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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寂寞单心

【2012MBC】【拥日之月】 【韩佳人金秀炫】MBC演技大赏已颁 恭喜各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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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2-2 04:12 | 显示全部楼层
明天的預告....
月終於對自己片段的記憶開始產生懷疑了嗎?
寶鏡發現了月的存在, 到底有沒有真正見到月的容貌呢?

說實話, 感覺尹吏判已經不顧自己的女兒了, 或許對他而言,女兒也只是他得到權勢的墊腳石而已
如今他不再以府院君為滿, 而是想要更上一層樓嗎?
如果是的話, 不是謀逆難道要要脅陽明君嗎?
所以陽明君的悲劇下場是擺脫不掉的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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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2-2 04:17 | 显示全部楼层

回复 1712# sophiachao 的帖子

土豆及優酷的視頻有些都對海外的蔽屏
所以....可以考慮一下快播
不過這個也是要....下載的
雖然是在線上看但一樣會下載到你的電腦裡
我上面發的那個網站就是可觀看的一個地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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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2-2 04:53 | 显示全部楼层

回复 1715# leeann 的帖子

我剛剛在刷的時候, 就有發現現暴力羅曼史及具MM的那部都出來了
但擁日還沒有...
有可能是....古裝劇用的語法比較難翻, 也不太像時裝劇所使用的詞句簡單易懂吧
所以翻譯所需時間比一般的長
再加上上傳速度等問題受限的話, 可能擁日會都比較慢
個人猜想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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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2-2 05:58 | 显示全部楼层
看了中字比无字的感觉好多了,剧情也没大家说的那么无聊,总感觉是黎明前的黑暗,为了后续剧情的发展在蓄势待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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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2-2 06:17 | 显示全部楼层
这剧收视太疯狂了!在吧里看到炸的我要冒个泡~
本来以为昨天会跌一点呢,AGB收视直逼35啊!
早上看直播感觉挺郁闷的~看了中字确实感觉好不少~
感情线正式开始铺开了~期待暄tx和月的感情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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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2-2 07:04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阳光下的萱草 于 2012-2-1 23:01 发表

怎么会奇怪呢,我也非常喜欢她,可惜《拥抱》里戏份太少了。。
我是在《巨商金万德》里第一次见到她的,觉得她的声音很特别,这次《拥抱》看到她,难怪觉得眼熟~
电影《Sunny》里她也有参演呢,最后一段的舞她跳 ...


她也有演太王四神記耶
角色是國王的妹妹
是位權力慾望很重的女人
一心想擁立自己的兒子為王
但最終死在自己的手裡
雖是反派
但很奇怪的我卻不討厭她
反而覺得如果沒她就不會看太王
不過戲份好少........
演沒幾集就掛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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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2-2 07:39 | 显示全部楼层
第9集收视:

AGB Nielsen Korea

全国: 34,5%(+2,8%)
首尔: 38,9% (+3,6%)

TNS Media Korea

全国: 28,4%(+1,8%)
首尔: 32,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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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2-2 08:01 | 显示全部楼层
金秀炫 2012.02.01拍摄花絮视频一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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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2-2 08:45 | 显示全部楼层
'해를 품은 달' 한가인, "고초를 겪을수록 시청률은 상승"
“拥抱太阳的月亮”“韩佳人、越经历苦难收视率上升”
http://news.naver.com/main/read. ... &aid=0000109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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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2-2 08:50 | 显示全部楼层
昨晚看到很多人都说第九集挺无聊的,很多人都担心收视会跌,没想到反而升了,看预告下集内容应该不错,希望下集破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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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2-2 08:58 | 显示全部楼层

回复 1710# settinglight 的帖子

我是覺得 小煙雨知道陽明君 是喜歡他
但是 因為年紀小 對男女感情  沒那種抓不住卻仍是深刻喜歡著感覺
心思上 也很單純
尤其 對於陽明君 他是當哥哥看待
對於陽明君 那種偷窺他的行為
她只覺得 不合禮法吧???

月 能感受到陽明君的苦
應該是 因為自己 經歷過放下過去的情況吧???
因為兒時忽然沒了記憶
在月的心中 一定掙扎過
但八年的時間變化 讓自己坦然接受自己是巫女
然後 不質疑 不探究自己的過去
即使目前記憶中 出現的一些片段
還被自己誤會成 那是神氣  而非自己的過去經歷過的記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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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2-2 09:09 | 显示全部楼层
<擁抱太陽的月亮>,又破自身記錄-34.5%收視率...達國家級電視劇標準
2012/02/02(Thu)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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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水木劇<擁抱太陽的月亮>,連日創出自身收視率新高,真可謂登上了國家級電視劇寶座.

