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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7-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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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분노 4종 세트 공개 "11회부터 본격 2막 시작"
엑스포츠뉴스 원문 기사전송 2013-07-0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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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분노 4종 세트
[엑스포츠뉴스=임지연 기자] 배우 김남길의 분노 4종 세트가 공개됐다.
1일 KBS 2TV 월화드라마 '상어' 제작사는 11회 방송을 앞두고 극 중 복수를 꿈꾸는 남자 한이수를 연기하는 김남길의 서늘한 표정이 담긴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김남길은 지금까지 보여준 아련한 눈빛이나 무표정이 아닌 누군가를 향한 분노가 가득한 모습이다. 그의 분노가 누구를 향한 것인지, 왜 이토록 분노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상어' 측은 "11회부터 폭풍전개가 펼쳐지며 2막이 시작된다. 주인공들 감정과 사건이 폭발하며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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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상어] 초비상! 손예진, 김남길 정체 알아낸다
손예진, 김남길 정체 파악, 2막 시작...
시청자들 관심 모아져!!
KBS 2TV 월화드라마 <상어> 속 손예진이
드디어 김남길의 정체를 알게 되며
폭풍과도 같은 2막이 열릴 예정이다.
25일 방송된 드라마 <상어>의 10회에서는
김남길의 계획으로 가야그룹 창립기념 파티가
오히려 혼란의 장이 되는 것이 그려졌다.
그랑블루 호텔 인수를 발표하려던 오준영(하석진 분)은
자이언트 호텔의 인수 소식에
김남길을 향한 서운함과 분노를 드러냈다.
손예진 역시 자신에게 배달된 의문의 USB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창립기념파티장으로 방송을 내보내게 되고
이에 자신의 아버지인 조의선(김규철 분)의 목소리가 담긴 영상을
그대로 파티장의 모든 사람에게 들려주게 된다.
모든 사람들을 혼란 속에 빠뜨리며 끝이 난 10회에 이어
1일 방송되는 11회부터는 손예진이 드디어 김남길의 정체를 알아내며
2막이 열릴 것을 예고해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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