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书店拍摄场地介绍--仁川。
转自承宪吧。
翻译 by wuhuaguodeting。
大意:男恋中徐美都父亲经营的旧书坊是剧中主要的场景之一,它处于高地带,周边景色一览无遗。别有情致的小书坊引起了观众的兴趣。
据制作公司I will传媒透露,这是仁川的一所普通民宅,书坊原来用作仓库,工作人员把杂物搬走、挂上招牌、再放上满屋的书,把它布置成了书坊。上面住着人。花钱借来拍戏,拍完后必须完好无损地归还主人。书坊闲适安静,很好地营造了电视剧的氛围。
[TV 돋보기] '남사랑' 신세경 책방, 실제는 어디?
스포츠한국 원문기사전송 2013-04-29 07:06
시작은 악연이었다. 헌 책방 앞에서 그들은 사채업자와 사채를 빌린 이의 딸로 만났다. 거듭된 인연은 사랑이 됐다. 여자의 집이기도 한 헌책 방은 사랑과 추억이 쌓이는 장소가 됐다.
이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남자가 사랑할 때'(극본 김인영ㆍ연출 김상호) 속 이야기다. 극 중 미도(신세경)의 아버지가 운영하던 헌 책방은 드라마의 주된 배경이다. 높은 지대 위에 있어 전경이 훤히 내다보이는 장점도 있다. 운치 있는 분위기 덕분에 실제 촬영지가 궁금하다는 것이 시청자들의 반응이다.
제작사 아이윌미디어 측에 따르면 이곳은 인천에 위치한 일반 가정집이다. 책방으로 등장하는 곳은 창고 공간이다. 짐을 따로 옮겨 간판을 달고 책을 채워 넣는 등 제작진이 책방으로 꾸몄다. 그 위 공간은 실제 사람이 살고 있다. 미도가 재희(연우진)에게 인형을 던지는 장면 등은 양해를 구해 촬영했다. 건물 자체를 촬영이 끝난 후 원상복귀 한다는 조건으로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빌린 공간이다. 드라마의 분위기를 잘 담아낼 수 있고, 촬영이 용이한 조건 즉 한적하고 조용한 곳을 물색하던 제작진의 성과다.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는 것이 하나 더 있다. 작은 칠판이다. 그곳에 적힌 아름다운 글귀들로 주인공들은 서로의 마음을 오해한다. 행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