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MBC】【醜聞Scandal】【金載沅趙允熙朴尚民奇太映】第36集大結局

스캔들’ 종영 김재원, 13년 만에 ‘살인미소’ 꼬리표 뗐다

MBC 주말특별기획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이 27일 방송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스캔들’은 명품 배우들의 호연 속에서 주인공으로 출연한 김재원의 존재감이 돋보인 작품이다.

‘스캔들’의 시작은 훌륭했다. 지난 6월 29일 첫 방 시청률이 16.4%(닐슨 코리아 집계)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1위로 단숨에 올라섰다.

특히 김재원은 능청스러우면서도 거친 열혈 형사를 연기하며 ‘상남자’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스캔들’은 17%대의 고공행진을 이어간 시청률은 최종회 17.5%로 막을 내렸다.

김재원은 ‘스캔들’을 통해 지난 13년 간 꼬리표처럼 따라다녔던 ‘살인미소’를 딛고 연기력으로 주목 받는 배우로 우뚝 섰다.

유괴라는 비극적 운명으로 하은중과 장은중 그리고 하형사로 살아야 했던 인물. 하지만 자신을 낳아준 아버지 장태하(박상민)과 길러준 아버지 하명근(조재현) 사이에서 고뇌하고 갈등하는 섬세한 내면 연기는 ‘김재원의 재발견’이란 호평을 이끌어 내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탄탄한 시나리오 속에 박상민, 조재현 등 선배 연기자들과의 연기 조합은 ‘존재감’ 면에서 주목 받는 또 다른 김재원을 낳았다.

명품 연기자들의 연기 속에 김재원의 존재감은 더욱 빛났다.
특히 종영 1~2회를 남겨두고 두 아버지와 만들어낸 하모니와 명장면은 그 어떤 수작과 견주어도 모자람이 없었다.

“아버지 때문에 심장이 뛰어요”라며 오열하는 모습과 함께 “키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라고 절규하는 김재원의 존재감은 ‘스캔들’을 이끌어 가는 핵심이자, 최고의 하이라이트였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简单有道:mbc周末特别企划《丑闻:非常具有冲击性且不道德的事件”27日的节目结束后落幕。《丑闻》是名牌演员的演技中出演主人公的金载沅的存在感突出的作品.丑闻》的开始是十分优秀。今年6月29日第一次广播收视率占16.4%(尼尔森korea统计),并同时间段一下子上升到了第1位。特别是金载沅是做作既粗暴的热血刑警,“男人”的角色,牢牢抓住观众的视线。《丑闻》是17%的居高不下,最后一集的收视率是间17.5%,落下了帷幕。过硬的剧本中朴尚敏、赵在铉等前辈演员们的演技组合“存在感”的名牌的演员们表演的中,金载沅的存在感更加耀眼。

SO:各位演员辛苦了,期待载沅下一部作品......

雪落指尖 · 发表于 2013-10-28 10:21

종영기획②] '스캔들' 김재원, 차근차근 성장하는 다채로운 연기자

티브이데일리 조해진 기자]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힘든 점이 많은 역할이었다. 하지만 김재원은 하은중의 복잡한 감정선과 위험천만한 액션신을 모두 소화해내며 누구보다 다채로운 연기를 펼칠 수 있는 배우라는 점을 입증했다.

2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스캔들'(극본 배유미, 연출 김진만)은 비록 하명근(조재현)의 죽음은 피할 수 없었지만, 모두가 행복해지는 해피엔딩으로 종영했다.

'스캔들'은 짜임새있는 사건 전개와 개연성 있는 구성, 모든 배우들의 호연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기 충분했다. 특히 이 극을 이끌어간 주인공 김재원의 활약이 이목을 끌었다.

극 중 하은중(김재원)은 친부모와 양부모의 갈등 속에 의도치않게 휘말리며 말그대로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다.

누구보다 정의로운 형사 하은중이 우아미(조윤희)와 엮이게 되면서 태하그룹의 어두운 면면을 파헤치게 됐고, 그 과정에서 자신이 태하그룹 거대 비리의 온상이자 온갖 악행을 저지른 악인 장태하(박상민)의 친아들 장은중이라는 결코 변할 수 없는 사실과 마주했다.

친아버지의 존재를 알기 전까지 장태하와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거나,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결코 정의감을 잃지 않는 하은중을 표현한 김재원의 연기에서 그에게 '살인미소'라는 별명을 붙여줬던 '로망스'의 최관우는 찾아볼 수 없었다. 그는 피튀기는 액션신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상남자' 하은중으로 분해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거친 남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김재원은 진실을 마주하고 복잡한 감정에 휩싸인 하은중의 원망과 분노, 슬픔의 내면을 깊은 눈빛과 눈물 연기로 세밀하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雪落指尖 · 发表于 2013-10-28 10:24

上篇有道:]肉体上也很难在精神上也有很多分角色。但是金载沅是河恩中的复杂的感情和危险的武打戏全部多姿多彩的比任何人都要消化展开演技的演员可以证明了这一点。
7月27日播出的mbc周末电视剧《丑闻》(编剧倍柳美、导演金镇万)虽然河明根(赵在铉)的死是不可避免的,但都是幸福的结局,封镜。
《丑闻》的事件展开反攻的可能性和组成,所有的演员们的浩然之气,观众的一致好评,受到充分。特别是率领剧的主人公金载沅活跃的吸引了人们的视线。
在剧中金载沅(中)是亲生父母和海洋水产部父母过火的矛盾,并让顾名思义,就是被卷进了波澜壮阔的人生。
比任何人都是正义的刑事河恩重雨苷(、赵芸熙)和编织随着泰河集团黑暗的方方面面被揭露,而且在此过程中自己泰河集团大型不正之风的温床,犯下恶行的各种利息(张泰恶人朴尚敏)的亲生儿子正在张是绝对不能改变的事实进行了谈判。
亲生父亲的存在和张泰之前激烈斗争或生命受到威胁的情况下,也绝对不会失去正义感的表现中,她的表演中,金载沅杀人微笑向’的绰号天真的再也看不到了。他鲜血直流的动作信徒并完美地完成“男人》中“此前分解没有经过的男人魅力。
另外,金载沅是真实,复杂的感情包围的河恩重的怨恨和愤怒、悲伤的内心深处的眼神和眼泪演技,详细地表达的投入度,提高了。
S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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