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s '윤희', 멜로 퀸의 귀환!
2012's "允熙", 愛情劇女王的回歸!
굵은 빗방울 속 노란 우산의 주인공. 어느덧 중년이 된 '윤희'의 모습인데요~ '70년대 윤희' 윤아 씨의 청순함이 그대로~ 그리고 이미숙 씨 만의
단아하고 우아한 모습 이 잘 그린 그림 한 점을 보는 듯 합니다.
傾盆大雨中撐著黃色雨傘的主人公. 不知不覺已經到了中年的"允熙"的樣子~ 如同70年代的"允熙" 允兒一般的清純感~ 還有, 李美淑女士特有的 端莊優雅的樣子, 展現在在這幅優美的畫中.
휴대폰과 우산을 꽉 쥐고 있는 두 손에서 떨림과 설렘을 느낄 수 있으신가요?
'멜로 퀸' 이라 불리우는 이미숙 씨의 명품 연기가 벌써 기다려 집니다~
70년대 윤아 씨의 풋풋한 '윤희' 와는 다른,
2012년, 이미숙 씨가 그려낼 중년의 '윤희' 를 기대해 주세요~
從緊緊地抓著手機和雨傘的雙手中, 能感受到她的緊張和忐忑嗎? 已經開始等待被稱為 "愛情劇女王" 的李美淑的精湛演技了~
與70年代允兒稚嫩的"允熙" 不同, 請期待 2012年李美淑刻畫的中年的"允熙" 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