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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帖最后由 cafesoo 于 2013-7-30 15:41 编辑
来源:http://news.nate.com/view/20130729n00160
'금나와라뚝딱' 이태성, 이수경과 딸의 행복한 모습에 상처 받아
[TV리포트=김문정 기자] '금 나와라 뚝딱'의 이태성이 이수경의 행복해하는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
2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하청옥 극본, 이형선,윤지훈 연출)에서는 현준(이태성 분)이 성은(이수경 분)을 내쫓고 방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현준은 성은과 헤어졌지만 후련해하기는커녕 술을 마시며 방탕한 시간을 보내 덕희(이혜숙 분)를 힘들게 했다. 이어 상철(김다현 분)의 꽃가게로 찾아가 그곳에서 성은이 딸과 단란한 모습을 보이자 상처를 받았다.
상철은 자신들의 모습을 보고 돌아서는 현준을 봤고 "오늘 처음 온 거예요. 노상 드나드는 건 아닙니다. 엄마인 줄도 모르면서 자꾸만 찾아대서 전화를 걸어줬어요. 다른 이유가 있는 건 아닙니다"라며 성은을 두둔했다.
또한 "저 사람은 당신에게 미련이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라며 현준에게 성은의 마음을 전달했다.
한편, 몽희(한지혜 분)와 현수(연정훈 분)는 서로 좋아하는 마음을 깨닫고 순탄치 않은 길을 갈 것임을 예고했다.
사진= MBC '금 나와라 뚝딱' 화면 캡처
简翻:
贤俊看见成恩跟女儿在一起的样子受到了很大的冲击,贤俊把成恩赶出家门之后,他们分手之后,过着买醉和放荡的生活,这让清潭洞妈妈也很苦恼.因为不知道该怎么做,所以来到了相哲的花店正巧看到成恩和女儿在一起的样子,转身就离开了,受到了很大的冲击然后.
梦溪和贤洙的感情虽然表白了但剧情的发展预示着并不顺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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