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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aizyuang

【2012SBS】【我的愛蝴蝶夫人】【廉晶雅 朴勇宇】pink自己臆想.终于坑娘结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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黄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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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0-13 18:20 | 显示全部楼层
下午偶然在迅雷看了2集
赶紧搜索,坑妹的,才2集,而且是周末剧50集的

唉唉唉,真心觉得挺好看的

特别喜欢女主和百货公司那个MARKETING DIRECTOR的对手,两人第一次在剧场的"相遇“很精彩,好有趣
好可惜前2集交集太少了啦..

每次他们俩出场我都不知不觉嘴角上扬,比如第二集的”撞车赔款"
haha

看了下集预告,真心期待第三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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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0-13 20:46 | 显示全部楼层
小偷的妈妈真心让我无语,因为自己的再婚让孩子变得低人一等,在孩子那么迫切的求后奶奶让他上学时,居然一味的道歉,让孩子让步,虽然形势所迫但依然懦弱,她的孽全是自己造的。

朴勇宇演的太好了,太舒服自然了,希望朴哥多主点剧啊,廉姐姐老了,鼻子还疑似整了,看着挺别扭,不过台词功力好啊,作为演员演技好才是真的好,两位都很赞啦,不过廉姐姐的妈选的太年轻了.........看着经常让我感慨廉姐该向她学保养啊。

好像第三集廉朴的对手戏就开始多起来了,期待啊。

那啥,男主是朴勇宇哒!!!

[ 本帖最后由 rixiang 于 2012-10-13 21:24 编辑 ]
MC梦、金钟民fighting!无限挑战/三时三餐/213/大波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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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0-14 02:34 | 显示全部楼层
那个金正旭还真让人无语啊,虽然他小时候的遭遇让人同情,但做出那种事未免有点太过了吧。而且跟南娜菲结婚居然还是被迫的,上帝啊,赶快让女一跟朴大叔展开恋情吧,这两人太有火花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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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0-14 19:48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风中雨烟 于 2012-10-14 02:34 发表
那个金正旭还真让人无语啊,虽然他小时候的遭遇让人同情,但做出那种事未免有点太过了吧。而且跟南娜菲结婚居然还是被迫的,上帝啊,赶快让女一跟朴大叔展开恋情吧,这两人太有火花了。

是啊是啊

这男人实在太无语了....苍天

我也期待百货大叔,微笑大叔和"小白女主“的对手

前一天看第三集预告看到有女主和百货大叔大大出手和抢夺钻戒的戏码

可是看完第三集都没有!气死我鸟...坑爹滴预告啊

今晚第四集,有吧。
嘻嘻

期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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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0-14 22:17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多爱为何不被爱 于 2012-10-14 19:46 发表

是啊是啊

这男人实在太无语了....苍天

我也期待百货大叔,微笑大叔和"小白女主“的对手

哈哈哈
一直形容不出女主勇往直前的個性,
就是妳說的小白女主.

有教養高EQ的百貨大叔,被她惹到失控 ,
但看到她老公不是愛她,是有目的接近,
娜英真和百貨大叔很有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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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0-14 23:05 | 显示全部楼层
这剧真是越来越好看啦!估计南娜菲要在小饭店生活上一段时间,然后慢慢发现老公的真实面目,然后跟百货公司大叔走到一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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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0-15 09:08 | 显示全部楼层
廉JJ变化好大,都有点认不出了,整了多处哈,鼻子明显有点歪,不过依然很漂亮,故事还蛮好看的。但是收视不高,和顺藤有差距哦,加油!!希望后面会越来越好看!!!
day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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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0-15 11:23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风中雨烟 于 2012-10-14 23:05 发表
这剧真是越来越好看啦!估计南娜菲要在小饭店生活上一段时间,然后慢慢发现老公的真实面目,然后跟百货公司大叔走到一起……

怎么看下集预告她就跟发现老公真面目似的啊 = =+ 应该不会住小饭店吧 那要跟大叔咋发展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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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0-15 12:36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margueritelin 于 2012-10-14 22:17 发表

哈哈哈
一直形容不出女主勇往直前的個性,
就是妳說的小白女主.

有教養高EQ的百貨大叔,被她惹到失控 ,
但看到她老公不是愛她,是有目的接近,
娜英真和百貨大叔很有戲.


