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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boshao

【资料】2011《完美游戏》(曹承佑、杨东根、崔贞媛)中字已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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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1-2 16:43 | 显示全部楼层
《完美游戏》曝海报 曹承佑身着球衣准备鏖战
2011-11-02 13:06:28 电影网
(海报略)
电影网讯(编译/Ben)据韩国媒体报道,由曹承佑与杨东根主演的棒球电影《完美游戏》于日前公布了首款预告海报,该海报充斥着一触即发的决战气氛以及鏖战前夕的紧张感,十分吸人眼球。《完美游戏》描述的是韩国职业棒球历史上被封为最佳投手的崔东元(曹承佑 饰)与宣东烈(杨东根 饰)之间的世纪之战。

    影片讲述了在这个强调非胜即负,充满着激烈竞争的世界中,崔东元与宣东烈两个勇于追逐自己梦想的男子汉,在孤独的道路上展开激烈对决的故事。影片此次公开的预告海报与此前韩国的《国家代表》、《我们的幸福瞬间》等体育电影的海报形式大相径庭,不仅着重强调了两位竞争者之间的对立紧张感,在视觉效果和场景规模上也要更加宽广和具有冲击力。

    海报以动静结合的方式再现了发生在1987年5月16日的那一场世纪之战。在獬豸队与乐天队的全体队员都纷纷跑入球场打群架的场面之中,两队的投球手宣东烈与崔东元静立对峙,互相对视的眼神和身体散发出的危险气场令海报充满了紧张感。海报中的两位主角也似乎无视身边发生的事件,全心投入到与对手的决战之中。海报还特意将四周打架的队员做了灰色调处理,整张海报中的彩色全部集中于两位主角身上,令他们的火热对决更加引人注目。同时在上方的留白处写下了“1987,05,16 他们成为了传说”的宣传词,更加令人对影片中再现的当年比赛盛况感到好奇,同时也对影片如何讲述崔东元、宣东烈在比赛之后的处境感到期待。

    据了解,在影片中扮演了乐天队4号选手“金勇哲”的演员曹振雄与扮演了獬豸队万年候补选手“朴万秀”的马东硕都加入到了影片海报的拍摄之中,海报拍摄现场还云集了乐天队与獬豸队如今的十余位在籍选手。虽然在拍摄海报时双方的选手都展现出了不亚于当年的激烈争斗,但是在私下的摄影棚里,气氛却是非常温馨。在海报拍摄结束时,双方队员还互相握手致意,非常和谐融洽。目前影片已经进入了后期制作阶段,预计将在12月公映。


【电影网】www.m1905.com独家稿件,转载请注明来源。违者将追究其相关法律责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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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11-3 10:38 | 显示全部楼层

《完美游戏》曝海报 曹承佑身着球衣准备鏖战

2011-11-02 13:06:28 电影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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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完美游戏》海报


《完美游戏》海报

    电影网讯(编译/Ben)据韩国媒体报道,由曹承佑与杨东根主演的棒球电影《完美游戏》于日前公布了首款预告海报,该海报充斥着一触即发的决战气氛以及鏖战前夕的紧张感,十分吸人眼球。《完美游戏》描述的是韩国职业棒球历史上被封为最佳投手的崔东元(曹承佑 饰)与宣东烈(杨东根 饰)之间的世纪之战。

    影片讲述了在这个强调非胜即负,充满着激烈竞争的世界中,崔东元与宣东烈两个勇于追逐自己梦想的男子汉,在孤独的道路上展开激烈对决的故事。影片此次公开的预告海报与此前韩国的《国家代表》、《我们的幸福瞬间》等体育电影的海报形式大相径庭,不仅着重强调了两位竞争者之间的对立紧张感,在视觉效果和场景规模上也要更加宽广和具有冲击力。

