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news.nate.com/view/20121121n08885
박시후, '청담동 앨리스'서 젊은 CEO 카리스마
[OSEN=전선하 기자] 배우 박시후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SBS 새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에 등장한다.
SBS 측에 따르면 박시후는 내달 1일 첫 방송되는 ‘청담동 앨리스’ 첫 장면에서 박력있는 프리젠테이션을 펼칠 예정.
‘청담동 앨리스’는 평범한 서민 여성의 청담동 며느리 되기 프로젝트를 그리며, 진정한 결혼의 조건과 행복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드라마. 박시후는 젊은 나이에 세계적인 명품회사 아르테미스 회장이 된 차승조 역을 맡아 문근영, 소이현, 김지석 등과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11월 초 진행된 촬영에서 박시후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연기에 임했다. 특히, 그는 주어진 대본을 반복해서 읽으며 포인트를 짚어나갔고, 스태프와도 이에 대한 의견을 거듭 주고받으며 장면에 몰두했다.
제작진은 “박시후 씨가 드라마의 첫 장면인 프리젠테이션을 맡은 만큼 혼신의 힘을 다해 연기에 임했다”라며 “특히 이 장면에서는 이제까지 보여준 이미지와는 또 다른 카리스마넘치는 모습을 잘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sunha@osen.co.kr
<사진> SBS 제공
译文来自朴施厚贴吧:守厚星仁厚i心
有道+谷歌+自说自话改编------求高手修正
======================================
演员朴施厚充满魅力的样子,将在sbs新周末电视剧《清潭洞alice》登场。
SBS方面透露,朴施厚在下月1日首播的《清潭洞alice》第一个场面中充满魄力的拍摄计划正在展开。
《清潭洞alice》是以一个平凡的平民女性为了成为清潭洞儿媳儿而展开的故事,揭示了结婚条件和真正幸福意义的轻松连续剧。朴施厚扮演世界性名牌 阿尔特·史密斯公司的年轻的会长-车承祖,与文瑾莹、金基石等展开了故事。
在11月初进行的拍摄中,朴施厚以充满自信的表情展示了演技。特别是,他将给定的剧本反复阅读,并在现场和制作组人员反复讨论这一场面的拍摄。
制作方表示:“这是朴施厚在该剧中的出场场面,因此以最佳状态展现了演技。在迄今为止的场面中,是特别表现了其形象魅力四射的情景。这点可以清楚地看到。”
[ 本帖最后由 ooAoo 于 2012-11-23 11:07 编辑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