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MBC】【醜聞Scandal】【金載沅趙允熙朴尚民奇太映】第36集大結局

金載沅演新劇「醜聞」扮演挑剔刑警
bnt新聞 – 2013年5月15日週三 台北標準時間上午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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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男演員金載沅將出演MBC週末劇「醜聞: 極具衝擊性與不道德的事件」， 時隔六個月回歸電視屏幕。

「醜聞」講述了一位因房屋倒塌而失去兒子的父親，進而綁架害死自己兒子的人之子，而這孩子在長大後發現父親就是當時誘拐綁架自己的犯人，長大後克服自己童年陰影的故事。

金載沅飾演一位看來挑剔但是內心溫暖的刑警夏恩重。金載沅表示：“作為演員都希望演出能夠讓自己更加成長的角色。在這次作品中，為了呈現給大家我的熱情演技與全新面貌，將盡力做到最好。很期待拍攝。”

此外，MBC電視台新周末劇「醜聞」將接檔「百年的遺產」預計於6月底首播。金鑫/文 bnt新聞/圖

吴小花花

http://m.news.naver.com/read.nhn ... &aid=0000059484
赵在铉饰演“父亲”一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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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rama 'Nine: Nine Times Travel' Actress Jo Yoon Hee Signs On For 'Scandal'

http://www.kpopstarz.com/article ... oon-hee-scandal.htm

The lead actress in "Nine: Nine Time Travels" has already lined up another drama role.
May 10, 2013 1:09 AM E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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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suffering because of her onscreen lover's time travels in "Nine: Nine Time Travels," actress Jo Yoon Hee has signed on for a role that's really scandalous. She will play Woo Ah Mi in the new drama "Scandal."

The character is optimistic and positive in the face of the most difficult situations. And she will need those character traits, because in this drama she finds herself involved in a scandal with a detective named Ha Eun Joong, played by Kim Jae Won.

"I think viewers will be able to relate to Woo Ah Mi," said  Jo Yoon Hee. "She brings out the best in people."

That could also be said of her character Joo Min Young in "Nine: Nine Time Travels." Loving her character inspires anchorman Park Sun Woo, played by Lee Jin Wook, to repeatedly risk his life by trying to alter history.

In "Scandal," she and Kim Jae Won will try to uncover the identities of criminals and the process fall in love. During the drama, Kim's character will also discover that the man he thought was his father is really a kidnapper.

Woo Ah Mi is also similar to Jo Yoon Hee's last character in that she has a bright and lively personality. Like the newswoman she played in "Nine," she has a lot of energy.

"I really liked the character's innocence and I hope many viewers will enjoy watching her," said Jo. "Honestly, I feel a bit of pressure, but I will try to pay back the love that my fans show me by delivering a great performance."

Before appearing in "Nine: Nine Time Travels," Jo played Bang Yi Sook in "My Husband Got A Family." She also appeared in "Lie to Me," "Golden Fish," and "Hot Blood."

Her co-star Kim Jae Won played Kang San in "May Queen," and Cha Dong Joo in "Can You Hear My Heart?"

Kim Jin Man will direct. He is best known for directing "East of Eden," "Love Truly and "Six Love Stories."

Bae Yoo Mi will write the screenplay. He is known for writing "Twinkle, Twinkle" which won him a Best Screenplay Award, as well as "Who Are You?" and "Love Truly."

Both the writer and the director know their way around love stories so this part of "Scandal" is bound to be worth watching.

"Scandal" will premiere in July, following the drama, "One Hundred Year's Inheritance."

kuli

转自韓朝風~~
申恩慶 MBC 'Scandal' 回歸...角色 律師
신은경, MBC '스캔들'로 안방복귀…변호사 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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劇中 端正沉著律師'尹華英' 一角
演員現況

金載沅 趙允熙 曹在顯 申恩慶 朴尙民 金慧利 崔哲浩 安奭煥 (童:趙輝俊)

김재원 과거 발언 "친구 같은 여자와 살고파"

http://etv.sbs.co.kr/news/news_c ... cle_id=E1000379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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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 연예뉴스팀] 김재원 과거 발언 "친구 같은 여자와 결혼하고 싶다"

배우 김재원(32)이 깜짝 결혼 발표를 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김재원은 지난 2월 MBC 드라마 '메이퀸'이 종영한 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결혼에 대한 질문을 받고 "급할 게 없다. 시간과 때가 되면 할 것"이라고 답했다.

