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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DesertRose

【资料】2013《七号房间的礼物》(柳承龙 朴信惠 吴达秀 郑万植)人人中字已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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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2-11 16:03 | 显示全部楼层
《7号房的礼物》观影破600万 成柳承龙最快纪录
http://www.m1905.com2013-02-11 13:20:00 电影网
字号:T|T


电影网讯(编译/橙小樱)韩国影片《7号房的礼物》发行方NEW公司10日下午表示,该片上映19日之后,在10日下午1点20分,突破了600万名观众大关。《7号房的礼物》在春节连休期间,更加显示出超强的票房号召力,9日一天就动员了46万名观众,上座率高达61.4%。

    该片自上映以来,就以令人惊喜的票房积累速度“疾走”,4天100万人,6天200万人,10天300万人,12天400万人,16天500万人,19天600万人。上映三周依旧势头不减,甚至出乎意料地反超新上映的《柏林》,重新将单日票房榜冠军和预售率冠军的头衔揽入怀中。

    韩国电影界的“票房良药”柳承龙在“7号房”中上演了演技大变身,饰演一个只有6岁智力的智障父亲。该片讲述的是只有6岁智商的父亲和7岁女儿之间温馨、搞笑又感人的故事。柳承龙变身智障父亲“永九”,遭人陷害而被抓紧监狱后,在“7号房家族”的帮助下,将女儿“偷渡”到监狱使得父女能团聚,搞笑之余不乏感人肺腑。相比柳承龙以往的作品,这也是票房表现最好的一部,仅用19天就达到了600万人。2012年突破了1200万观众的《双面君王》还用了20天时间,而2011年夏天柳承龙出演的《最终兵器:弓》则用了34天才取得600万人的票房成绩。不仅如此,该片还创造了韩国喜剧片达到600万人的最快纪录,并且有望创造喜剧片的最高票房纪录。《7号房的礼物》最终的票房成绩,令人期待。

    《7号房的礼物》导演李焕庆曾经凭借《方糖》(免费点播)、《冠军》等影片而颇受好评。该片是2013年首部与观众们见面的喜剧片。该片被称为韩版《我是山姆》,由导演李焕庆和柳承龙、朴信惠、吴达洙、朴元尚等演员携手打造了一个搞笑、温情又令人感动的故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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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2-12 11:17 | 显示全部楼层
截止今天上午9点半  上映21天  票房突破700万

'7번방' 개봉 21일 만에 700만 관객 돌파..천만 관객 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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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영화 ‘7번방의 선물’(감독 이환경)이 개봉 21일만에 누적 관객 수 700만을 돌파했다.

이 영화의 투자배급사 NEW는 “‘7번방의 선물’이 12일 오전 9시 30분 전국 관객 수 7,000,686명을 기록했다”며 “흥행속도는 역대 최고 흥행작 ‘아바타’와 같은 기록이다”고 밝혔다.

‘7번방의 선물’은 이같은 흥행 기록이라면 ‘과속스캔들’(822만3266명)이 세운 휴먼 코미디 장르 최고 흥행 기록을 넘볼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계는 6세 지능의 아빠와 7세 딸의 절절하고 애틋한 사랑이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한 것으로 분석했다.

‘7번방의 선물’은 류승룡의 열연과 오달수, 박원상, 김정태, 정만식, 김기천 그리고 ‘한국의 다코타 패닝’ 갈소원까지 출연진의 연기 변신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고규대 (enter@edaily.co.kr)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6&sid2=222&oid=018&aid=0002729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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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2-16 08:30 | 显示全部楼层
截止今天上午  上映25天 票房突破800万
'7번방의 선물' 25일만에 800만..천만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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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경 감독의 '7번방의 선물'이 25일만에 800만명을 넘어서며 천만 고지를 눈앞에 뒀다.

16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7번방의 선물'은 15일 23만1413명이 찾았다. 누적 796만 9114명. '7번방의 선물'은 16일 오전 800만명을 가볍게 넘어섰다. 지난달 23일 개봉해 25일만에 거둔 성과다.

이는 지난해 천만영화를 달성한 '광해, 왕이 된 남자'와 같은 기록이다. '광해'는 25일만에 800만명을 넘어선 뒤 31일만에 900만명, 38일째 천만명을 넘어섰다
.

