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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帖由 韩wanwan 于 2012-2-5 04:35 发表
恩,两位也都去了哦,因为我也去到了现场
金医生和美淑要比电视里好看很多,志娜也是(可怎么好,padampadam里志娜够beautiful,真心更甚啊)
还有卢作家也去了,好低调好谦和的作家。外表看真心看不出来可以写出这么棒的剧本
去年底的JTS基本就是padampadam的专场,偶虽然听不懂韩文,不过现场一直有听到padampadam怎么怎么着
噗,我承認我是看了 Padam Padam 愛上了志旼的美貌 XDDDD
追一下大叔的戲,順便花癡一下!! 志旼也是很有愛心,幫JTS都募款了幾年
因為看到韓網新聞影片,所以有看到wanwan 哈哈
各位中午好,強七.志娜.國秀.強七媽.政兒.孝淑.金醫生.志娜爸.朱檢查官.安警茶.隔壁賣魚大媽.金獄長.盧編.金導中午好
是1/30和觀眾一起看 Padam Padm, 這新聞出好慢啊 = =
裡面沒有特別提到什麼特別的...
종영 앞둔 ‘빠담빠담’, 팬들을 위한 이벤트 진행 “함께 봐요”
[티브이데일리 최재윤 기자]] 드라마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가 ‘극장에서 함께 보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오는 7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는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이하 빠담빠담)가 지난 1월31일 코엑스에 위치한 메가박스에서 팬들을 위한 네 번째 ‘극장에서 함께보기’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빠담빠담’은 영상미가 뛰어난 영화 같은 화면을 극장에서 즐기고 싶다는 팬들의 바람을 들어 ‘극장에서 함께 보기’ 이벤트를 진행하게 된 것,
이날 자리에 참여한 20대 한 여성은 “영상미가 뛰어난 드라마를 대형 화면에서 볼 수 있는 게 매력적이다. 드라마 종영 후 미 공개판 상영 같은 걸 추진해보면 어떨까?”라며 “주연 배우가 함께 하는 자리였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빠담빠담'은 살인 누명을 쓰고 16년 만에 출소한 양강칠(정우성)과 지극히 현실적이고 자신에게는 이기적인 정지나(한지민), 이 둘의 운명을 지켜주려는 인간적인 천사 이국수(김범)가 만들어가는 기적 같은 사랑 이야기로 매주 월, 화 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최재윤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 JTBC]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28253779267742002
某工作人員的blog
1/30殺青當天最後志娜家 TT
Fr. http://minihp.cyworld.com/pims/m ... b=search&seq=22
* 내가 간 날이 1월 30일 이었는데....
벌써 짐 다 빼고 정리 중이었다...슬픔
한지민언니 정말 보고 싶었는데....
1/30是我走的那一天...
超過可以整理的行李...悲哀
真的很想看到我的姐姐韓志旼
* 내가 간 날이 1월 30일 이었는데....
촬영장비가!..... 두근 두근.....
1/30是我走的那一天
錄影設備!.....吧嗒吧嗒.....
* 솔직히 통영 동피랑은 '빠담빠담' 촬영지여서 갔다.
개인적으로 JTBC에서 하는 '빠담빠담' 이라는 드라마 좋아한다.
본방사수에다가 잘 찾아보는데 마침 기간도 1월 말이 촬영 종료
내가 간 날이 1월 30일 이었는데....
(這段翻譯機無能)
[ 本帖最后由 cholesterol 于 2012-2-5 13:11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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