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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6-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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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rvis.P 发表于 2013-6-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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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闻
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극본 정유경, 연출 윤성식, 제작 에이스토리)'에서 이번 주 '이순신(아이유 분)'을 향한 '김영훈(이지훈 분)'의 적극 대시가 시작될 듯하다. '이순신'을 사이에 둔 '김영훈'과 '신준호(조정석 분)'의 삼각관계가 형성되는 건 아닌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金荣勋(李智勋饰)在本周周末电视剧《最佳李纯信》(编剧和导演郑有庆尹圣植、制作a story)中，将主动展开对李纯信(IU饰)的攻势，是否形成与申俊浩(赵正锡饰)的三角关系？敬请期待。
지난주 '김영훈'은 '신준호'로부터 '이순신'이 '송미령(이미숙 분)'의 딸임을 듣게 된 후, 같은 입양아로서 '이순신'이 받을 상처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영훈'은 그간 레스토랑 점장과 점원 관계 이상으로 '이순신'을 챙기며 호감을 드러냈었다.
上周,金荣勋（店长）申俊浩（代表），从听到李纯信是“宋美玲(李美淑饰)“的女儿后，同样是领养儿金荣勋（店长）担心李纯信也因此受到伤害。“金荣勋（店长）在这期间对纯信的好感和照顾是明显超出了店长店员上下级关系了的。
김영훈'은 키다리 아저씨처럼 '이순신'이 힘든 일에 처하거나 곤란을 겪을 때마다 따뜻하게 감싸주곤 했었다. '이순신'도 '신준호'와는 늘 티격태격 거리면서도 어른스럽고 부드러운 성격의 '김영훈'은 잘 따라 '김영훈'이 언제쯤 '이순신'에게 대시를 하게 될지 궁금함을 더했다. '신준호'와 사이가 벌어진 지금 같은 입양아로서 '이순신'의 아픔에 공감할 수 있는 '김영훈'이 '이순신'에게 다가가기 유리해졌다.
每当李纯信处于逆境时候，金荣勋（店长）总像象长腿叔叔一样，给予温暖呵护。李纯信和申俊浩磕磕碰碰的同时，也紧随成熟温柔的金荣勋的脚步，让人感觉金荣勋的真情表白，越来越近。与申俊浩渐行渐远之中，同样是领养儿的“金荣勋对李纯信的痛苦，有更多的共鸣，所以更容易理解和拉近与纯信的感情。
그런 가운데, 이번 주 극장 한가운데에 앉아 데이트를 즐기는 '이순신'과 '김영훈'의 모습이 포착되어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나란히 앉은 채 환한 얼굴로 뮤지컬을 관람 중인 둘은 연인처럼 다정해 보인다.
在这种情况下, 金荣勋和李纯信本周还被发现一起约看音乐剧，并肩坐在一起，怡然自得，象一对深情的恋人。
이어, 우연히 만난 건지 아니면 '이순신'과 '김영훈'을 몰래 뒤따라 온 건지 멀리 떨어진 좌석에서 신경 쓰이는 얼굴로 이들을 바라보는 '신준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눈빛에 '김영훈'을 향한 질투와 '이순신'을 향한 안타까움이 섞여 있는 것 같다.
接着，偶然碰到李纯信和金荣勋的申俊浩，偷偷跟在后面，坐在后面远的位置上观察着他俩种种，眼神里是对金荣勋的嫉妒和对李纯信的的怜惜，婉惜之情。
'김영훈'은 '신준호'의 대학선배로 가장 친한 친구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순신'을 사이에 두고 라이벌 구도를 그리고 있다. 지금까지는 '이순신'을 지켜볼 뿐 별다른 대시가 없었던 '김영훈'이었다. 하지만 레스토랑을 그만둔 '이순신'이 '김영훈'과 사적으로 만나는 모습이 공개되며 '김영훈'이 적극 '이순신'에게 다가서는 건 아닌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金荣勋是申俊浩的大学前辈,也是最好的朋友。但是因为李纯信,形成了竞争的格局。金荣勋并未有过主动表白，只是默默守护，目前，已经从西餐厅辞职的李纯信，和金永勋私下见面的场面被公开,大家都非常好奇，金荣勋是不是会更积极的走进李纯信？
'신준호'는 현재 '이순신'에 대한 미안함으로 인해 섣불리 다가서지 못하고 있다. '송미령'의 기자회견을 막지 못한 것과 '최연아(김윤서 분)'와의 내기로 인해 '이순신'이 연기자의 꿈을 포기하게 되면서 '이순신'에 대한 미안함과 안타까움이 쌓여있는 상태다. 그것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몰라 '이순신'의 주위에서 겉돌기만 하고 있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申俊浩觉得对不起李纯信，所以没脸主动靠近李纯信，
因为没有能阻止宋美玲的记者招待会，也因为和妍儿的赌约，让李纯信放弃了当演员的梦想，这样的歉意和愧疚一直让申俊浩无法释怀，与李纯信也只能踏步不前。成为了观众的一块心病。
'이순신' 역시 연기자 꿈을 포기하면서 '신준호'를 멀리하려고 하는 상황이라, '김영훈'이 적극적으로 '이순신'에게 대시 하면 삼각관계를 피할 수 없게 된다. 이번 주, '김영훈'이 '이순신'에게 자신의 마음을 드러낼지, '이순신'을 사이에 두고 '김영훈'과 '신준호'가 본격적인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는 건 아닌지 이들 관계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제작사 에이스토리 관계자는 "'영훈'과의 삼각관계가 준호에게 큰 자극이 될 것 같다. '신준호'가 '이순신'에게 자신의 감정을 고백할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李纯信放弃演员的梦想，想要远离申俊浩的情况，和金荣勋积极走进的态度，这周三角关系的表现不可避免地。本周金荣勋对李纯信表露出自己的心意,。“金荣勋”和申俊浩”正式形成竞争格局，以及他们之间三角关系的结局将备受关注。
制作公司的一位相关人士表示:和“金英勋”的三角关系，似乎要对申俊浩形成刺激。“申俊浩”是否以这个契机向李舜臣告白自己的感情,将拭目以待。”
최고다 이순신'은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뜻하지 않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게 된 엄마와 막내딸의 행복 찾기와 그녀의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가족의 화해와 진실한 자아 찾기, 나아가 진정한 행복에 대한 그림들을 그려나가는 드라마이다.
한편,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最佳李纯信》是讲述以父亲的去世为契机，意想不到卷入命运漩涡的小女儿与妈妈的“寻找幸福和她的爱情故事为中心，最终家庭的和解与以及真实寻找自我真正幸福,的电视剧。
另外,电视剧《最佳李纯信》在每周六、周日下午7时55分播出。
翻译转自百度李纯信吧
http://tieba.baidu.com/p/2372709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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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6-3 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