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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이준혁 두여자 사이 갈등 내면연기, 옴므파탈 매력 방출
“赤道“李浚赫在两个女人之间的矛盾的内在演技、魅力放逐
이준혁이 옴므파탈 매력 방출을 예고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적도의 남자' 이준혁이 극중 자신을 끔찍이 사랑해 주는 여자 수미(임정은)와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 지원(이보영) 사이를 오가며 나쁜 남자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준혁(장일)은 3월28일 방송된 4회에서 자신으로 인해 시력을 잃고 생사를 넘나 든 죽마고우 엄태웅(선우)과 맞닥뜨리며 죄책감과 두려움에 떨면서도 냉철함을 잃지 않는 모습을 뛰어난 연기력으로 소화해 찬사받았다.
'적도의 남자' 5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성인이 돼 만난 지원(이보영)과 캠퍼스를 누비며 다정다감 극장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비춰지면서 수미(임정은)와 지원(이보영) 사이 본격 삼각 로맨스가 점화될 것으로 추측됐다.
얼치기 박수무당 딸로 당돌하고 거침없는 수미(임정은)와 한 눈에 반해버린 청초한 들꽃같은 여자 지원(이보영)의 사랑을 동시에 받으며 끊임없이 고독한 자신의 야망을 펼칠 이장일의 선택과 인생에 시청자들 기대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皮埃斯:
长日的衣服真心不少,件件都有气质……
[ 本帖最后由 岳小然 于 2012-4-7 20:11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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