对啊对啊,我也喜欢娜非和百货大叔的戏,哈哈,看着大叔被这个有点脑子短路,天然呆的女人搞抽风掉,我就开心得要命。哈哈哈

这个女人脑子的确是“不正常“的吧,看到炮筒相机就会想到狗仔队

其实他们第一次相遇,女主高跟鞋踩了人家一脚,若无其事看都不看踉跄出去就觉得2人有戏!哈哈

原帖由 ERICA1988 于 2012-10-15 11:23 发表

怎么看下集预告她就跟发现老公真面目似的啊 = =+ 应该不会住小饭店吧 那要跟大叔咋发展啊

是哦是哦,不要在小饭馆啊

或者百货大叔找这个鞋子的鼻祖设计鞋子,然后有了开发新产品的交集??

哎哟~~我想说,进展太慢啦

其实偶最爱看百货大叔和娜姐的抽风戏啊啊啊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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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0-15 15:13 | 显示全部楼层
这剧真是不错啊,朴勇宇演这个角色真是合适
看到娜菲和佑在的对手戏就很欢乐,估计他从来没有碰到过这么小白的女人,哈哈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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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0-15 18:14 | 显示全部楼层
就是为了看廉JJ和朴GG才坚守阿!朴一定是男一啊!要不50集咋熬阿·!好不容易坚持看完了顺藤,想终于不用再追长剧了,又陷入这个坑,完全被看歌剧那里给吸引了!火花四射有没有?! 尹JJ完全和绅士里大反转,看样子她和前夫还余情未了啊!后面又会有俩女争一男的戏码吗?!
小偷根本不想评论,只希望后面不要漂白,做了错事就要付出代价,不要总是最后让善良的人一定要原谅啥戏码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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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0-15 19:55 | 显示全部楼层
其实这部剧蛮好看的呀,,不过现在楼里不是很热闹,,
不要紧了。。。长剧呢,,估计播出个七八集后会热闹起来的。。。
话说,,这个男主还真是不熟呢,都演过啥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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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10-15 21:41 | 显示全部楼层
내사랑 나비부인’ 최민, 깨알 웃음 캐릭터로 ‘존재감 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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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이 시청자들에게 깨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현재 방영중인 SBS 새 주말드라마 ‘내사랑 나비부인’에 출연 중인 최민이 깨알 웃음 담당자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6일 첫 방영된 SBS 새 주말드라마 ‘내사랑 나비부인’은 안하무인 톱 탤런트 남나비(염정아 분)가 남편 없는 시댁에서 철이 들고 사람이 되어간다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극중 최민은 남나비의 작은 시동생이자 김정욱(김성수 분)의 배다른 동생으로 폼에 살고 폼에 죽는 백수 바람둥이 김백기 역을 맡아 첫 등장부터 사과머리에 무릎 나온 츄리닝, 삼선 슬리퍼 등의 튀는 패션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능청스러운 연기로 극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뿐만 아니라 지난 14일 방송된 4회분에서 그는 남나비의 열혈 팬에서 안티 팬으로 돌변하게 된 이유가 드러나며 시청자들에게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했다.

배우 최민은 MBC 미니시리즈 ‘파스타’에서 훈남 서빙남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일일드라마 ‘우리집 여자들’에서 최준영 역을 맡아 훈훈한 이미지에 안정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한편 최민이 선사하는 깨알 웃음으로 극의 재미를 더해가고 있는 ‘내사랑 나비부인’은 매주 토,일요일 오후 8시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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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나비부인’ 된장녀 염정아, 시골 시월드 맞닥뜨려 새 국면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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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못 먹는 된장녀 염정아가 하필 콩 만드는 시댁과 마주했다.

14일 방송된 SBS 주말 드라마 ‘내사랑 나비부인’에서는 사기 혐의를 받은 김정욱(김성수 분)과 그 덕에 홀로 고군분투하게 된 남나비(염정아)의 역경이 그려졌다.

남나비는 형사와 투자자들에게 쫓기는 김정욱 대신 득달 같이 달려온 투자자들을 해결하고 재산을 팔아 현금을 마련하며 홀로 고군분투 했다.

그 역경 속에서도 남나비는 남편 김정욱을 원망하지 않았다. 오히려 연락 한 통 없는 그를 형사들에게 쫓겨서 그런 걸 거라며 편을 들었다.

반면 김정욱은 모든 열쇠를 쥐고 있는 윤설아(윤세아 분)을 찾아갔다. 남나비에게 원한을 갖고 있고 도망간 동업자를 소개시켜 준 데다가, 김정욱의 선산문서를 빌미로 남나비와 그를 결혼시킨 장본이기 때문이었다.

김정욱은 이 모든 일을 꾸민 윤설아를 추궁했다. 이에 윤설아는 오히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당신과 남나비가 어떻게 만나 어떻게 결혼했는지, 그 여자가 믿고 있는 사랑, 친구, 남편의 실체가 어떤 건지” 밝히라며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였다.