    海报以动静结合的方式再现了发生在1987年5月16日的那一场世纪之战。在獬豸队与乐天队的全体队员都纷纷跑入球场打群架的场面之中,两队的投球手宣东烈与崔东元静立对峙,互相对视的眼神和身体散发出的危险气场令海报充满了紧张感。海报中的两位主角也似乎无视身边发生的事件,全心投入到与对手的决战之中。海报还特意将四周打架的队员做了灰色调处理,整张海报中的彩色全部集中于两位主角身上,令他们的火热对决更加引人注目。同时在上方的留白处写下了“1987,05,16 他们成为了传说”的宣传词,更加令人对影片中再现的当年比赛盛况感到好奇,同时也对影片如何讲述崔东元、宣东烈在比赛之后的处境感到期待。

    据了解,在影片中扮演了乐天队4号选手“金勇哲”的演员曹振雄与扮演了獬豸队万年候补选手“朴万秀”的马东硕都加入到了影片海报的拍摄之中,海报拍摄现场还云集了乐天队与獬豸队如今的十余位在籍选手。虽然在拍摄海报时双方的选手都展现出了不亚于当年的激烈争斗,但是在私下的摄影棚里,气氛却是非常温馨。在海报拍摄结束时,双方队员还互相握手致意,非常和谐融洽。目前影片已经进入了后期制作阶段,预计将在12月公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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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1-8 12:08 | 显示全部楼层
'퍼펙트 게임' 조승우vs양동근, 그날 감동 그대로 '전율의 한판'
http://news.nate.com/view/20111108n1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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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선미경 기자] 조승우와 양동근 주연의 영화 '퍼펙트 게임'(감독 박희곤, 제작 동아수출공사, 밀리언 스토리, 다세포클럽)의 역동적인 감동이 담긴 스틸이 공개됐다.

'퍼펙트 게임'은 승부만을 강요했던 비정한 세상에 자신들의 꿈을 겅어야 했던 최동원과 선동열의 고독하고도 치열한 맞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최동원과 선동열의 맞대결을 영화화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온 국민을 흥분시키며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서는 현장의 모습을 그대로 담은 듯 두 배우의 역동적인 모습이 눈에 띈다.

양동근과 조승우는 각 캐릭터에 100% 몰입한 듯 야구선수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더불어 스포츠지 기자 서형 역의 최정원과 롯데 선수인 용철 역의 조진웅, 해태 선수인 만수 역의 마동석까지 다양한 캐릭터의 모습까지 확인할 수 있다.

그날의 경기를 실제로 눈앞에서 보는 듯한 생생함을 사진에 그대로 표현해 경기의 비장함과 환희, 그리고 감동까지 담아낸 '퍼펙트 게임'은 후반작업을 거쳐 내달 개봉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선미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동아수출공사, 밀리언 스토리, 다세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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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11-22 21:59 | 显示全部楼层
新浪娱乐讯 韩国影片《完美比赛》21日上午在首尔某影院举行发布会,主演曹承佑、杨东根、崔贞媛等出席。影片将重现韩国1987年的一场精彩比赛,下月将上映。Mydaily/图

韩星曹承佑崔贞媛新片《完美比赛》记者会(图)(11月21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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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11-22 22:10 | 显示全部楼层

《完美比赛》演员阵容“请大家多多支持”

来源:日刊体育 | 2011.11.22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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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月21日,乐天影院建大入口店举行了电影《完美比赛》的制作发布会,图为该影片的演员阵容曹承佑(饰已故崔东原)和梁东根(饰宣铜烈总教练)等人正摆出明朗的造型,供记者们拍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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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1-24 11:20 | 显示全部楼层
真是想念曹承佑了!!!!!
这样子很帅~看海报以前没觉得,但是这海报看着,曹童鞋还真的是聪明的大脑袋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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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11-29 22:30 | 显示全部楼层

《完美游戏》曝官方海报 职棒宿敌微笑面对比赛

2011-11-25 08:41:04 电影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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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完美游戏》官方宣传海报


    电影网讯(编译/Ben)据韩国媒体报道,影片《完美游戏》日前公布了最终的官方宣传海报,引起媒体关注。《完美游戏》改编自韩国职业棒球界的真实故事。讲述了韩国职棒的一对宿敌崔东元(曹承佑 饰)与宣东烈(杨东根 饰)之间孤独却又激烈的对决。而日前曝光的海报上,这一对宿敌之间却表现出了与常人想象大为不同的温馨感。

