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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ycl8577

【2011SBS】【守护boss】【池城 崔江姬】王子和姑娘从此过着快乐的生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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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区元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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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9-1 12:11 | 显示全部楼层


呃。。看不出有问题咧

或者你把IMG换成小写看看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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黄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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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9-1 12:11 | 显示全部楼层
看完第九集中字, 我只能說這劇實在品質好到令人難以置信!!
基本上, 守護boss 已經不是一部典型韓劇,
簡單一句話, 我已經好多年沒有看過這麼有誠意也有創意, 有爆笑也有感動的電視劇了。

昨天我po 的那個10-asia 的評論, 基本上就是幾個記者還有劇評人一致對守護boss 有崇高的評價,
“浪漫喜劇的進化” “顛覆傳統” “性別和階級秩序,翻轉權力的新視野”
(其實之前韓網的新聞都是比較在說演員, 現在有些評論是專門在討論導演剪輯還有編劇的手法)
國外的英文網站也不少人討論, 現在知道為何本來叫 “最後女秘書” ,
因為編劇的重點根本不是典型小開跟女秘書的愛情故事
恩雪媽媽就是一顆大樹, 把所有的人物串連起來。
每個人都是主角,每天線都是主線,  編劇導演對每個角色的塑造都很飽滿豐厚。
這部戲嚴格來說沒有女一女二, 男一男二, 其實他們的關係牽扯著友情, 親情, 同事之情, 愛情。。。
連小角色如明嵐,都很生動,而且導演從來不會吝給這些小配角鏡頭, 所以真的覺得這些人生活的世界就是很真實的~

第9 集裡面的亮點完全是朴英奎飾演的會長爸爸!! 他真的太會演了, 跟恩雪在板凳上那裡,
原來他也是恩雪需要幫忙守護的人之一~~我都跟著落淚了~~
其實能看到這樣的大前輩演戲,真的好感激!
收視那些都是浮雲。 一部這麼創新有實驗性格的戲碼,能有這樣的收視率, 其實非常高了!!

[ 本帖最后由 konachan 于 2011-9-1 13:53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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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9-1 12:24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公子扶苏 于 2011-9-1 00:17 发表
剧情发展到第九集,脉络已经很清楚了。我记得守护boss曾经三易其名。《最后的女秘书》落脚点在女一,《老板变了》落脚点已经倾斜到了男一上,到了《守护boss》,虽然似乎落脚点又回到了女一这里,但是比之前面两个标 ...


关于五元感情的评析完全同感。没有觉得突兀,只是觉得其实都还称不上爱。而且五元现在在任性期,想反抗,想过得自我,恩雪一开始是催化剂,而现在也是调味品,是他想要的生活方式的一部分。之后感情到底侧重恩雪还是娜润,编剧只有铺陈到位,咋样的结果都不奇怪。

第九集最后的预告真是打了一剂强心针,也终于看到之后的发展走向,胶着了这么久,感觉终于都朝着各自的方向要开始继续前进了。但是会长做出这样的决定,是因为儿子的病和申社长的举动,这些都是从一开始就埋下的线,过渡的很自然。下半部分会不会色彩有所变化呢,几么期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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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9-1 12:29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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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在中的演技真的越來越好了!!!
第九集他很亮眼, 而且開始顯現角色的層次感, 現在感覺真的是武元-智憲-恩雪3 個人物還有他們的父母朋友們都開始轉變,有搞笑也有內心的戲碼, 金帥哥有跟上腳步,雖然氣場還是比較嫰, 但是第一次演韓國電視戲能有怎樣的表現, 很厲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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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9-1 12:36 | 显示全部楼层