收視率調查社AGB尼爾森數據顯示,在1日放送的<擁抱太陽的月亮>得到了全國收視率34.5%的成績.

這個數據比之前26日的31.7%相比又高出了2.8個百分點.從18%的高收視率開始的<擁抱太陽的月亮>,每回播放結束都會重新刷新自己的收視幾率.以這種趨勢來看,不需要多久,就會突破40%的收視率大關.

在當天的<擁抱太陽的月亮>劇情中,描述了作為人符的月亮,被李暄以在其身上動手動腳為由收監受苦的情節.然而之後,又因為李暄的下令,重新恢復了人符巫女的身份.

在登場之初就展示出驚人演技力的承認演員們,現在在劇中正穩定的持續著,得到了觀眾們的一致好評.

韓佳人將劇中受牢獄之災的苦痛和與王李暄複雜的愛戀糾纏表現的淋漓盡致.金秀炫也很好的演繹了被韓佳人牽引的複雜感情之路,丁一宇對逝去煙雨的那份純純之愛更讓女觀眾們心懷心疼.

此外,同時間放送的SBS<拜託了機長>得到了7.8%的收視率,KBS 2TV<暴力羅曼史>得到了4.4%的收視率.

照片出處=MBC  

copyright ⓒ www.innolife.com <禁止無故轉載及散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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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2-2 09:23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TingLuang 于 2012-2-2 08:50 发表
昨晚看到很多人都说第九集挺无聊的,很多人都担心收视会跌,没想到反而升了,看预告下集内容应该不错,希望下集破35

哦,NO!第九集那里无聊了?单是看阳明君笑里藏刀的反驳大王大妃那几句就已经很费思量很解气了!
并且还看到柿子王在大殿上对这一干佞臣耍弄他们却又因时机不成熟不能痛下杀手的样子,很有我天朝宫中博弈的范儿呢。
再有阳明君对着失忆的烟雨·月强压心头苦恋听她劝说让自己寻找新的姻缘那份悲哀,强烈感觉这是史上最惹观众疼爱的男二!
另外就是大王大妃跟领相的嫌隙让人看到了柿子王就会有机会拨乱反正的希望·········

不过,败笔还是有两处:成了烟雨嫂子的公主果然是新人,对角色的揣摩实在欠缺;
还有那柿子饼中殿,无中生有的去找大妃搬弄是非绯闻一段,莫名其妙啊。

[ 本帖最后由 xkank 于 2012-2-2 09:43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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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区元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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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2-2 09:53 | 显示全部楼层
2012年2月2日 10Asia媒体采访林时完


시완│소년이 완전해지는 시간

2012.02.02  

글. 박소정

사진. 이진혁
편집. 이지혜
소년이 완전해지는 시간
패션과 나 사이의 세 가지 비밀
시완, 포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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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시간, 시완(時完)이라는 이름에 담긴 뜻이다. MBC <해를 품은 달>의 어린 허염으로 연기 데뷔, 20%의 시청률, 그리고 쏟아진 스포트라이트. 그룹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한지 2년 만에 시완이란 이름을 알렸던 완벽한 타이밍이었다. ‘마성의 선비’ 허염은 출중한 외모로 눈을 사로잡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동생 연우(김유정)에게는 한없이 다정하면서도, 세자 이훤(여진구)에게 수수께끼를 내며 배움의 자세를 말할 때만큼은 단호하다. 맑은 소년의 얼굴이지만 성인의 인품을 가진 완벽한 캐릭터. 특히 올곧은 성품의 허염은 시완과 닮았다. 웃을 때 선비처럼 ‘허허허허’ 소리를 내서 웃거나, 좀처럼 억양이 세지지 않는 단정한 말투가 그렇다. 학창시절에는 “대학 가면 원하는 걸 다 누릴 수 있다”는 어른들의 말을 철석같이 믿고 국립대에 입학했고, 엔지니어링 업계에서 사업을 하는 아버지를 따라 자연스럽게 기계공학을 전공했다. 그는 “한 길을 가르쳐주면 그 길밖에 몰랐던” 우직한 소년이었다.

