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7 官網
真慘, 閔大人沒命了, 最終也保護不了愛人
김나장과 함께 월하를 만나러 가는 정환
최원에게서 월하와 민도생이 정인 관계였음을 들은 정환은
무언가 더 있음을 직감하고 최원이 알려준 구룡바위로 월하를 찾아 나섭니다.
최원 나리께서 참형 위기에 처했단 말씁이십니까?
곤오는 김치용에게 명을 받고 민도생이 남긴 증좌를
홍역귀가 찾아내기 전에 월하를 먼저 찾아갑니다.
지금 급히 함께 가줘야겠네.
월하는 최원을 구하기 위해 그만 곤오에게 민주부가 세자를 위해
남긴 결정적인 증좌에 대하여 곤오에게 발설하게 됩니다.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자 곤오는 눈빛이 변하게 되죠.
한발 늦은 홍역귀
이정환은 급히 그녀가 머물렀던 곳에 닿았지만 그곳에 월하는 이미 없죠.
김치용에게 고문당하는 월하
고문에 이미 만신창이가 된 월하는 구룡바위에 있는 증좌에 대해 발설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듣자마자 김치용의 수하는 그녀를 단칼에 베여버리는데요
민도생이 살리고자 했던 그의 정인도 김치용의 손아귀에 마지막을 맞이하게 됩니다.
@천명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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