    海报上,崔东元与宣东烈被照明塔上的明亮灯光包围着,在挤得满满当当的看台观众的欢呼中走进球场,两人面带微笑互相鼓励。不知这一画面究竟是胜负尘埃落定的结尾,还是从这一刻才要开始进行比赛。

    海报的宣传词“这个世界把我们叫做对手”不仅表达了现实中这一对竞争者之间的实际关系,也表现了电影中将要对两人做一番崭新诠释的意图。曹承佑与杨东根两人扮演的角色与实际人物十分相似,他们的形象令人对这部电影大感期待。

    在1987年的一场棒球比赛中,獬豸老虎队的投手宣东烈与乐天巨人队的投手崔东源之间历经15个回合仍然胜负难分的一场比赛,历史5个多小时的这场比赛成为了韩国棒球史上的经典对决场景。影片《完美游戏》将以这一场比赛为主轴,讲述两名为梦想行动的男子汉的故事。影片预计将在12月上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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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1-30 10:51 | 显示全部楼层
'훈남' 조승우 vs '개성남' 양동근, 色 다른 연기대결
http://news.nate.com/view/20111130n08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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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선미경 기자] 조승우가 양동근이 긴장감 넘치는 연기 대결을 펼친다.

조승우와 양동근이 영화 '퍼펙트 게임'(감독 박희곤, 제작 동아수출공사, 밀리언 스토리, 다세포클럽)에서 숨 막히는 연기대결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퍼펙트 게임'은 승부만을 강요했던 세상에 자신들의 꿈을 걸어야 했던 두 사나이, 최동원(조승우)과 선동열(양동근)의 고독하고도 치열한 맞대결을 다룬 작품. 프로야구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두 남자의 대결을 영화로 본다는 사실만으로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화 속에 나오는 둘의 야구 대결뿐 아니라 조승우, 양동근의 연기 대결 역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 촬영 기간 동갑내기 두 배우는 스스럼없는 절친한 친구가 되었지만 연기에 있어서만큼은 완벽하게 배역에 몰입, 치열한 연기 대결을 펼친 것.

먼저 한국 영화사상 최초로 칸 영화제 본선에 진출한 '춘향뎐'으로 20세에 화려하게 데뷔한 조승우. 그는 스크린과 뮤지컬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독보적 배우로 입지를 다져왔다. 외모에 걸 맞는 부드러운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조승우가 이번에는 냉철하고 강인한 모습을 가진 최동원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영화 속 최동원은 다른 선수들이 쉴 때도 피나는 연습과 노력을 하고는 오직 팀을 위해서 자신의 어깨가 부서져라 공을 던지는 냉정한 집념의 승부사다. 강한 카리스마로 팀을 이끄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극 중 최동원의 매력에 빠져들게 만든다. 이런 최동원의 모습을 통해 기존에 보여줬던 매력과는 또 다른 냉철하고 강인한 매력을 발산한다.

또 86년도에 아역 연기자로 데뷔해 오랜 연기 경력을 갖고 있는 자유로운 영혼의 아이콘인 개성파 배우 양동근. 그는 이번 영화에서 실제 자신의 자유분방한 성격과 딱 맞는 선동열 역을 맡아 그 속에 담긴 뜨거운 열정의 진솔함까지 보여준다. 영화 속에서 마운드의 풍운아로 호탕하고, 자유분방한 모습을 보여주는 선동열. 하지만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있는 그는 늘 자신과 비교되는 최동원의 그늘을 벗어나려는 천재 투수의 고뇌까지 담아낸다.

