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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3-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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回复 1193# benben0103 的帖子
中文新聞的資料不是太完整,我補充下韓文新聞稿內容
目前已經賣出亞洲八地的版權,包括日本,土耳其,台灣,新加坡,香港,柬埔寨,菲律賓,緬甸
日本從3月7日起在付費頻道播出,今年內會由NHK電台做空中波全面放送
'마의' 일본-캄보디아-대만-싱가폴 등 아시아 전역에 판매 '쾌거'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 사극의 명장’ 이병훈PD의 힘!”
MBC ‘마의’가 아시아 전역에 판매되는 쾌거를 이뤄내며 ‘사극의 명장’ 이병훈PD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MBC 창사특별기획드라마 ‘마의’는 철저하게 고증에 입각한 시대적인 배경 묘사와 주인공들의 심리상태를 이해하기 쉽게 담아내고 있는 이병훈 PD의 연출력으로 인해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는 상황. 지난주 주간 시청률에서 25일 방송된 42회 분이 22%(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월화수목 미니시리즈 중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등 남다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관련 ‘마의’가 홍콩, 필리핀, 터키, 미얀마, 일본, 캄보디아, 대만, 싱가폴 등 아시아 전역에 판매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허준’, ‘대장금’, ‘이산’, ‘동이’ 등 ‘이병훈 표 사극’이라는 고유명사까지 만들어내며, 한류 열풍의 중심이 된 이병훈PD의 진가가 다시 한 번 입증되고 있는 것.
특히 일본 CS채널 ‘위성극장’에서 지난 3월 7일부터 ‘마의’ 방송을 시작하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본을 비롯한 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이병훈PD에 대한 확고한 믿음에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대장금’, ‘이산’, ‘동이’ 등 이병훈 PD의 명작들은 일본,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을 통해 인기리에 방송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상황.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철학’으로 대한민국 사극의 역사를 이끌어 온 ‘이병훈 PD표 사극’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도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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