第10集 韓文預告

무원은 은설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고, 은설은 쉽게 대답을 하지 못한다. 하지만 마지막 기회라도 달라는 무원을 결국 따라나서는 은설, 무원은 남들한텐 무지 평범하고 흔한 거지만 한번도 못해본 걸 해보고 싶다며 은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커피숍에서 열심히 일하던 지헌은 은설과 무원이 함께 커피숍으로 들어오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며, 이내 심기가 불편해져 두 사람을 노려보고. 은설만 확 잡아당긴 후 무원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문을 쾅 닫아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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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9-1 12:48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konachan 于 2011-9-1 12:11 发表
看完第九集中字, 我只能說這劇實在品質好到令人難以置信!!
基本上, 守護boss 已經不是一部典型韓劇,
簡單一句話, 我已經好多年沒有看過這麼有誠意也有創意, 有爆笑也有感動的電視劇了。

昨天我po 的那 ...

我觉得这段话说得挺好的,这剧确实不像典型的韩剧。

每个角色都很亮眼,每个角色在他的戏份中都可以当成第一主角来看待,第九集我的感觉车会长就跟第一主角差不多

不过大家虽然都认同这剧有所创新,看最近的评论,大部分人还是习惯于看剧的惯性思维,希望男一女一做他们该做的事、男二女二也找准自己的位置。

我现在完全放松心态,不去想是不是一号二号,谁该不该喜欢谁,原来期待从头乐到尾的想法也没有了,只是希望编剧能够在既定的主线上继续保持风格、妙笔生花,满怀期待种种意想不到的情节。

[ 本帖最后由 dourainbow 于 2011-9-1 12:50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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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9-1 13:13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yui0118 于 2011-9-1 12:36 发表
무원은 은설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고, 은설은 쉽게 대답을 &#54616 ...

<守護BOSS第10回預告>武元提出約會申請,恩雪無法輕易答應,武元說就當作最後一次機會,結果恩雪只能答應;武元做著平常人眼中相當平常,但自己想做卻從未做過的事,與恩雪度過愉快時光;在咖啡店認真工作的智憲,看到兩人一起走進店裡嚇了一跳,馬上心情不好的瞪著兩人,一把抓住恩雪到武元沒法進去的地方關上門

-----转自山米微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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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9-1 13:21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遥远的诚 于 2011-9-1 13:13 发表

武元提出約會申請,恩雪無法輕易答應,武元說就當作最後一次機會,結果恩雪只能答應;武元做著平常人眼中相當平常,但自己想做卻從未做過的事,與恩雪度過愉快時光;在咖啡店認真工作的智憲,看到兩人一起走進店裡嚇了一跳 ...

竞争这个机制不管在哪个地方都有,包括爱情领导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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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9-1 13:27 | 显示全部楼层
DC上的一篇长文章,,谁来翻翻大概意思~~~~

<      청춘의 희망이 자라는 드라마, 세계의 붕괴를 꾀하다>

할미넴이 말한 이게 다 어른들 때문이다가 사건 전개의 키워드였네




보스를 지켜라는 재벌과는 동떨어진 듯 보이는 은설이,
곧 이 부자들의 세계를 지탱하는 노동자(은설)이자 소비자(은설부)임을 보여주는 이야기야.

말 그대로 갑이지. 그래서 변화를 주도하는 인물도 은설이야. 우리가 더 쪽수가 많으니까.

또 은설은 휴학하고 알바를 해야만 하는 이 땅의 모든 무명 청춘들의 대리인이기도 해.

그런 은설이가 부와 권력은 손에 쥐었지만 기성세대로 인해 곪아버린 세상 안에서 신음하는 아이들을 만나.

그리고 이 상처받은 영혼들의 성장을 이끌어내서 기어이 저 세계를 붕괴의 위험으로 몰고 가지.




이 드라마 2막에서는

이제부터 붕괴하는(혹은 해야하는) 세계와 새롭게 떠오르는 세계 사이의 갈등을 그리겠다고
선전포고한 거나 다름없어. 세대 전쟁이지.

물론 선전포고의 대상은 청춘을 팔아서 세계를 유지하려는 윗세대들이고.

