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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7-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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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 정석원, '해운대' 노출 위해 '땀 뻘뻘~
身材出色的郑锡元因为裸露演技运动,
在釜山拍摄的以大海为背景的夏天作品,男演员的裸露表演是无法避免的,郑锡元在个人教练的帮助下,一天两次到健身房进行运动,受到拥有最佳身材的金康宇在电影<金钱的味道>中暴露的上半身刺激,和金康宇展开看不见的神经战,2个人都在为拍摄电视剧进行剧本练习和运动等各种准备.
연기자 정석원(26)이 노출 연기(?)를 위해 운동에 매진하고 있다.
정석원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KBS2 '해운대 연인들' 첫 대본 연습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촬영 준비를 하는 정석원이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 드라마에서 혹시 나올 지 모르는 노출(?) 연기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해운대 연인들'은 기억을 잃은 검사와 조폭 딸이 그리는 로맨틱 코미디로 정석원은 이번 작품에서 엘리트 변호사이자 호텔 부사장인 최준혁을 맡았다. 최준혁은 아버지에게 능력을 인정 받기 위해 부산 해운대호텔 경영권을 차지하려는 숨은 야망을 품은 남자. 기억을 잃은 서울지검 강력부 검사 이태성(김강우 분)과 고소라(조여정 분)를 두고 삼각관계를 만들 예정이다.
드라마는 이달 중순부터 오는 9월까지 부산에서 올 로케이션 한다. 작품이 여름 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만큼 남자 배우들의 노출 연기는 피할 수 없다.
정석원은 개인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아 하루에 두 번씩 헬스장을 찾아 운동하고 있다. 유산소 운동은 물론 근력 운동까지겸하며 떨어진 체력을 다지면서 탄탄한 몸매 만들기에 열중하고 있다.
'몸짱' 김강우와 은근한 대결(?)도 피할 수 없다. 관계자에 따르면 정석원은 영화 '돈의 맛'에서 상반신을 노출하며 '여심'을 자극했던 김강우와 보이지 않는 신경전을 벌이고 있으며 두 사람은 드라마 촬영 전부터 대본 연습과 운동 등 여러 가지를 준비하고 있다.
김강우와 정석원, 여기에 조여정, 남규리, 다비치 강민경 등 미녀 군단이 대거 합류하는 '해운대 연인들'은 다음 달 13일 처음 방송된다.
http://news.sportsseoul.com/read/entertain/1055102.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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