김재원의 깜짝 결혼 발표 이후 그의 과거 발언이 다시 화제를 모았다. 김재원은 과거 "결혼은 급할 게 없다. 시간과 때가 되며 하게 될 것 같다"며 "과거엔 여자를 볼 때 외모를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이제는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이 좋다. 베스트프렌드 같은 여자와 결혼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재원의 과거발언 그대로 예비신부는 오랜 시간 동안 알고 지낸 동네 친구인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김재원의 과거 발언에 예비신부와 오랜 친구사이라는 것이 밝혀지자 많은 네티즌들은 "김재원의 과거 발언, 인연이네", "김재원의 과거 발언, 신부를 눈여겨 보고 있었나?" "김재원의 과거 발언, 결국 김재원도 결혼 하는구나" "김재원의 과거 발언, 김재원 결혼 축하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재원은 오는 6월 2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에서 동갑내기 여자친구와 결혼한다. 김재원의 예비신부는 미모의 재원으로 동갑내기 일반 회사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현재 임신 3개월 중인 것으로 확인돼 눈길을 끌고 있다.

(김재원 과거 발언 출처=SBS E! DB)

金在元 確定將出演MBC週末劇《醜聞》 變身為憔悴刑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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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員金在元(金載沅)將參與MBC週末劇《醜聞: 極具衝擊性與不道德的事件》, 繼他的上部作品《May Queen》後六個月再度回歸電視屏幕.

《醜聞》是說一位因房屋倒塌而失去了兒子的父親, 進而綁架自己的兒子, 而這孩子在長大後發現父親就是當時誘拐綁架自己的犯人, 他應該如何克服自己的童年陰影呢?

金在元飾演一位看來憔悴但是內心溫暖的刑警夏恩重, 金在元說: “因為是演員, 所以都希望演出能夠讓自己更加成長的角色, 這次的作品中, 為了呈現給大家我的熱情演技與全新面貌, 將盡力做到最好. 很期待回到拍攝現場, 內心情緒澎湃.”

相關單位表示: “這次的作品有著復雜的感情戲與難度高的動作場面. 這些都難不倒金在元, 在這部作品中期待他能夠充分發揮.”

《醜聞》將接替《百年的遺產》預計於6月底首播.

Rain89

MBC《Scandal丑闻》首波预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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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89

20130609_MBC金载沅《Scandal丑闻》第二波预告
優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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土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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吴小花花

剧本阅读图
FR http://mbcinfo.imbc.com/news_view.asp?idx=15152&category=&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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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89

20130611[演艺today]MBCNEWS《Scandal丑闻》金载沅强烈的首次登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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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교실' '스캔들' '불의 여신 정이' 화끈한 드라마들이 온다
http://www.sportsworldi.com/Arti ... 00&OutUrl=naver

MBC 새 기대작 ‘여왕의 교실’ ‘스캔들’ ‘불의 여신 정이’가 올 여름 안방극장 공략에 나선다.

12일 첫 방송을 시작한 수목미니시리즈 ‘여왕의 교실’를 필두로 29일 밤 9시55분 첫 방송되는 주말특별기획 ‘스캔들 :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과 7월1일 밤 10시에 첫 방송되는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가 시청자들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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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올 여름을 달굴 ‘뜨거운’ 드라마

올 여름에 찾아오는 세 편의 드라마는 모두 ‘핫’한 기운을 내뿜는다. ‘여왕의 교실’은 마선생과 학생들의 격렬한 투쟁기를, ‘스캔들 :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은 살인자 아버지와 유괴범 아버지 사이에 놓인 아들의 뜨거운 고뇌를, ‘불의 여신 정이’는 치열한 예술혼과 사랑을 다룬다.