젊은 세대들에게는 희망의 꿈을 꿀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준 서문이었지.




그리고 이제서야 은설이가 왜 그렇게 힘들게 그려졌는지 알겠어.

이 여주의 역할이 ‘그들이 사는 세상' 안에 있는 가능성 있는 청춘들 중

누군갈 깨닫게 해야 했고, 누구는 치료해줘야 하고, 누구랑은 친구가 되어줘야 하는 거였으니까

이 어렵고 험난한 길이 시작되기 위해서는
대체 그 반항과 성장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몸소 보여줘야 했던 거였어.

발뒤꿈치가 까지도록, 현실이란 굴레에 마음이 불편한 것도 모두 감수해가며, 귀찮은 것까지 그렇게 전부.

하지만 그런 그녀도 말해. 기대지마! 이 외침이 세계의 전복을 가능케 한 거야.

피 빨리는 청춘이 들고 일어난 거지.




차무원이 제일 처음 은설이를 발견한 건 무원이의 가능성과도 연결돼.

무원이는 이 세계에 몸을 담고 있지만 이 세계의 흥망엔 무관심했어.

그에게 이 세계는 재미없고, 지루한 세계였고 그래서 늘 살짝 물러나 관망하는 쪽이었지.

그런 이 남자가 은설로 인해 윗세대와 가장 먼저 다르게 살겠다는 것을 선언하고,

조건과 이유로 뒤덮인 나윤이와의 관계를 끊어내고는,

은설이에게 최선을 다하면서 재벌을 바라보는 그녀의 부정적인 시선을 수용해.

무원은 은설이 살짝만 터치해도 깨닫고 능동적으로 성장에 앞장 설 수 있는 인물이고

그래서 차회장과 정면으로 부딪힐 수 있는 기회를 가진 거지.

리더로 치자면 의사소통과 민주주의에 강하고 조직을 정화할 의지를 가진 인물인거야.

이제부터 무원이와 같은 젊은 피가 진짜 경영권에 욕심내고 노력하면 어찌 되는 지 보여주겠지.

능력 있고, 멋진 남자가 개념까지 탑재하고 최선을 다한다면...

저 세계는 달라질 수 있을까?

지헌이는 심각한 공황장애를 겪고 사람들을 두려워하는 인물이야.

리더로서는.. 아직 사회성과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도 없는 상태인거지.

이제 알바를 하면서, 상처와 아픔이 있는 청춘들의 삶을 바로 옆에서 보고 들으면서,

자신의 아픔과 고통뿐만이 아니라 다른(혹은 더 아래에 있는) 사람들의 상처도

이해하고 슬퍼할 줄 아는 사람이 되겠지. 지헌이의 성장폭이 넓어지는 거야.

은설이가 좋은 회장님의 조건을 생각나는 대로 지헌이에게 읊던 모습 기억나?

아직은 모든 게 힘들 그를 은설이가 중간에서 비서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주며 보좌할거야.
그리고 그런 그녀의 도움을 받으며 지헌이가 나아가는 길에도 분명한 의의가 있어.

노동운동의 현장을 본 적 있어? 힘들지만 여기서 겪는 경험은 뼈에 각인돼.

잊을 수 없는 기억이 되어서 앞으로의 내 삶을 고민하게 만들고 날 채찍질하지.
지헌이는 이 과정을 거치면서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강한 리더가 될거야.




차회장과 신사장, 황관장은 구시대의 유물이야.

이들은 새 시대의 도래를 방해하고, 그 시대의 의미를 자각하지 못 하는 이들이지.

차지헌과 차무원, 서나윤은 이런 기성세대의 억압 아래 깨어나지 못 하고 있었던 거고.

근데 아직도 이들은 아이들을 생각한다는 핑계로 이들이 조속히 자기들의 세계로 돌아오길 원해.

그리고 이들의 행복을 위한답시고 정당하지 못한 일들을 행하고 있지.

