 재충전한다. “좋은 생각하며 긍정적으로 살자는 주의다. 복잡해 봐야 머리만 아프기도 하고 되도록 스트레스받지 않으려하는, B형 같이 살고 싶은 A형. 그런 내가 행복하다고 가끔 생각한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 할 수 있는 것들, 선택할 수 있는 그 모두. 그러니 더 나에게 솔직해지고 싶다.”  지성이라는 거대한 긍정 에너지. 망설임 없이 그에게 선뜻 흘러나오는 지금 행복하다는 말이, 행복이란 단어를 발음하는 입매가, 포근한 진심이, 그의 작품과 함께 오래 모두에게 전해지기를.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8월호를 참조하세요!

[ 本帖最后由 lxi 于 2011-8-26 09:55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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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8-26 11:00 | 显示全部楼层
楼上池城穿格子裤那张完全有腔调!
看完第八集,昨晚直播人很少发言,估计是昨晚对话非常多看不懂的缘故‘
今天看了中字依旧很喜欢,台词依旧是编剧的法宝,车宝宝对恩雪真是好到骨子里了
一言一行都是以恩雪为中心,为她喜而喜为她忧而忧!他俩之间完全做到了头师傅一体!
不过对象完全对调了,哈哈,好多人为收视遗憾,我这个一向为收视而忧愁的人反而这次还好
如果真是为收视而虐的话。。。那作为剧饭的我。。还是更喜欢现在这样主打温馨搞笑牌来得好来得妙
车家人从上到下的完全幼稚完全单纯!包括两个富婆麻麻!好玩得很啊
反而车家最清醒看事情最透彻的就是奶奶,突然觉得奶奶和恩雪好像啊,头脑都很清醒
而且有各种妙招对付这一家子幼稚狂。。。都是女王级别的人物。。还真不是一家人不进一家门啊
我看韩剧很少很少会喜欢女二,唯一一次是看金三顺时里的熙真,喜欢她超过女主角
但是这次的娜润真是可爱,之前七集大家都在说她可爱我还不太觉得
第八集真是好玩,那个跟着车宝宝在窗外盯着五元和恩雪那样子,还有看见恩雪五元头撞头扑哧幸灾乐祸笑出来!
还有邀请恩雪喝酒,去和妈妈闹革命的样子,都很可爱啊!
这剧从上到下个个都完全喜欢完全可爱完全萌!!!!!!!!!!!

[ 本帖最后由 西池年少 于 2011-8-26 11:01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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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8-26 11:05 | 显示全部楼层
第七集中字知县和五元的对话,知县每一句话感觉都有“我很需要卢恩雪,我不能没有她”的那种需要,
但是五元回击的时候感觉是“我就是要和你抢”那种淘气: ,根本感受不到五元对恩雪多爱,就算是表白被拒接也感受不到虐
每集感动人心的时刻都是在知县呼唤卢恩雪,卢恩雪马上出现的时候,
那时候总是很心疼知县又很感人温馨
我觉得编剧有意发展三角关系就让五元更深刻些吧,只有虐了他才会让剧情更有冲击性和吸引力,
如果编剧无意三角的话,那就让五元和娜润吧,这样剧情可以继续小温馨大爆笑下去
真的很喜欢娜润,她除了千金一点,其他方方面面都好可爱
接下来应该讲知县如何回过头来守护自己的秘书吧?
知县会长大的,就像朋友说的,也许剧情会写车会长遇到困难,
需要知县解决呢,或许联手五元?(狗血了;) )。
但是总不能一直轻松下去的,总是要一个高潮和张力,让剧情更丰满,期待第九集哈
上班,第八集还没得看的人真是悲剧啊

哈,上面看到叫知县车宝宝~萌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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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8-26 11:11 | 显示全部楼层
<守护老闆>收视率涨势凶勐 池城-崔江熙上演吻戏

2011/08/26(Fri)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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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水木剧<守护老闆>的收视率涨势凶勐.


8月26日AGB尼森收视率调查公司的调查结果表明,昨日播出的<守护老闆>的全国收视率为16.5%.比24日18.6%的收视率上升了0.2%.


当日播出的<守护老闆>中, 车志宪(池城 饰)和卢恩雪(崔江熙 饰)进入交往的第二个阶段,吻戏备受关注.


另外,同时间段播出的KBS<公主的男人>和MBC<宁死不输>的收视率分别为18.7%和6.9%.


照片=<守护老闆>画面截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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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8-26 11:24 | 显示全部楼层

回复 2881# 吹雪 的帖子

SG中第一集不就抖出来了么
比起慢节奏不知道再磨蹭什么的更喜欢快节奏的
况且一定要虐才可以有高收视率吗 SG中我觉得出了17集其余都非常愉快- -
收视率其实已经很不错了 我专门去查了猎人 最高19.9而这部剧最高17.8其实非常不错了
可能都想要更好所以才会觉得有点失望 可是这个收视率真的不低哟~
而且比起莫名其妙的虐 这样渗透着欢乐和人生的我觉得口碑会更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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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8-26 11:27 | 显示全部楼层
这部剧其实蛮轻松的,每个人都绕着卢恩雪转,有意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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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8-26 11:33 | 显示全部楼层
这集的天使翻译换了,,
上一集换没换,还没注意到。。

是谁呼叫烂笔头出山的,,
这集是烂笔头主翻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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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8-26 11:41 | 显示全部楼层

回复 2888# 遥远的诚 的帖子

请问为什么现在不开放啊- -到底啥时候能注册啊
跪求回答T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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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8-26 11:50 | 显示全部楼层
娜润看到恩雪来电话怎么那么高兴,让我往歪处想了一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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