<해를 품은 달>에서 맑은 소년의 얼굴이지만 올곧은 성인의 인품을 가진 허염은 시완과 닮았다.


그러나 그는 ‘공부가 가장 쉬웠던’ 모범생은 아니다. “공부는 빨리 그만두기 위해 열심히 했던 것”이라 말하는 시완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과정에 충실한 사람이다. 이는 “수많은 사람 중에 한 명이고 싶지 않다”는 확고한 신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 대학생으로서 누릴 수 있었던 자유는 그에게 큰 감흥이 되지 못했고, “대기업에 취직한다고 해서 나만의 특별함을 찾을 수 있을까”를 고민한 건 당연한 수순이었다. 노래하는 것을 좋아해 무턱대고 나간 지역 가요제에서 곧바로 현재 소속사에 캐스팅 됐을 때, 미련 없이 학교를 그만 둘 수 있었던 것은 가수가 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과정’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연예계는 좋은 과정이 언제나 최고의 결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스물셋이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데뷔했지만 제국의 아이들이 뚜렷한 방점을 찍지 못하면서 점점 불안했다. 그러나 기다렸고, <해를 품은 달>을 만났다. 그래서 시완은 당장의 결과에 들떠서 해 보고 싶은 역할을 꿈꾸기보단 “지금은 모자란 부분을 가다듬는 게 우선”이라 말한다. 그래서 주목을 받기 시작한 지금보다 더 완벽한 시간이 오리라 기대하게 만드는 그는, 임시완이다.

My name is 임시완. 때 시(時)에 완전할 완(完)을 쓴다. 한마디로 타이밍이 좋다는 의미다. 원래는 임웅재였다. 그 이름이 더 좋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어머니 말씀이 철학관에서 그 이름과 내가 맞지 않다고 했다더라. 이름 바꾸고 나서 가수도 됐고, 배우도 해봤으니 시완이란 이름 덕은 아닐까?

1988년 12월 1일에 태어났다.

부산 사투리를 고쳤다. 서울에 올라와서 연습생 되자마자 굉장히 빨리 고친 편이었다. 신기한건 내가 사투리를 고쳤다는 걸 서울사람들이 들으면 전혀 모르는데 부산사람들은 아직 남아있다고 한다. 하긴. 당장 부산 내려가거나 엄마, 아빠랑 통화하면 바로 부산 사투리가 나온다.

이훤에게 수수께끼를 내는 장면은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 가장 애착이 갔다. 대본으로만 봤을 때도 강단 있는 허염의 또 다른 매력을 느꼈다. 반면에 가장 힘든 부분은 상대역에 맞춰 말투나 캐릭터를 달리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특히 말투는 딱딱한데 연우에게 상냥하게 대한다거나 하는 건 잘 조절하지 못해 감독님이 많이 지도해 주셨다.

눈썹을 많이 움직인다는 지적을 받았다. 촬영했을 때는 전혀 몰랐다. 감독님에게 “많이 움직인다”고 듣긴 했어도 확인할 방법이 없었는데, 방송을 보니까 내가 보기에도 정말 거슬리더라. 아무래도 망건을 써서 이마가 눌려있다 보니까 눈썹을 조금만 움직여도 티가 많이 났던 게 아닐까. 그건 고쳐야 될 부분인 것 같다.

여진구와는 아홉 살 차이가 난다. 괜히 나이 많은 내가 들어가서 민폐 끼치는 건 아닐까 생각했는데, 막상 친해지고 나니까 잘 지내게 됐다. 둘이 만나면 어제 무슨 촬영했는지, 코미디 프로그램이 뭐가 재밌었는지 정신없이 얘기한다. 그러다 가끔씩 나이차를 떠올리며 놀라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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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는 원래 질투가 많다. 만약에 연습생 때였으면 광희가 난리를 쳤을지 모른다. 그런데 아무래도 우리보다 관심을 많이 받아 봤고, 좋은 위치에도 서 봐서 그런지 사람들에게 관심 받는 것을 이해해 주는 편이다.

동준이와 광희가 잘 됐을 때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때는 제국의 아이들이 가수로서 입지를 굳히지 못했을 때였으니까. 눈에 보이는 성과가 하나라도 있어서 다행이었다. 사실 나이도 적지 않고, 군대도 가야 해서 마음이 불안한 상황에서 멤버들이 잘 되니까 오히려 그게 희망으로 보였다.