이렇게 캐릭터에 따라 자유자재로 변하는 다양한 매력을 가진 조승우의 연기와 어떤 캐릭터라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내는 개성강한 양동근의 연기. 남다른 연기 내공을 가지고 있는 두 남자 연기파 배우들의 조합은 영화에 더욱 더 극적 감동의 효과를 줄 것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조승우, 양동근 두 배우의 연기대결로 화제가 되고 있는 '퍼펙트 게임'은 내달 개봉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선미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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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1-30 10:52 | 显示全部楼层
‘퍼펙트게임’ 조승우 VS 양동근, 연기대결 볼만
http://news.nate.com/view/20111130n0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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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 대한민국 프로야구 역사상 최고의 투수로 꼽히는 최동원과 선동열, 그들의 맞대결을 다룬 영화 ‘퍼펙트 게임’의 두 주연 배우 조승우, 양동근의 영화 속 연기대결이 관객들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12월 개봉예정인 영화 ‘퍼펙트 게임’은 승부만을 강요했던 세상에 자신들의 꿈을 걸어야 했던 두 사나이, 최동원과 선동열의 고독하고도 치열한 맞대결을 다룬 영화다. 프로야구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두 남자의 대결을 다룬 ‘퍼펙트 게임’에 영화팬은 물론 야구광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영화 속에 나오는 둘의 야구 대결뿐 아니라 조승우, 양동근의 연기 대결 역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 촬영 기간 동갑내기 두 배우는 스스럼없는 절친한 친구가 되었지만 연기에 있어서 만큼은 완벽하게 배역에 몰입, 치열한 연기 대결을 펼쳤다.

한국 영화사상 최초로 칸 영화제 본선에 진출한 ‘춘향뎐’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조승우는 스크린과 뮤지컬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로 입지를 다져왔다. 외모에 걸 맞는 부드러운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그가 이번에는 냉철하고 강인한 모습을 가진 최동원 역할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영화 속 최동원은 다른 선수들이 쉴 때도 피나는 연습과 노력을 하고는 오직 팀을 위해서 자신의 어깨가 부서져라 공을 던지는 냉정한 집념의 승부사다. 강한 카리스마로 팀을 이끄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극 중 최동원의 매력에 빠져들게 만든다. 이런 최동원의 모습을 통해 기존에 보여줬던 매력과는 또 다른 냉철하고 강인한 매력을 선보인다.

86년도에 아역 연기자로 데뷔해 오랜 연기 경력을 갖고 있는 양동근은 자유로운 영혼의 아이콘이다. 이번 영화에서 그는 실제 자신의 자유분방한 성격과 딱 맞는 선동열 역을 맡아 그 속에 담긴 뜨거운 열정의 진솔함까지 보여준다. 영화 속에서 마운드의 풍운아로 호탕하고, 자유분방한 모습을 보여주는 선동열. 하지만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있는 그는 늘 자신과 비교되는 최동원의 그늘을 벗어나려는 천재 투수의 고뇌까지 담아낸다.

자유자재로 변하는 다양한 매력을 가진 조승우와 어떤 캐릭터라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내는 개성강한 양동근, 남다른 연기 내공을 가지고 있는 두 남자 연기파 배우들의 조합이 영화 속에서 어떤 효과를 불러 일으킬지 관심을 끌고 있다. 12월 개봉예정이다. (사진제공: 동아수출공사 /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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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1-30 10:53 | 显示全部楼层
第二版预告

http://v.youku.com/v_show/id_XMzI3NjUxNzE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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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2-8 09:39 | 显示全部楼层
上映时间:12.22
(与《MY MAY》《大侦探福尔摩斯2:影子游戏》同日上映)
http://news.nate.com/view/20111208n0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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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12-14 09:38 | 显示全部楼层

《完美游戏》曹承佑PK杨东根 崔贞媛性感秀美肩

2011-12-13 09:33:22 电影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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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完美游戏》主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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曹承佑大赞杨东根演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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曹承佑、杨东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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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贞媛

12月12日,韩国新片《完美游戏》在首尔举行试映会。演员杨东根、曹承佑、崔贞媛出席。记者会上,曹承佑称赞杨东根是最棒的演员。金载沅、池成媛、姜艺媛等演员也现身捧场试映会。该片讲述了上个世纪80年代,在韩国职棒联赛中的明星选手宣东烈和崔东源之间展开了一场历史性的对决,将于22日在韩国上映。

