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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周劇情相關新聞出了!
<신의> 이민호 ‘불꽃 분노’, 김희선 생사 걸고 극단의 선택 감행한다
<信義>李敏鎬"火花憤怒"，賭上金喜善生死，果敢地做出極端的選擇!
http://news.jkn.co.kr/article/news/20120928/3131223.htm
SBS 월화드라마 ‘신의’(극본 송지나, 연출 김종학, 신용휘, [url=]제작[/url] 신의[url=]문화산업[/url]전문회사)의 이민호의 분노가 폭발한다.
지난 25일 방송에서 덕흥군(박윤재 분)의 계략으로 중독 상태에 빠진 은수(김희선 분)를 끌어안은 놀란 최영(이민호 분)의 얼굴에서 엔딩을 맞았던 가운데,
오는 1일 방송될 15회에서는 은수를 살릴 해독제를 쥐고 있는 덕흥군이 최영에게 악마의 제안을 건네게 되는 것.
25日播映的劇情中，將因為德興君的計謀而陷入中毒狀態的恩琇抱住懷中，以帶著驚恐之色的臉做結，
即將於下周一播映的第15集中，握有能將恩琇就活的解藥的德興君，向崔瑩提出了惡魔的提案。
이에 최영은 궁으로 달려가 곧바로 공민왕(류덕환 분)을 찾게 되면서 모든 대신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궁내 [url=]사람[/url]들은 물론 시청자들마저 경악케 할 발언으로 긴장감을 고조시킬 것을 예고했다.
因此，崔瑩跑回宮中，找到恭愍王，在所有大臣面前，說出了不但是大臣，就連觀眾也會感到驚訝的發言，將緊張感推向了高潮。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그동안 무뚝뚝한 언행과 강직한 성격으로 쉽게 감정을 표출하지 않았던 최영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이변적인 모습을 보일 예정.
另外，在那天的劇情中，可以看到過去因沉默寡言的言行與強直的性格，而不輕易表露出感情的崔瑩，出現至今為止不曾看過的異變模樣。
드라마 ‘신의’의 한 관계자는 “잔인한 [url=]선택[/url]의 기로에 놓인 최영이 죽음에 문턱에 선 은수를 살려내기 위해
극단적인 결심을 하면서 상상을 뒤엎는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기 때문에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電視劇"信義"的相關人員說:"被放在殘忍的選擇歧路上的崔瑩，為了救徘徊在鬼門關的恩琇,做出極端決定的同時,
也將展開顛覆想像的劇情，因此請多多期待。"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조일신(이병준 분)의 누명을 일부러 뒤집어 쓴 최영이 탈옥을 하면서까지
은수를 데리고 천혈로 떠났다는 소식에 걱정스러워하는 공민왕의 모습으로, 이들의 군신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민호의 불꽃 분노에 눈을 뗄 수 없는 흡입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SBS 월화드라마 ‘신의’ 15회는 오는 1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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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概翻一下,早上一看到有相關新聞只想趕快丟上來 XD
韓網友都在猜那個令所有大臣和觀眾驚愕的發言是什麼?難道是要和恩琇結婚嗎? XD
不過百度出了另一個15集的雷(從DC上挖來的,可惡,我竟然沒注意到),
跟我知前PO的雷似乎有出入~
不過同樣都是小道,不是正式的劇情預告,都當作參考就好~
但似乎,百度那個新雷準確度比較高?
因為昨天還看到網友從看到的雷說出自己的想像,
有提到張御醫救恩琇,和百度的雷有相同之處...
[ 本帖最后由 okbon 于 2012-9-28 09:22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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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9-27 1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