'7번방의 선물'은 현재 추세라면 '광해'와 비슷한 속도로 천만명을 돌파할 전망이다.

'7번방의 선물'의 이 같은 흥행은 영화계 예상을 크게 넘어선 것이라 놀라움을 주고 있다. '7번방의 선물'은 6살 지능 아빠가 살인누명을 쓰고 감옥에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휴먼드라마. 웃음반 눈물반 콘셉트의 기획영화다.

'챔프' '각설탕' 등 주로 말과 함께 울고 웃기는 영화를 만들었던 이환경 감독의 영화라는 점에서 기획에선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랬던 '7번방의 선물'은 '7번방의 기적' '7번방의 눈물'이란 수식어를 받으며 관객에게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다. 극장에서 이렇게 크게 울음소리가 넘쳐났던 영화를 본 적이 없다는 평이 주를 이룬다.

'7번방의 선물' 흥행에는 마케팅이 일조했다. 류승룡이 바보 아빠로 나오는 예고편이 공개된 이후 영화에 대한 관심이 크게 올랐다. 지난해말 '레미제라블' 이후 불어온 힐링영화 붐도 일조했다. 앞서 개봉한 '박수건달'이 웃고 울리는 영화로 바람몰이를 하면서 '7번방의 선물' 길을 잘 닦아줬다.

배우들에 대한 호감도 한몫했다. 투자배급사 NEW 박준경 팀장은 "'7번방의 선물'에는 류승룡 오달수 정진영 등 천만영화에 출연한 배우가 3명이 등장한다"며 "관객들이 믿고 볼 수 있는 안정감이 주효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주인공 류승룡이 '최종병기활'과 '내 아내의 모든 것' '광해' 등으로 호감배우로 떠오른 것도 좋은 영향을 줬다. 경쟁작인 류승완 감독의 '베를린'이 동반 흥행하면서 한국영화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어난 것도 시너지 효과를 냈다.

무엇보다 울고 싶어 하는 관객들의 마음에 적절했기에 이 같은 성과가 가능했다.

'7번방의 선물'은 설 연휴 극장가에서 승기를 잡으면서 천만영화로 거침없이 달리고 있다. 류승완 감독의 '베를린'과 치열한 선두 경쟁을 벌이면서 극장에 관객을 흡입한 것도 일조했다.

'7번방의 선물'이 과연 새해 첫 천만영화로 얼마나 빨리 등극할지, 지켜볼 따름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 ... &aid=0002200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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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2-18 18:49 | 显示全部楼层
截止今天下午6点  上映27天  票房突破900万
'7번방의 선물', 개봉 27일 만에 900만 돌파…'광해' 보다 4일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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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코미디 사상 첫 1000만 돌파에 한발짝 접근

[노컷뉴스 영화팀 황성운 기자] '1000만 클럽' 가입을 노리고 있는 영화 '7번방의 선물'이 개봉 27일 만에 누적 900만을 돌파했다.

18일 영화를 투자 배급한 NEW에 따르면, 7번방의 선물이 개봉 27일 만인 18일 오후 6시께 전국 관객 900만 578명을 기록하며 역대 한국 영화 8번째로 900만 고지를 밟았다.

쟁쟁한 신작들의 공세 속에서도 박스오피스 1위, 예매율 1위를 지켜낸 7번방의 선물은 4주차 주말 토~일 이틀간 90만 명을 동원, 지난해 1000만 관객을 돌파한 '도둑들'과 '광해'가 기록한 약 62만, 66만을 훌쩍 뛰어넘는 스코어를 기록했다.

또 개봉 27일만에 900만을 넘어서며 31일 만에 900만 관객을 돌파한 광해의 기록을 4일 앞당기게 됐다. 이로써 7번방의 선물은 휴먼 코미디 사상 최고 흥행 신기록 수립은 물론 휴먼 코미디 사상 첫 1000만 영화에 한발짝 다가섰다.

jabongdo@nocutnews.co.kr

http://news.naver.com/main/read. ... &aid=000244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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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3-2-19 20:07 | 显示全部楼层
“7号房”观影人次突破700万 朴信惠发剧照庆祝
http://www.m1905.com2013-02-13 11:00:22 橙小樱 电影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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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片中饰演柳承龙女儿的朴信惠也于12日在自己的推特上发文写道:“电影《7号房的礼物》700万,希望这部影片成为能让大家感受到温暖的礼物。祈祷,感谢。”同时公开的一张照片,正是片中朴信惠饰演的女儿在思念父亲时的一张剧照。