결국 꼬리를 내린 김정욱이었지만 그 와중에도 자신만을 바라보며 “나도 당신을 위해 태어난 사람이야”라고 말하는 남나비에게 흔들리기 시작했다. 결국 그는 남나비에게 자신의 고향 주소를 문자로 보내며 “여기 가면 진짜 로이킴, 아니 김정욱이 있을 거야”라고 실토했다.

그가 집에서 선산 문서를 가지고 달아나 윤설아를 만나게 됐음을 모두 폭로하기로 한 것이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남나비는 김정욱의 가족들이 살고 있는 시골집을 찾아갔고 처음으로 시댁식구들과 마주하게 되었다.

이로써 새 국면을 맞은 ‘내사랑 나비부인’은 여배우 시절 “된장은 구린 내 나서 안 먹어요”라던 남나비가 콩 만드는 일을 업으로 삼고 살아가는 시댁식구들을 만나 앞으로 어떤 시월드 입성기를 보여줄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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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나비부인’ 김성수 과거에 발목 잡힌 이유, 윤세아 때문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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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청산하지 못하는 김성수의 발목은 윤세아가 잡고 있었다.

14일 방송된 SBS 주말 드라마 ‘내사랑 나비부인’에서는 사기 혐의를 받은 김정욱(김성수 분)과 그 덕에 홀로 고군분투하게 된 남나비(염정아)의 역경이 그려졌다.

김정욱은 과거, 콩을 만드는 콩지메 식당의 차남이었다. 자신의 어머니가 친구 아버지와 재혼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콩지메 집안 식구가 된 김정욱의 삶은 평탄치 않았다.

친구이자 장남인 김찬기(김정현)에게 모든 걸 양보하며 살아야 했던 것. 대학에 들어가는 것마저 찬기에게 양보해야 하자 김정욱은 급기야 집 안 금고를 가지고 도망가기에 이르렀다.

결국 그는 훗날 잘나가는 부동산 디벨로퍼가 되었고 그의 과거는 그렇게 잊혀지는 듯했다. 하지만 부동산 사업이 동업자에 의해 망하게 되면서 그의 발목을 잡고 있던 과거에 대한 또 다른 사실이 밝혀졌다.

그가 훔쳐 달아난 집 금고에는 선산문서가 들어있었고, 이를 기반으로 성공한 줄 알았던 김정욱이 뜻밖에도 선산문서를 윤설아에게 저당잡혀 있었던 것. 그가 몰락한 여배우 남나비와 결혼한 이유도 남나비와 결혼하면 선산문서를 넘겨주겠다는 윤설아의 제안 때문인 걸로 밝혀졌다.

달아난 사업 동업자가 윤설아와 내통한다고 생각한 김정욱은 자포자기 심정으로 “가서 모든 걸 밝히고 용서를 구하겠어”라며 남나비에게 모든 걸 밝히기로 했다. 윤설아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자신의 치부까지 드러내기로 한 것.

이에 윤설아는 “지금가서 그 여자한테 입 열면 당신이 그토록 꿈꾸던 선산문서 하루아침에 물거품 돼. 그래도 후회 없어?”라고 협박했다. 선산 문서가 아직도 윤설아에게 있었고 김정욱은 그걸 되찾기 위해 수년간 윤설아의 지시대로 움직인 것이었다.

이날 방송 후반에서는 과거를 잊고 살고 있는 줄 알았던 김정욱이 메지콩 식당을 찾아가 가족들의 모습을 보며 마음 아파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그는 아무래도 되찾지 못한 선산문서 때문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듯했다. 그의 발목을 붙잡고 있는 것은 과거가 아니라 윤설아였던 것이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서는 남나비가 남편의 문자를 받고 메지콩 식당을 찾아가 처음으로 시댁과 마주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새로운 국면을 맞은 ‘내사랑 나비부인’에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 本帖最后由 aizyuang 于 2012-10-15 21:45 编辑 ]
奶酪陷阱,陷进奶酪了 又挖了坑 坑爹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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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0-15 22:59 | 显示全部楼层
原来此剧有50集的啊,不错不错,都是演技派的说,很喜欢廉JJ,男一演得也相当不错啊。
前三集就把偶迷住了,追啊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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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0-16 06:31 | 显示全部楼层
特别喜欢朴勇宇,可惜他一直主攻电影市场很少演电视剧。很有演技,年纪应该也不小了,但是似乎在这剧里反而更年轻了,真帅!
实在太受不了女主的表演以及这二货人物的设定,尤其砸烂相机和锁门那段,太无语。。。廉晶雅整过头的鼻子看着也太别扭了,不知为何女主选中她,韩国女演员不也挺多顺眼的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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