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俊秀 民国两家箱包代言1 r R% N" A$ Q9 j$ v1 Q: y% L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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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 ~# H) Z8 O' ?[티브이데일리 배정희 기자] MBC '일밤- 아빠 어디가' 준수와 민국 부자가 동반 화보 촬영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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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z: c& [ A준수와 민국은 매거진 '레몬트리' 5월호와 글로벌 여행 가방브랜드 '쌤소나이트'와 함께 한 이번 화보에서 '아빠와 떠나는 신나는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카메라 앞에 섰다." v6 C: P0 }' i
0 J [ D0 h3 Y" R이날 준수는 촬영장의 많은 스태프들을 어색해하며 아빠 이종혁의 뒤만 졸졸 따라다녔지만 이종혁이 준수가 방송에서 즐겨 부르던 '한국을 빛낸 100인의 위인들' 노래를 들려주자 노래를 따라 부르며 이내 자연스러운 표정의 베스트 컷을 만들었다. 6 S5 ?% X. o) J% v4 W0 o8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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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는 촬영하는 내내 특유의 천진난만한 미소를 지으며 촬영 스태프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 ) Y8 n/ z" Y( e: O. \8 {. H8 Y
( U9 c7 J3 N/ Q5 t민국이 역시 자신이 좋아하는 밴드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을 직접 촬영장의 배경음악으로 트는 센스를 발휘했다. 민국이는 촬영장을 가득 메운 '벚꽃엔딩'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촬영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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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준수와 민국이의 사랑스러운 패션 화보는 '레몬트리' 5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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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배정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레몬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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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4-15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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俊儿这张笑容好治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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俊秀倒真的是四次元典型，可能因为不好四次元这一口，所以一直无感，但笑起来的小眼睛特别治愈是毋庸置疑的
智雅么，呵呵，我能不能很偏心的说，她的存在就是为了厚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