   
柳承龙、吴达洙、朴元尚、金正泰等主演的《7号房的礼物》讲述的是只有6岁智商的智障父亲(柳承龙饰)含冤入狱,同住“7号囚房”的狱友们将他的女儿“偷渡”进监狱的故事,是一部笑中有泪的温馨喜剧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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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3-2-19 20:08 | 显示全部楼层
《7号房的礼物》曝新剧照 朴信惠散发女人魅力
http://www.m1905.com2013-02-15 15:16:18 橙小樱 电影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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电影网讯(编译/橙小樱)日前已经突破750万人票房的韩国电影《7号房的礼物》中,饰演女儿的朴信惠散发出小女人的魅力,而吸引了观众的视线。朴信惠的经纪公司也于近日公开了两张新剧照,并称朴信惠是最了解“7号房家族”过去和现在的角色。

   
在新公开的剧照中,朴信惠展现了比以往更成熟的模样,温柔而甜美。她在片中的角色虽然活力充沛,性格阳光开朗,但是在想起柳承龙饰演的智障父亲时,就会表现出深深的思念和浓浓的亲情,令观众为之动容。

   
朴信惠此前还在影片突破700万名观众时,在自己的推特上发文写道:“电影《7号房的礼物》700万…希望这部影片成为能让大家感受到温暖的礼物。祈祷,感谢。”目前朴信惠正在主演tvN电视剧《邻家花美男》,活跃在小荧屏上。

   
柳承龙、吴达洙、朴元尚、金正泰等主演的《7号房的礼物》讲述的是只有6岁智商的智障父亲(柳承龙 饰)含冤入狱,同住“7号囚房”的狱友们将他的女儿“偷渡”进监狱的故事,是一部含笑带泪的温馨喜剧片。上映4天突破100万人,6天200万人,10天300万人,12天400万人,16天500万人,19天600万人,21天700万人,有望超过《非常主播》创下的韩国喜剧片最高票房成绩822万3266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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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3-2-19 20:20 | 显示全部楼层
“7号房”超《非常主播》 成韩国最卖座喜剧片
http://www.m1905.com2013-02-18 10:33:54 橙小樱 电影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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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号房”超越《非常主播》

    电影网讯(编译/橙小樱)正在韩国热映的喜剧新片《7号房的礼物》,于16日动员46万4026名观众,依旧坚守单日票房榜单冠军宝座。累计观影人数达到843万3137名观众,超越了《非常主播》的票房纪录,成为韩国历年来最卖座的喜剧电影。

    《7号房的礼物》于1月23日上映以来,仅用4天就突破100万人,6天200万人,10天300万人。之后在《柏林》上映之后,以双雄并进的态势继续“疾走”,19天突破600万人,21天700万人,25天就超过了800万人,票房长线飘红。已经是上映第四周,“7号房”依旧能在周末期间单日动员40万名以上的观众。

    去年突破千万观众的电影《双面君王》也是用25天达到800万人,“7号房”的气势不容小气。而“7号房”目前也已经创造了韩国影史上喜剧片的最高票房纪录。此前的喜剧片票房冠军是2008年由车太贤和朴宝英主演的《非常主播》,动员了822万名观众。至此,已经让843万名观众又哭又笑的电影《7号房的礼物》,很有可能会成为2013年首部突破千万观众的电影。

    另外,相对于“7号房”于16日动员46万名观众的表现,《柏林》以26万8767名观众的成绩依旧排在第二位,累计观影人数已达574万7657名。而《虎胆龙威5》则以8万7213名的票房成为单日票房榜季军。