정작 아이들이 아프고 힘들고 상처받은 것에는 관심가지지 못한 채 말이야.

무원이의 일탈로 속상한 신사장이나 지헌이의 공황장애를 알게 된 차회장도

결국은 자기 생각 밖을 탈출하지 못 하고 그저 잠깐의 동지(부모)였다 금방 적이 되는걸 봐..

부리던 비서가 자길 배신했는데도 그냥 '차봉만 많이 죽었다'고 반응하는걸 보라고.

이들에겐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무엇이 문제인지, 바꿀 수는 없는 지에 대한 고민이 부재한 거야.

그래서 진정한 가족, 진정한 동료, 진정한 친구를 만들지 못하고 결국은 갈라지는 게 이들의 한계지.

누가 더 실속 있는지가 서로의 결속에 유일한 이유니까.




그에 반해 그들의 아이들은 달라.

지헌이랑 무원이, 나윤이는 그들의 부모 아래서 저 야심을 배운 게 아니고

그 야심에 상처입고 그 생채기로 제대로 된 삶의 만족을 누리지 못한 채 살아왔어.

지헌이의 엄마 문제, 무원이 부모님의 정략결혼, 나윤이에 대한 지나친 간섭은

인물들을 자라지도 못하게 만들고, 갇힌 세계 안에서만 사고하게 만들었거든.

그렇게 윗세대는 그들의 자녀를 희생양으로 삼으며

그저 이 아이들로 대를 이어 이 세계를 유지하려는 욕심만 가득했던 거지.

하지만 저 분열의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는 견고하지 않은 세계에서
성장을 거부하던 아이들이, 자기가 속한 세계를 부정하는 아주 건강한 유혹을 만난거야.
노은설이라는.

객관적인 기준에서 보자면 별로 대단하지 않은 은설이가

우주돌맹이처럼 강렬하게 이들의 머릿속에 박힌 이유는 간단해.
이렇게 자유롭고, 편안하게 원하는 것들의 성취를 위해 노력하고
자기 자신에게 최선을 다하는 인물을 그 전엔 만난 적이 없는거야.

소싯적에 놀아본 적이 있는 은설이는 무원이와 그냥 놀아줘.

근데 무원이는 이제 어머니의 기대에 따라 사는 게 아니라 자기 마음을 따르게 돼.

스스로를 강하게 지켜낼 줄 아는 은설이는 지헌이를 보살펴줘.

근데 지헌이는 이제 장애에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해.

명란이라는 좋은 친구를 둔 은설이는 나윤이의 친구가 되어줘.

근데 나윤이는 이제 부모님의 그 참견에 독립된 인격체로서의 자신을 주장해.

여기서 그치지 않지. 이 좋은 변화가 서로에게도 영향을 미쳐.

무원과 지헌은 다시 진정한 가족이 되려고 하고,

무원과 나윤은 다시 진정한 친구가 되려고 해.

다들 서로의 성장에 적극적 동반자이자 지지자들이지. 나비효과가 일어난 거야.




그리고 은설일 알게 된 무원과 지헌, 나윤은 다시 과거로 돌아갈 수 없어.

진보의 방향으로 바람이 부는.. 이 역사의 흐름을 거스를 수 없는 거지.

이제 무원이는 은설이를 보면서 이곳을 바꾸기 위한 힘을 가지기 위해 권력에 다가갈 거야.

지헌이는 결국 낙하산 알바로밖에는 취직이 불가능한.. 우리들의 세계로 내려와.

둘이 이제 깨닫고 변화를 위한 시작점에 섰는데

하나는 위로 가서 기성세대와 정면승부를 노리고

하나는 아래로 내려가 우리 세계에서 무언갈 배우려고 해.




누가 더 맞는 접근인가 고민할 필요는 없어. 왜냐면 이들은 연대해야 하거든.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는 자와 아래에서부터 부딪히며 이겨내는 자는

함께 이전까지의 세대를 종결시키고, 현재 자신들의 가치를 종합해서 새로운 미래를 제시해야해.