‘레전드급 마녀’라 불리는 마여진 선생(고현정)과 학생들 간의 격렬한 투쟁기를 담은 ‘여왕의 교실’은 12일 첫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공감과 지지를 얻고 있다. 마선생은 지독하게 현실적으로, 때로는 극단적으로 녹록치 않은 세상을 학생들에게 고스란히 보여준다. 참혹한 현실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는커녕 오히려 그녀 스스로가 부조리한 사회의 권력자가 되어 아이들을 궁지로 내몬다. 그러나 심하나(김향기), 오동구(천보근), 김서현(김새론), 은보미(서신애) 등 6학년 3반 학생들은 이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마선생에게 대항할 예정이다. 어떨 땐 서로를 배신하기도 하고, 때로는 힘을 합치기도 하면서 스스로 현실을 깨닫고 자신들의 세계관을 만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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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 :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은 건물붕괴로 아들을 잃은 아버지가 아들을 죽인자의 아들을 납치하고, 그 아들이 자라 아버지가 자신을 유괴한 유괴범임을 알게 되는 내용으로 복수 그 이후의 삶과 상처와 극복에 관한 이야기다. 살인범 아버지와 유괴범 아버지. 하은중(김재원)은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은 두 아버지 사이에서 끝없이 절망한다. 그는 두 아버지와 사랑하는 여인을 둘러싼 진실을 밝히기 위해 스스로 운명의 소용돌이 속으로 걸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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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여신 정이’는 16세기말 동아시아 최고 수준의 과학과 예술의 결합체인 조선시대 도자기 제작소 ‘분원’을 배경으로 백파선(문근영)의 치열했던 예술혼과 사랑을 그린다. 또 그녀를 사랑했으면서도 떠나보내야 했던 풍운의 왕세자 광해(이상윤)의 삶을 재조명한다.

드라마 역사상 최초로 ‘조선 자기’에 대해 다루는 작품인 만큼 ‘구가의 서’에 이은 또 하나의 명품 사극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으며 사극의 명가 MBC의 위상을 제고할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청자들에게 던지는 물음표

‘여왕의 교실’은 우리나라의 교육현실에 물음표를 던진다. 마선생은 처절한 현실에 아이들을 그대로 내던지고 때로는 협박과 이간질까지 서슴지 않으며 아이들을 궁지로 내몬다. 마선생의 독특한 교육철학을 통해 단순한 학교 이야기를 넘어 진정한 교육이 무엇인지 나아가 우리 인생의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되돌아보게 하는 드라마가 될 것이다.

‘스캔들 :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은 인간의 본성에 대해 다시금 되새기게 한다. 장태하(박상민)를 향한 하명근(조재현)의 끔찍한 복수는 악이 돼버린 선(善)과 자신이 악인지 모르는 악(惡)을 치열하게 싸우게 만든다. 이 작품은 복수하는 선은 여전히 선일지, ‘권선징악’은 여전히 유효한 지를 돌아보게 한다.

‘불의 여신 정이’는 우리나라의 뛰어난 도자기 기술을 재조명한다. ‘도자기 전쟁’으로도 불린 임진왜란 당시 도자기 생산 기술이 없었던 일본은 조선의 사기장들을 끌고가 일본의 도자기 발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백파선 역시 일본에 건너가 한국의 도자기 문화를 전파하고 일본인들에게까지 추앙받은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일본 아리타에는 지금까지 백파선을 기리는 탑이 남아있을 정도. ‘불의 여신 정이’는 일본의 역사왜곡으로 온 국민의 분노하고 있는 이 시점에, 우리 역사와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드라마가 될 것이다.

윤기백 기자 giback@sportsworldi.com

배우 기태영, MBC 주말극 '스캔들' 출연

http://www.yonhapnews.co.kr/ente ... 306120592000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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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배우 기태영이 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 열연 중인 아내 유진의 바통을 이어받아 MBC 주말극에 출연한다.

기태영의 소속사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는 12일 "기태영이 MBC 주말극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의 장은중 역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스캔들'은 건물붕괴로 아들을 잃은 아버지가 원수의 아들을 납치하고, 그 아들이 자라 아버지가 유괴범임을 알게 되는 내용이다. 김재원과 조윤희가 남녀 주인공을 맡았다.

장은중은 재벌 총수 아버지와 법무법인 대표 어머니를 둔 스타 변호사로, 운명적 사건을 겪으며 라이벌 하은중(김재원 분)과 대결을 펼치는 인물이다.

기태영은 "드라마틱한 삶을 살아갈 장은중 캐릭터를 보는 순간 지금까지 맡은 어떤 배역보다 가슴이 뛰었다"며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스캔들'은 '백년의 유산' 후속으로 오는 29일 첫 방송 예정이다.



hapyry@yna.co.kr

Rain89

官网花絮
20130614《Scandal丑闻》[hot]首次拍摄的主人公是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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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bi

金載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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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bi

趙允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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