曹承佑拍片成投手 杨东根改观变球迷

    曹承佑在片中饰演冷静的釜山乐天队投球手崔东源一角,他势必要以自尊心为赌注,和最看重的对手宣东烈上演一场无可避免的对决。曹承佑表示从小就是棒球迷,还总穿着喜欢的队服到处走。还曾经在去釜山的火车上,偶遇乐天队的顶梁柱赵成焕选手。当时是曹承佑第一次前往拍摄地,这样的偶遇让他印象深刻,也承诺要邀请他来看电影。拍完电影后,曹承佑也成为了半个职业选手,参加了业余棒球团担任投手。杨东根则表示父母是全罗道出身,自己多多少少算是獬豸队的支持者,不过对棒球比赛兴趣不大。拍完这部电影,才重新认识到棒球的魅力。

    崔贞媛在片中饰演从时政版调到体育版的记者金淑宪,本来对调任非常不满,却在看过宣东烈和崔东源的比赛之后改观,为两人的体育精神所感动。谈及两位合作的演员表示,“杨东根和曹承佑都是很棒的演员,集中力和入戏程度都令人惊叹,让我学到了很多演技方面的东西。”而对于记者关于两位男演员谁更接近理想型的提问,崔贞媛笑着“打太极”表示,“这又不是个人采访,两位就在这坐着我怎么好意思说呢。他俩给人的感觉不一样,但是有各自的魅力。”

全罗道PK庆尚道 棒球赛以小见大

    1980年代的韩国正处于军事独裁时代,因为政治和经济发展的原因,全罗道与庆尚道两个地区的民众互相都有轻视对方的情绪。因此当时庆尚道釜山市出身的崔东元和全罗道光州市出身的宣东烈从出生的故乡开始便成为了对方的竞争对手,加上两人分别就读的延世大学与高丽大学在各方面都一直有着一竞高下的传统,所以两人传奇的关系也成为了影片吸引观众的一个噱头。如今的高丽大学与延世大学之间也一直处于竞争关系,每年举行的两校运动会仿佛随时就能擦出战斗的火花,但是与1980年代相比只不过是小巫见大巫。

     最值得关注的是两人分别隶属的球队乐天队与獬豸队,乐天与獬豸是韩国食品业界的竞争对手,1980年代初期,分别组建了各自的棒球队在韩国职棒中代表庆尚道与全罗道争夺冠军。所以当时崔东元与宣东烈的比赛的意义远远超出了两人之间单纯的对决,是从学校、到企业、再到故乡之间的对决,两人的肩上常常担负起了数百万乃至千万民众的希望,他们也是媒体聚焦的热点所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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曹承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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曹承佑、杨东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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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贞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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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boshao 于 2011-12-14 09:44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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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12-14 09:40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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集体换装亮相试映会红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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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贞媛优雅大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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姜艺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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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载沅举大拇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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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浪组图:曹承佑杨东根出席新片《完美比赛》首映(12月12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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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2-28 09:47 | 显示全部楼层
27日据电影振兴委员会电影院入场券综合电算网统计数据显示:
26日仅一天全国3万8797名,累计观众人数创下51万3025名
box office并占据了第4位
至此,本月21日开封的电影在上映5天后突破了50万名
。。
'퍼펙트게임', 6일만에 50만..반전 이룰까
http://news.nate.com/view/20111227n0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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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조승우, 양동근 주연 영화 '퍼펙트게임'이 50만 관객을 돌파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퍼펙트게임'은 26일 하룻동안 전국 3만 8797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51만 3025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4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지난 21일 개봉한 이 영화는 개봉 5일만에 50만명을 돌파하게 됐다.

'퍼펙트 게임'은 한국 야구계의 전설적인 투수 최동원과 선동열의 명승부를 그린 영화다. 15회 연장까지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승부를 가리지 못했던 1987년 5월 16일의 대결을 흥미진진하게 재연한다.

1980년대 노력과 끈기로 대한민국 최고의 투수로 자리잡은 롯데의 최동원 선수와 그의 뒤를 이어 떠오르는 해태의 천재 투수 선동열 선수로 분한 조승우와 양동근의 호연이 돋보이며 탄탄하 이야기를 이끌고간다. 실화의 힘에 감동이 더해져 '가장 뒷심이 기대되는 영화'라는 평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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