그 미래는 더 이상의 부정과 비리가 용납되지 않는 사회이고, 여기의 주인은 지금의 이 청춘들이니까.




물론 한 번에 바뀌진 않겠지.

하지만 설령 실패해서 또 다시 상처 받는다 하더라도 지금의 상처는 과거의 상처와는 달라.

이 영광의 상처는 자랑스럽게 이 청춘들의 고민이 담긴 현재를 지지해 줄테니까.  

과거가 다시 우릴 엄습해도 그때는 또 도망치면 된다는 무원이의 말을 되새기면 돼.




같은 청춘으로서

그렇게 새로 태어날 세상을 함께 만들고 싶다는 강한 충동이 들었어.

다른 세계를 향한 갈망과 희망이 내 마음 속에도 뭉게뭉게 피어나서

어제 참 행복했다면 횽들 믿을래?


보스갤 '끌림그리고봄'이라는 횽이 쓴 글인데, 이거 읽으니까 머릿속이 정리되는 느낌이라서 가져와봤어. 이렇게 글 잘쓰는 사람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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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9-1 13:29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dourainbow 于 2011-9-1 12:48 发表

我觉得这段话说得挺好的,这剧确实不像典型的韩剧。

每个角色都很亮眼,每个角色在他的戏份中都可以当成第一主角来看待,第九集我的感觉车会长就跟第一主角差不多

不过大家虽然都认同这剧有所创新,看最 ...

說得好. 非典型的韩剧真該用不同的思維去對待, 這樣才能完全領略其中的樂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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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9-1 13:50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dourainbow 于 2011-9-1 12:48 发表

我觉得这段话说得挺好的,这剧确实不像典型的韩剧。

每个角色都很亮眼,每个角色在他的戏份中都可以当成第一主角来看待,第九集我的感觉车会长就跟第一主角差不多

不过大家虽然都认同这剧有所创新,看最 ...

亲,你这段话,证明编导们的目的也达到了,真的也是改变了大家看剧的思维方式不是么?
现在我能准确的说出每个角色亮眼的部分,即使是细枝末节也能有得聊,没有人是真正的所谓的配角。
恩雪确实是中心,只不过中心不代表着就只书写她一个人,中心只是一个剧情的发展线索之骨。
Heart to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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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9-1 13:59 | 显示全部楼层
《守护BOSS》JYJ金在中、崔江熙单车约会[第十集]

2011年9月1日   星期四13:28   韩星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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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守护BOSS》中金在中和崔江熙


演员崔江熙和JYJ成员金在中上演了一场甜蜜动人的单车约会。


1日播出的SBS TV周三、四电视剧《守护BOSS》中公开了两人的约会场面。31日崔江熙和金在中在首尔森林完成了本次场景的拍摄,两人多情甜蜜的模样让周围羡慕不已。


自行车在森林颠簸的小路上摇摇晃晃,崔江熙也因此被吓了一跳,金在中顺势将对方挽入怀中。


当天两位明星的到来吸引了不少市民的围观,大家纷纷表示:「两人很般配」、「我也想一起骑单车」、「好羡慕啊」等等。


另外,由池城、崔江熙和金在中领衔主演的《守护BOSS》将于每周三、四晚9时55分播出。【TVDAILY=李多慧记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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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9-1 14:21 | 显示全部楼层


期待他们两个人的约会,如果有天与多海也在Miss Ripley约会,骑自行车一定也很帅,哈哈
随遇而安,随缘而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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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9-1 14:24 | 显示全部楼层
최강희, ‘대뇌변연계 편도핵에 콕~’ 무한매력탐구 보고서
崔江姬,"撞進~大腦邊緣系扁桃核" 無限魅力探究報告書
http://ntn.seoul.co.kr/?c=news&m=view&idx=113806

(這篇評論太長了, 沒有貼全部,不過重點是標題, 宇宙石頭撞進大腦邊緣系 已經成為守護boss 的名台詞!)

