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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 주니어' 화기애애 비하인드 컷!
기상천외한 미션과 두근두근한 러브라인으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는 <k팝 최강 서바이벌>(연출: 이정표 / 극본: 문선희)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m2 주니어의 화기애애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뜨거운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다같이 김~치!’ m2 주니어 절친 인증!
엄마 미소를 자아내는 귀요미 단체컷 대방출!
공개된 스틸 속 귀여우면서도 익살 맞은 표정의 배우들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마치 실제로 합숙 생활을 하는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처럼 함께 어울리고 노는 모습이 매우 자연스러워 보이는 것. 특히 귀여운 소년의 모습으로 완벽 변신, 여러 남자 배우들 사이에서 전혀 어색해 보이지 않는 고은아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K팝 최강 서바이벌>의 출연 배우들은 이어지는 촬영 강행군으로 몸은 힘들지만, 뜨거운 열정과 끈끈한 팀워크로 밝은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이어나가고 있다는 후문이다.
맹세창과 고은아가 한 이불(?)을 덮고 있는 귀여운 모습은 엄마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 극중에서 승연(고은아)과 태권(맹세창)은 태권의 일방적인 타박 속에서 티격태격 하는 사이지만 촬영장 밖에서는 끈끈한 친분을 과시하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그리고 ‘써니기획 창립 기념 무대’ 이후 팬들에게 예상하지 못한 많은 선물을 받은 후 어리둥절해 하는 모습과 보컬 연습실 장면에서 다같이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고은아의 귀여운 브이 포즈와 타군의 개구쟁이 같은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승연이 여자인 것이 밝혀진 후 여러 사건을 통해 더욱더 끈끈해진 팀워크를 자랑하고 있는 m2 주니어.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는 촬영장의 밝은 분위기는 드라마의 내용에도 고스란히 전해지며, 더욱 싱그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풋풋한 러브라인으로 무장한 드라마 <k팝 최강 서바이벌> 제11회는 다음주 4월 23일 월요일 밤 8시 50분 채널A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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