    该片讲述的是只有6岁智商的父亲和7岁女儿之间温馨、搞笑又感人的故事。柳承龙变身智障父亲“永九”。他遭人陷害而被抓紧监狱后,在“7号房家族”的帮助下,将女儿“偷渡”到监狱使得父女能团聚。该片被称为韩版《我是山姆》,导演李焕庆曾经凭借《方糖》(免费点播)、《冠军》等影片而颇受好评,柳承龙、朴信惠、吴达洙、朴元尚等演员携手打造了一个搞笑、温情又令人感动的故事,已于1月24日在韩国上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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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3-2-19 20:29 | 显示全部楼层
“7号房”破900万人 取代“主播”成韩影史第八
http://www.m1905.com2013-02-19 09:52:50 橙小樱 电影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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电影网讯(编译/橙小樱)韩国电影《7号房的礼物》发行方NEW公司于18日公布称,该片截至18日下午6点20分,累计观影人数已达900万578名,上映以来仅用了27天就达到900万的好成绩,目前已经成为韩国影史票房排行榜上第八位。

   

“7号房”在上映第四个周末,两天共动员了90余万名观众。同比去年突破前万名观众的《夺宝联盟》和《双面君王》,在上映第四个周末的两天时间里,分别动员了62万7000人和66万3000人,足以见得“7号房”的后劲依然很足。而且上映27天就到达900万人的“高地”,比《双面君王》还要快4天。

   
目前,该片不仅轻松大幅度超越了《非常主播》824万5523名观众的票房成绩,成为韩国影史上喜剧片的票房冠军,而且还是实时刷新着韩国喜剧片的最高票房纪录,有可能会成为首部突破千万名观众的韩国喜剧片。另外,“7号房”也取代《非常主播》成为韩国历年来电影总票房榜的第八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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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2-23 20:34 | 显示全部楼层
截止今晚8时  上映32天
电影“七号房间的礼物”1000万名 观众突破  

영화 '7번방의 선물' 1000만 관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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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영화 '7번방의 선물'이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23일 '7번방의 선물' 배급사 NEW에 따르면 이 영화는 이날 오후 8시 직전 10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이는 개봉 후 32일만의 결과다.

이로써 '7번방의 선물'은 한국 영화 사상 8번 째로 천만 관객 돌파 영화 대열에 합류했다. 지금까지 한국 영화 중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는 '실미도'와 '태극기 휘날리며', '왕의 남자', '괴물', '해운대', 도둑들', '광해, 왕이 된 남자' 등 총 7편이었다.

휴먼 코미디 장르에서 천만 관객 돌파 영화가 탄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화 '7번방의 선물'은 최악의 흉악범들이 모인 교도소 7번방에 6살 지능의 딸 바보 용구(류승룡 분)가 들어오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렸다.

jung9079@

http://news.naver.com/main/read. ... &aid=000018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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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2-23 20:43 | 显示全部楼层
OSEN专题  柳承龙连续两次突破千万票房

'7번방의 선물', 드디어 천만돌파..기적이 만든 기록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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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류승룡 주연 영화 '7번방의 선물'(이환경 감독)이 특별한 천만영화로 등극했다.

23일 배급사 NEW에 따르면 '7번방의 선물'은 이날 오후 8시 전 1000만 관객 고지를 넘었다. 지난 달 23일 개봉한 후 32일만의 결과다.

이는 지난 해 '도둑들'보다는 10일 느리지만, '광해, 왕이 된 남자'보다 6일 앞선 기록으로 역대 9번째, 한국영화로는 8번째로 천만 클럽에 가입하게 됐다. 2013년 개봉한 영화로는 처음이고 지난 해 10월 '광해, 왕이 된 남자'에 이어 불과 4개월 만이다.

'7번방의 선물'은 여러모로 지금까지의 천만 영화와는 특징을 달리한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 천만영화의 새 장을 열었다고도 할 수 있다. 일부에서는 이 흥행을 보고 '기적'이라고도 말한다.

영화는 6살 지능을 가진 아버지 용구(류승룡)의 부성애가 담긴 휴먼 코미디물. 코미디 영화로는 처음으로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작품이 됐다.

지금까지의 한국 천만 영화들은 2003년 12월 개봉한 '실미도'를 시작으로 '태극기 휘날리며', '왕의 남자', '괴물', '해운대', '도둑들', '광해, 왕이 된 남자'로 전쟁 휴먼드라마, 사극, 재난 블록버스터, 액션 범죄극 장르였다. 여기에 코미디물인 '7번방의 선물'이 천만 영화에 합류하면서 장르의 다양성에 일조했다고도 할 수 있다.