[서울신문NTN 손재은 기자] ‘대뇌변연계 편도핵에 콕 박혔다’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보스를 지켜라’(극본 권기영, 연출 손정현)에서 본부장 지헌(지성 분)이 비서 은설(최강희 분)에게 이 같은 말을 남겼다. 실제 이를 연기하고 있는 배우 최강희는 안방극장을 사로잡으며 국민호감으로 떠올랐다.

그래서 준비했다. 최강희가 그동안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짚어보려 한다. 이름 하여 최강희의 무한 매력 탐구다.

# 최강동안: 원조 베이비 페이스
최강희는 1995년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해 귀여운 외모와 아기처럼 뽀얀 피부로 얼굴을 알렸다. 법적 성인인 스무 살이 돼서도 청소년 드라마 ‘나’, ‘학교’에서 학생 역할을 연기하며 ‘최강동안’, ‘동안 배우’, ‘교복이 잘 어울리는 여배우’로 정평이 났다.

그 명성에 맞게 2009년 영화 ‘애자’에서 19살 ‘돌아이’ 애자를 연기하기 위해 다시 교복을 입었으나 전혀 어색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현재 ‘보스를 지켜라’에서 역시 은설의 고등학생 시절 장면에 교복을 입고 등장해 3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은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 4차원소녀: 다양한 엉뚱 매력
아날로그 매력에 빠져 2009년까지 삐삐를 사용하고, 여배우임에도 불구하고 퉁퉁 부은 얼굴과 피곤해 부스스한 모습의 셀카를 공개하는 최강희의 4차원 매력은 너무 유명한 이야기들.

이러한 매력은 예능프로그램에서 빛을 발휘한다. 다른 사람은 생각지도 못할 돌발 행동과 엉뚱한 말솜씨, 가창 실력까지 고루 보여줬다. 실제 “4차원 이미지가 부담스럽다”라고 고민을 털어놨지만 시청자들에게는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이는 최강희만이 가지고 있는 솔직하고 순수한 모습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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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 언니: 친근한 이미지
최강희는 라디오 ‘최강의 볼륨을 높여요’를 통해 DJ로서 역량을 자랑하고 있다. 조용조용 속삭이는 목소리, 편안한 말투로 집에 혼자 있는 청취자들도 같이 밥 먹는 것 같은 느낌을 줄 만큼의 친근함을 무기로 ‘강짱’이라는 애칭까지 얻었다.

라디오와 더불어 개인의 미니홈피, 트위터를 운영하며 일상생활 속 자신의 꾸밈없는 모습을 공개하고 자신의 솔직한 생각, 의견을 글로 올려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이처럼 솔직담백한 모습으로 동네 언니 같은 친근한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에게 다가서고 있는 것이다.

# 에코걸: 날개없는 천사
최강희는 연예계의 대표적인 천사표 연예인으로 손에 꼽힌다. 꾸준한 작품 활동 가운데서도 소외 된 계층을 위한 그녀의 꾸준한 선행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999년 골수 기증을 서약한 뒤 영화 ‘내사랑’ 촬영 도중 유전자형이 일치하는 환자가 나타났다는 연락을 받고 2007년 10월경 백혈병 어린이 환자에게 골수 기증을 했다. 남 몰래 골수 기증을 했으나 연예인 김숙이 인터넷 상에 ‘천사 강희’라는 제목의 글로 공개 해 화제가 되었다.

그 밖에 미혼모 돕기 자선행사, 헌혈증 기증, 종이컵 대신 텀블러 쓰기, 가까운 거리는 자전거 이용하기, 화장지 대신 손수건 쓰기 등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을 펼치며 실천하는 봉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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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9-1 14:28 | 显示全部楼层
第九集太好看了..咬手帕
好喜欢这种会跳TONE的韩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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