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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0-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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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血检',第一集的收视率1.41%,顺利的开始
'뱀검', 첫회 시청률 1.41% 무난한 출발
OCN 드라마 '뱀파이어 검사'가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 AGB 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2일 첫 방송된 '뱀파이어 검사'는 평균 1.418%, 최고 2.061%(광고 제외, 전국 케이블 유가구 집계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아원의 한 아이의 죽음을 둘러싼 검사와 범인 간의 치열한 두뇌싸움이 그려졌다. 특히 첫 회부터 파격적 소재와 연정훈의 뱀파이어 캐릭터 변신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 동안 연정훈은 주로 젠틀한 이미지를 가진 역할 만을 맡아와 이번 드라마에서 선악의 이중성을 모두 지닌 입체적 캐릭터를 어떻게 소화할 지 관심이 쏠렸다.
'뱀파이어 검사'는 인간의 욕망과 범죄를 바탕으로 한 수사극이 기본 골자를 차지하고 있어 사회적 이슈에 대한 날카로운 문제의식도 담길 예정이다. 이날 방송된 피 주사 역시 젊음과 물질에 대한 인간의 욕망을 짚어내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뱀파이어 검사'는 피로 푸는 수사물을 콘셉트로, 어느 날 갑자기 뱀파이어가 된 대한민국 검사가 정체를 숨긴 채 뱀파이어의 능력을 이용해 사회악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12부작 드라마. '별순검'의 김병수PD, '최종병기 활'의 카메라팀, '바람의 파이터'의 이홍표 무술감독 등 최고의 스타제작진과 전문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血检',第一集的收视率1.41%顺利的开始
ocn电视剧《吸血鬼检查”开了一个好头。
3日,据收视率调查公司agb尼尔森公司media research统计结果显示,2日首播的《吸血鬼的检察官”。平均每人最高2、418 0.061。(广告除外,全国有线柳家庭统计为准)的收视率。
在当天的节目中孤儿院的孩子死亡,围绕检察官和犯人之间的激烈的脑力斗争描述。特别是第一集开始破格的素材和延政勋的吸血鬼卡通形象变身吸引了人们的视线。
前段时间延政勋主要是绅士的形象的角色,与本次电视剧中担任善与恶的双重性人物都不怎么消化立体将备受关注。
“吸血鬼检察官”的人类的欲望和犯罪为基础的历史剧基本内容,因此,占据了对社会热点锋利的问题意识。当天播出的血注射也是年轻和物质的人类的欲望解决讯息。
另一方面,“吸血鬼的疲劳检察官”的事物,可以以概念,有一天突然变成吸血鬼的大韩民国检察官隐瞒身份,吸血鬼的能力,利用解决此过程12集电视连续剧。“别巡检》的金秉秀表示:“最终编导(pd)、“弓箭的相机球队记》、《旋风斗士》的洪准杓武术教练等顶级明星制作组和专家意气相投的作品。
就有线的收视率来说 真的算不错了 哈哈 继续加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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