예능엔 소질이 없다. MBC <세바퀴>에 나가서 부산과 서울 옷 가게 점원을 비교했던 건 정말 며칠 전부터 밤잠 설쳐가며 철저히 준비해서 나간 결과다. SBS <강심장> 나갔을 때도 심장이 쿵쾅거려 죽는 줄 알았다. 그나마 능글맞은 민호하고 같이 나가서 천만다행이었지. 노래나 춤처럼, 예능도 노력으로 한다.

고등학교 4학년 같은 대학교 1학년이었다. 그래도 할 건 다 해봤다. 거의 탈색 수준으로 해보고 싶은 헤어스타일을 다 해봤고, 옷도 사러 다니고. 아, 공대 전용이라 말할 수 있는 강소주도 실컷 마셔봤다.

이승기 선배님이 처음 나왔을 때 신선한 충격이었다. 전교회장 출신이 가수를 하다니! 그 당시만 해도 가수나 연예인이란 직업에 대해 선입견이 많았는데, 이승기 선배님은 그 선입견을 깨뜨렸다. 그 때부터 가수에 대한 동경을 품게 됐다.
허당 같은 면이 있다. 우리 팀에서 생방송 실수로 일가견이 있을 정도다. 데뷔하자마자 신발이 벗겨져서 깔창이 튀어나온 적도 있으니까. 그것 때문에라도 깔창을 더 이상 숨길 수가 없다. 하하. 냉철하게 사는 것을 추구하는데 허당끼는 아무래도 본성인 것 같다.

<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시완│패션과 나 사이의 세 가지 비밀

“신진 디자이너들의 옷은 명품은 아니지만 적게 생산하니까 많이 비싸더라고요. 그래서 사지는 못하고요. 인터넷으로 컬렉션을 보고 스크랩을 하는 걸로 만족하고 있어요. 아마 제 노트북 안에만 천 장 이상 있을 걸요? 엄마가 옷에 신경도 많이 쓰시고 잘 입으시는 편이라 엄마의 영향이 컸어요. 그래서 대학생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패션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죠.”


“대학교 1학년 방학 때 친구와 잠깐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했어요. 옷 산다고 인터넷 쇼핑몰을 여기저기 둘러보다 보니까 어떤 옷이 잘 팔리는지, 어떤 옷이 인기가 없는지 보이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인터넷 쇼핑몰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어요. 자본금이 얼마 들어가진 않았지만 딱 두 달 정도 해서 본전 찾고, 남은 옷들 정리 하고. 그리고 번 돈으로 다 옷 샀죠. 하하하.”


“거짓말 조금 보태서 공항을 위해서 옷을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에요. 하하하. 저는 아끼는 옷을 입으면 땀도 안 흘리려고 해요. 아무래도 세탁을 자주하면 옷이 처음 같진 않으니까. 리허설 할 때도 좋은 옷을 입고 가거나 좋은 신발을 신고 가면 따로 리허설 복을 챙겨가서 갈아입어요. 그건 저만의 철칙이에요. 그리고 옷에 붙어있는 택을 떼지 않고 입기도 해요. 좋아하는 옷을 더 아껴 입게 되고, 만날 새 옷 입는 느낌이에요”

<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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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亮怀抱太阳》金秀炫对韩佳人难忘坏[第九集]
   
   2012年2月2日   星期四09:28   韩星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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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亮怀抱太阳》剧剧照

MBC TV水木剧[周三周四播出的剧集]《月亮怀抱太阳》继续热播,昨日[1日]播出的第9集讲述了李暄[金秀炫]决定将月[韩佳人]当成烟雨来看待的内容。

起先李暄认为一直守在熟睡的自己身边的月是细作,根据云[宋载林]的调查月和外戚势力毫无关系只是个转厄巫女罢了。月的人品和口吻时时让李暄联想到烟雨,最终他决定正面突破以解心中困惑。李暄再次将月召回康宁殿,命令对方继续做转厄巫女。

月进入康宁殿后却发现本该睡着的李暄仍醒着,李暄称:「你让我放下心头的痛苦,可是现在的我很孤单,你让我忘记这种孤单吧,你能做到吗?」月恭敬地回答:「若您许可的话,我会为陛下挡去一切厄和难」。李暄看着月让她抬起头来,谁知这时王后宝京[金敏瑞]正在房外偷听两人的谈话,原来她听说巫女进入李暄的寝宫而倍感不安,宝京透过门缝看到李暄正在望着月而嫉妒不已。【TV DAILY=权智暎记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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