연출을 맡은 이환경 감독은 강우석, 강제규, 이준익, 봉준호, 윤제균, 최동훈, 추창민에 이어 천만 감독 대열에 이름을 올렸다. 영화 '각설탕', '챔프' 등을 만든 이환경 감독의 영화적 색깔은 '가족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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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7번방의 선물'은 지금까지의 천만 영화들 중 최소 제작비로 최대 수익을 거둔 영화이다. 가장 적은 제작비(35억원)을 들여 가장 큰 수입을 올렸다. '7번방의 선물'의 손익분기점은 관객수 170만 여명이이었다. 당초 NEW측은 500만명 정도의 흥행을 예상했다. 하지만 이를 넘고 총제작비 대비 12배에 이르는 수익을 거두며 '왕의 남자'가 보유했던 역대 천만 영화 최고 수익률 10.7배를 넘어서는 대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조연들의 열연이 큰 몫을 담당했지만 원톱 주연극이나 다름없는 이 영화에서 류승룡은 첫 주연과 동시에 최초   2연속 천만 관객 돌파 배우로 등극했다. 지난 해 '광해, 왕이 된 남자'에 이어 두 편 연속 천만 영화에 출연한 것.

앞서 설경구가 '실미도'와 '해운대' 두 편의 천만 영화에 주연으로 활약했고, 김인권이 '해운대'와 '광해 왕이 된 남자'에 출연했지만, 연속으로 2천만 관객을 모은 배우는 류승룡이 처음이다. 지난 해 '내 아내의 모든 것'으로 탄력을 받은 류승룡은 원톱 주연이 가능한 충무로 톱배우 라인에 합류했다.

그런가하면 '7번방의 선물'은 입소문으로 뒷심을 발휘한 케이스가 아니라 첫 주부터 블록버스터급 흥행을 보였다는 것도 하나의 반전이다. 내부적으로는 모니터 시사가 좋아 기대가 있었으나 이미 입소문이 나기 전인 첫 주에 손익분기점 170만여명을 넘는 관객을 모았다.

또 평일 조조부터 낮시간에도 좌석점유율이 높고 무려 80%가 넘는 수치로 100개관 이상 와이드 릴리즈 영화로는 최고 좌석 점유율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통상적으로 비수기라 불리는 시기임에도 설 대목을 만나면서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을 끌어모았고, 특히 40대 이상 중장년층의 힘을 보여줬다고 분석된다. 당초 이 영화의 원 제목은 '12월 23일'이었고, 개봉도 크리스마스 시즌이었다. 크리스마스 판타지가 새해 감동으로 전환됐다.

배급사 NEW는 네 번째로 천만 한국영화를 보유하게 됐다. 시네마서비스, 쇼박스, CJ엔터테인먼트에 이어 한국 영화 배급사로는 네 번째이고, '아바타'의 이십세기폭스 코리아까지 포함해 국내 전체 배급사로는 다섯 번째다.

이른바 3대 메이저 배급사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입지가 약해보였던 신흥 투자배급사의 놀라운 성장도 주목된다. 지난 해에는 '내 아내의 모든 것', '피에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을 배급해 좋은 수익률을 보였다. 특히 NEW는 천만 돌파 영화 배급사 중 멀티플렉스 체인 극장 계열사가 없는 유일한 배급사란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NEW 관계자는 "'손해 보는 일을 없게 하자'가 우리 회사의 기본 마인드인데, 4년만에 천만영화가 나왔다. '7번방의 선물'의 흥행은 우리에게도 기대와 예측을 넘은 선물 같은 영화다. 콘텐츠 하나만으로 이런 사례를 남긴 것도 특별하다고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nyc@osen.co.kr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6&sid2=222&oid=109&aid=0002487281


천만 '7번방의 선물', 액션보다 눈물이 강했다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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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영화 ‘7번방의 선물’(감독 이환경)이 대중의 가슴을 잔잔하게 울리며 2013년 첫 천만 영화에 등극했다.

23일 영화배급사 NEW에 따르면 ‘7번방의 선물’은 이날 오후 8시 전 1000만 고지를 넘었다. 눈보다 가슴을 선택한 영화다. 액션영화처럼 화려한 볼거리나 거대한 스케일, 말초신경을 자극할 만한 내용 대신 감성에 호소하는 가족애로 승부수를 던졌고 이는 제대로 관객들에게 들어맞았다. 특히 초호화 캐스팅의 액션대작 '베를린'과의 맞대결에서 승기를 잡았다는 것은 극장가의 반전으로 여겨지기도 했다.

