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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帖最后由 chrismas 于 2013-4-22 09:53 编辑
美방송사 CBS, ‘내연모’ 인기요인 직접 방한 취재
美国CBS电视台“我恋爱的一切”人气因素亲自访韩采访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4220959341210
미국 CBS 측이 방한해 '내 연애의 모든 것'을 취재한다.
美国哥伦比亚广播公司(cbs)方面访韩对《我恋爱的一切》采访。
4월 18일 미국 CBS 취재진은 SBS 일산제작센터에 위치한 내연모 제작세트에서 기획자 김영섭 부국장을 인터뷰했으며 이어
여의도 윤중로에서 진행된 촬영현장도 직접 찾았다.
4月18日美国CBS记者在SBS位于一山制作中心,对《我恋爱的一切》策划者制作局副局长金英燮进行了采访,
并亲自来到了汝矣岛轮中路进行拍摄的现场。
이들은 김영섭 부국장에게 한국 드라마가 세계 시장을 휩쓰는 요인등에 대해 질문하는 등 2시간 여에 걸쳐 취재를 진행했으며
심야에 진행된 야외촬영까지 찾아가는 열의를 보였다.
他们向副局长金永燮关于韩国电视剧横扫世界市场的因素提问,先后进行2个多小时的采访,并到深夜进行的野外
拍摄拜访,展现了热情。
미국 CBS 취재진 한 스태프는 "한국 드라마의 세계적 영향력이 날로 커지는 상황에서 그 이유를 알아보고자 방한했다. 정치와
연애라는 독특한 소재를 드라마로 결합한 내연애의 모든 것에 특별한 관심이 생겼다"고 방한 이유를 설명했다.
美国CBS记者的工作人员说:“韩国电视剧的世界性影响力日益增加的情况下,他想打听为由,对韩国进行了访问。
‘政治和恋爱’的独特的素材相结合的电视剧,《我恋爱的一切》特别产生了兴趣”说明了来访原因。
정치권에 이어 외신의 관심까지 받고 있는 화제의 드라마 SBS '내 연애의 모든 것'은 신하균, 이민정, 박희순, 한채아 네 사람의
4각 관계가 더욱 또렷해지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继政界之后外媒甚为关心的正在播放的热门sbs电视剧《我恋爱的一切》,申河均、李珉廷、朴熙顺,韩彩雅四人的
4角关系变得更加清晰,吸引了观众们的视线。每周星期三、星期四下午10时播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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