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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手赵冠宇重伤,脖子遭酒瓶刺伤缝一百多针
조관우 중상, 소주병에 목 부위 찔려 100 바늘 꿰매…
티브이데일리 곽현수 기자] 가수 조관우가 지인으로부터 흉기에 찔려 100바늘을 꿰매는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16일 오전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조관우는 지난 15일 오전 1시 35분께 일산동구 식사동 자신의 자택에서 지인 전 모씨에게 소주병으로 목 부위를 찔렸다.
이어진 보도에 따르면 조관우는 이 날 당한 부상으로 100바늘을 꿰멨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같은 보도에 대해 조관우 소속사 예당 측은 같은 날 티브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현재 확인 중이다. 자세한 경위를 살펴보고 전해주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곽현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http://news.nate.com/view/20120716n13098?mid=e0100
歌手赵冠宇15日凌晨1点35分遭熟人以酒瓶刺伤脖子缝了一百多针,所幸无生命危险
目前已经回家静养~~
哎,姨母的感情线看来要烂尾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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