영화는 6살 지능의 딸바보 용구(류승룡 분)와 평생 죄만 짓고 살아온 7번방 패밀리들이 용구의 딸 예승을 외부인 절대 출입금지인 교도소에 반입(?)하기 위해 벌이는 사상 초유의 미션을 그린 휴먼 코미디.

데뷔 후 첫 주연을 맡은 류승룡을 6살 지능의 딸바보 연기를 펼치며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용구는 정신연령이 6살에 머물러 있지만 딸에게 세일러문 가방을 사주고 싶어 하고, 딸이 걱정돼 우는, 딸을 위해서는 자신의 목숨도 아깝지 않은 아빠다. 이런 아이어른이란 설정과 절절한 부성애 코드가 만나 강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

영화 홍보사 관계자는 OSEN에 “요즘 간만에 눈물 흘릴 수 있는 영화가 ‘7번방의 선물’이다”며 “지금 사람들이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 힘든 때인데 시기가 잘 맞아떨어지면서 관객들이 펑펑 울 수 있는 ‘7번방의 선물’을 찾는 것 같다”고 전했다.

오로지 딸만 보고 사는 아빠의 모습에 영화가 시작한 지 중반부가 지날 때쯤부터 상영관 여기저기서 코를 훌쩍 거리를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여자 관객들은 가방을 뒤져 휴지를 꺼내 눈물을 닦다 결국 펑펑 울어버린다.

남자 관객도 예외는 아니다. ‘7번방의 선물’은 남자들에게도 눈물을 허락한 영화다. 여자 친구 옆에서 울기 창피한지 살짝 살짝 몰래 손으로 눈물을 훔치는 모습 뿐 아니라 흘러내리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하는 남서 관객들도 어렵지 않게 극자에서 목격할 수 있다.

‘7번방의 선물’ 투자배급사 NEW 관계자는 OSEN에 “부성애가 가장 많은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소재인 것 같다”며 “눈물을 흘려도 가슴 아프게 절망적인 영화들이 있는데 ‘7번방의 선물’은 사람들을 위로하는 눈물이다. 해피엔딩이라고 볼 수 없지만 극장에서 실컷 울고 위로를 받고 나오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그 눈물의 힘이 내 가족, 나의 친구에게 추천하고 싶은 에너지로 이어지면서 관객들이 ‘7번방의 선물’을 보는 것 같다”고 흥행 요인을 설명했다.

앞서 휴먼코미디 장르로 최고 기록을 세운 ‘과속스캔들’(8,223,266명)의 흥행 기록을 갈아치우며 명실공히 최고의 휴먼코미디 영화로 등극한 ‘7번방의 선물’은 지금까지의 영화들 중 웃음과 눈물의 힘을 가장 크게 보여준 한국영화라고도 할 수 있다.

kangsj@osen.co.kr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6&sid2=222&oid=109&aid=0002487282

류승룡의 마성, 2연속 천만 가능케 했다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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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경주 기자] 지난 해 '광해, 왕이 된 남자'(이하 광해)에 이어 한국영화 사상 8번째 천만 영화의 탄생을 알린 영화 '7번방의 선물'. 이 두 천만 영화에는 '마성의 남자' 배우 류승룡이 있다.

여러 작품을 통해 끊임없는 연기 변신을 시도, 맡은 캐릭터마다 마치 제 옷을 입은 듯 마성의 매력을 발산한 류승룡이 '광해'에 이어 '7번방의 선물'까지 또 한 번 천만 배우 대열에 합류한 것.

배급사 NEW에 따르면 '7번방의 선물'은 23일 오후 한국영화 사상 8번째, 2013년 첫 번째 천만 영화 탄생을 알리게 됐다. 특히 '광해'에 이어 이번 '7번방의 선물'까지, 류승룡의 헤어나올 수 없는 마성의 매력이 2연속 천만 영화 탄생을 가능케 했다는 평.

