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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帖最后由 冰竹 于 2013-7-8 08:26 编辑
‘원더풀 마마’ 정겨운, 정유미에 기습 키스...시청자 '화들짝'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758545
7일 SBS 주말드라마 ‘원더풀 마마’에는 장훈남(정겨운)과 고영채(정유미)가 카페에서 대화를 나눈 장면이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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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은 “선물을 받았으면 고마움을 표시해야 한다”며 뽀뽀를 요구했고 영채가 볼에 뽀뽀 하려는 순간 고개를 돌려 깊은 입맞춤을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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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6-23 12:54
到底谁是民修呀，男一还是医生呀，本来一直觉得是男一，可是看女二妈妈对待医生的样子又好象是医生，倒是是那个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