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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
发表于 2012-11-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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血检2 冲击性反转 李景荣变吸血鬼只看楼主 收藏
大家自行翻译机
重要的内容说下 血检字幕组 爱爱翻译
观众们对破格的故事情节响应着非常热烈的反应。根据调查显示第9话“好血 VS 坏血”里瞬间最高收视1.72%另外在女性30代飙升至4%获得了同时段的第1位.(AGB media research,有线电台为基准)
我 无话可说了
'뱀파이어 검사2' 이경영이 뱀파이어가 됐다.
OCN '뱀파이어 검사2'가 이경영이 뱀파이어가 되는 파격 스토리로 일요일 밤 시청자들을 충격의 도가니로 빠뜨렸다. 11월 4일 오후 11시 방송된 '뱀파이어 검사2' 9화 '차가운 피 VS 나쁜 피' 편 마지막 장면에서 이경영이 뱀파이어가 되는 모습이 방송되며 시선을 사로 잡은 것.
이날 방송된 9화 ‘차가운 피 VS 나쁜 피’ 편에서는 특검팀과 함께 있던 김지영(지애 역)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면서 이야기가 시작됐다. 극 초반부터 김지영을 찾기 위해 합류한 요시타카 유리코(루나 역)가 영적인 능력으로 사건의 배후에 뱀파이어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하지만 특검팀이 김지영을 찾아냈다고 생각한 순간 그것이 곧 함정이었으며 동시에 이경영에게 인생 최대의 위기가 닥치게 되는 등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스토리가 펼쳐졌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김지영을 구하기 위해 뱀파이어로 변신하는 이경영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김지영을 또 다시 괴한들에게 빼앗긴 이경영이 목숨마저 위태로운 상황에 처하자 뱀파이어 권현상이 자신의 피가 담긴 주사기를 건네며 악마의 유혹을 제시한 것.
이에 요시타카 유리코는 “이 피는 당신을 구할 수 있지만 영원히 피의 굶주린 고통스러운 삶을 살 게 될 것”이라며 경고하지만 이경영은 김지영을 구하기 위해 필요한 강력한 힘을 갖기 위해 뱀파이어가 되기로 결심한다. 뱀파이어의 피를 주입한 이경영이 바닥을 기며 고통에 울부짖는 장면은 단연 압권이었다는 평이다. 나쁜 뱀파이어 권현상과 연정훈이 펼치게 될 대결구도에 새로운 뱀파이어가 된 이경영이 과연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일본은 물론 최근 국내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요시타카 유리코가 다시 한 번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극중에서 요시타카 유리코는 타로점, 다우징, 사이코메트리 등 영적인 능력을 통해 미궁에 빠진 사건을 해결하는 점성술사 루나 역으로 지난 2화 ‘Good Luck’ 편에 등장했었다. 요시타카 유리코는 9화에서 더욱 강력한 능력을 선보이며 김지영을 찾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뱀파이어가 되고자 하는 이경영을 만류하는 장면에서 호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다.
파격스토리에 시청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9화 ‘차가운 피 VS 나쁜 피’ 편은 1분 순간 최고시청률 1.72%를 기록했으며 특히 여성 30대 층에서는 최고 4%까지 치솟으며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AGB닐슨미디어리서치, 케이블 가입기구 기준)
또 9화가 방송되는 내내 주요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등 시청자들의 열렬한 관심을 증명했다.
방송을 지켜본 네티즌들은 “역시 '뱀검2'! 60분 동안 숨을 쉬지 못할 정도로 긴장감 넘쳤다” “설마 이경영이 뱀파이어가 되다니 생각치도 못했던 반전에 소름이 돋았다” “아역배우 김지영이 우는 장면에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다. 연기 진짜 잘하는 듯” “요시타카 유리코를 다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앞으로 어떤 스토리가 펼쳐질지 정말 궁금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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