영화 '최종병기 활'에서 쥬신타로 분해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보여줬던 류승룡은 지난해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으로 단숨에 충무로 대세로 떠올랐다. 쥬신타는 온데간데없이 눈빛 한번, 손짓 하나로 모든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전설의 카사노바 장성기로 분해 영화를 보는 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이후 배우 이병헌과 함께 호흡을 맞춘 '광해'에서는 킹메이커 허균 역을 맡아 소소한 몸개그와 묵직한 존재감을 뽐내며 천만 영화 탄생에 제 몫을 톡톡히 해냈으며 6살 지능의 용구 캐릭터로 분한 '7번방의 선물'에서는 '류승룡'하면 쉽사리 떠올리지 못했던 6살 지능을 가진 아버지의 부성애 연기까지 선보였다.

이처럼 쉼 없이 연기변신을 도전하며 캐릭터마다 마치 다른 사람이 연기하는 것 같은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는 것이 관객을 류승룡의 영화로 이끌게 한다는 반응이다. 배우로서 어느 정도의 위치에 오르면 자신이 가진 이미지를 고수하며 위험부담을 줄이기 마련이지만 류승룡은 이를 거부하고 끊임없이 도전을 시도하고 있어 관객들에게 신선한 매력을 선사한다.

'7번방의 선물'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박원상은 OSEN과의 인터뷰에서 "용구(류승룡) 캐릭터가 알게 모르게 사람들에게 너무 익숙한 캐릭터이고 선입견이 있을 수 있어 스스로 심리적인 부담이 굉장히 컸을 것이다"라면서 "하지만 류승룡이 작품 속 캐릭터에 너무 잘 들어와 줬다. 관객들이 단순히 용구 캐릭터에 집중하는 게 아니라 '7번방의 선물'에 집중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부담감에도 불구, 도전을 선택해 좋은 결과를 이끌어낸 류승룡을 칭찬했다.

류승룡이 '7번방의 선물'을 선택하는 데 있어 함께 고민한 소속사 관계자는 "용구라는 인물은 미화될 수밖에 없는 캐릭터이고 자칫 잘못하면 소모적일 수 있는 캐릭터다. 그래서 이런 캐릭터를 배우 생활에서 많이 할 수 없지 않나. 많아 봐야 한번, 평생에 한 번 할 수 있는 캐릭터다"라며 "그래서 부담스럽고 조심스럽고 부분이 있었다. 하지만 내용이 정말 좋았고 도전을 하고 싶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trio88@osen.co.kr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6&sid2=222&oid=109&aid=0002487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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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2-23 23:18 | 显示全部楼层
柳承龙太萌了,好强大~这电影是名配聚集地啊!
900W确实恐怖了些...................
好期待中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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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3-2-25 19:54 | 显示全部楼层
《7号房的礼物》破千万人 低预算喜剧片首登峰
http://www.m1905.com2013-02-24 11:14:25 电影网




    电影网讯(编译/橙小樱)电影《7号房的礼物》投资发行公司NEW日前透露,该片于23日晚9点30分的累计观影人数为1000万911名观众。自1月23日上映以来,用了32天时间突破了千万人票房大关。

    《7号房的礼物》是韩国影史上第八部动员了1000万以上观众的票房成功之作,也是2013年上映影片中达到千万人票房高地的第一部。虽然不如《夺宝联盟》仅用22天就突破千万名的记录,但和《双面君王》38天的记录相比,提前了6天。这也是韩国电影自去年10月以来,时隔四个月,又诞生一部千万票房的电影。

    而且,《7号房的礼物》是“千万人俱乐部”中成本最低的一部影片,这对韩国电影史也有着特别的意义。该片的纯制作费为35亿韩元,加上市场宣传等费用,总计58亿韩元。而按电影票收入计算,该片已经收回了700亿韩元的票房。减去税金之后再与电影院分账之后,投资发行方的实际票房收入约为305亿韩元。和制作费相比,足足高出5倍之多,是历年来突破千万人的8部韩国电影中,收益率最高的一部。

    此前的“千万人俱乐部”中,《实尾岛》(1108万)、《海云台》(1145万)、《太极旗飘扬》(1175万),《王的男人》(1230万)、《双面君王》(1232万)、《夺宝联盟》(1298万)、《汉江怪物》(1301万)中,除《王的男人》外,其他都是制作费超过100亿韩元的大制作。所以《7号房的礼物》能有如此成绩,确实出人意料。高收益率势必为韩国电影吸引更多的业内外资本投资,对未来韩国电影的发展具有甚远的意义。

    而《7号房的礼物》作为首部达到千万观众的韩国喜剧电影,打破了以往的票房惯例。此前“千万人俱乐部”大多是战争、灾难、动作类型的影片,但《7号房的礼物》却首次凭借搞笑温馨的故事和演员们的演技,而达到了这个票房高地。

    特别值得一提的是,《7号房的礼物》投资发行方NEW,是韩国电影界业内规模排名第四的NEW,并非像CJ和乐天娱乐一样拥有自己的院线,能在拍片上取得优势,主要还是依靠影片的口碑和票房号召力。就这点来说,《7号房的礼物》凭借电影本身而取得的成功,更加令人信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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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3-2-25 19:55 | 显示全部楼层
《7号房的礼物》热映 柳承龙将获高额票房分红
http://www.m1905.com2013-02-25 16:28:14 电影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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电影网讯(编译/橙小樱)柳承龙主演的韩国喜剧片《7号房的礼物》日前突破千万名观众,成为韩国影史上第八位入主“千万人俱乐部”的影片,而主演柳承龙也将获得高额的票房分红。虽然制片方、发行方和柳承龙本人都对分红的金额守口如瓶,不过随着影片的继续热映,金额还将继续提高。

    据该片相关人士透露,“柳承龙在片酬之外,还将获得票房分红,《7号房的礼物》也是柳承龙首次签署分红的合约。虽然之前谁都没能预料到该片能突破1000万名观众,但随着长期热映,分红的金额也在不断上升。要到正式下线之后,才能知道到底能分到多少钱,目前还不能下定论。”

    现在已经突破1000万名观众的《7号房的礼物》,盈亏分界点仅为170万名观众,即影片只需动员170万观众就能收回成本开始盈利。而目前就盈利部分的830万名观众来算,每一名观众的票房中,都会分给柳承龙一定的分红。而最少一人10元韩币的分红,也能有1亿韩元。

    而且,《7号房的礼物》是“千万人俱乐部”中成本最低的一部影片,这对韩国电影史也有着特别的意义。该片的纯制作费为35亿韩元,加上市场宣传等费用,总计58亿韩元。而按电影票收入计算,该片已经收回了700亿韩元的票房。减去税金之后再与电影院分账之后,投资发行方的实际票房收入约为305亿韩元。和制作费相比,足足高出5倍之多,是历年来突破千万人的8部韩国电影中,收益率最高的一部。

    对此,该片宣传公司方面表示,“合约书中关于票房分红的部分是秘密,具体的合约内容和金额是无法公布的。”而柳承龙的经纪公司也表示,“现在电影还在上映,而且这部影片是很多主创一起辛苦完成的作品,最近媒体的焦点都放在柳承龙的票房分红上,我们也希望能更关注影片本身。而对于分红金额,确实无法公开,希望可以理解。”

    值得参考的是,李秉宪、河政宇、金明民等韩国代表演员们的票房分红的先例,是1人50韩元到100韩元不等,曾获得数亿韩元的票房分红。柳承龙此次将会收获的票房分红也势必过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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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3-1 14:21 | 显示全部楼层
1日 票房过1100万

'7번방의 선물' 1일 1100만 돌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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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 ... &aid=0000189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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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3-3-1 17:05 | 显示全部楼层
韩片《7号囚房的礼物》观影数将破1100万
2013年03月01日11:05  新浪娱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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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浪娱乐讯 韩国电影《7号囚房的礼物》在突破千万观影大关后观影人数持续上升,将在今天突破1100万观影大关。

  《7号囚房的礼物》是韩国第八部观影人数超过千万名的影片,同时也是第一部观影人数超过千万名的喜剧电影。该片虽然已经上映超过一个月,但观影人数依旧保持稳定,28日以13万1125名的单日观影人数夺得了票房榜亚军。

  韩国影片《新世界》同一天动员了16万8019名观众,夺得了当天的票房榜冠军,好莱坞电影《Jack the Giant。》和韩国导演朴赞郁执导的《Stoker》分别以11万4001名和5万954名的观影人数排在了第三位和第四位。南安宇/文 版权所有Mydaily禁止转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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