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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8-8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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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帖最后由 sos1028 于 2013-8-8 18:44 编辑
소간지·공블리 압도적 勝…2위 '투윅스' 반격할까
[TV리포트=김지현 기자] 우선은 소지섭, 공효진의 승리다. 새 수목드라마 대전이 SBS '주군의 태양'의 압도적인 승리로 끝났다. 함께 첫 출발한 MBC '투윅스'에 비해 두 배 이상의 성적을 거뒀다.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투윅스'는 7.5%(이하 전국기준)의 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경쟁작 '주군의 태양'은 13.6%를 기록하며 '너의 목소리가 들려' 왕좌의 영예를 이어갔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퇴장으로 틈새를 노리던 KBS2 '칼과 꽃'은 반등의 기회를 잡지 못했다. 이날 '칼과 꽃'은 6.3%의 시청률을 나타내며 3위에 그쳤다.
첫 방송은 '주군의 태양'의 승리로 끝났지만, 아직 승자를 점치기엔 이르다.이날 '투윅스'는 발빠른 전개와 탄탄한 스토리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주군의 태양'과의 치열한 경쟁을 예상할 수 있는 부분이다. '투윅스'가 기세를 잡은 '주군의 태양'을 누르고 승기를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MBC, SBS 포스터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TV報告=金智賢記者]蘇志燮,孔孝珠首先勝利。由於SBS 新的水木電視劇 《主君的太陽》壓倒性勝的結束了。 比較一同首次播出的MBC的《Two Weeks》取得了兩倍以上的成績。
根據8日電視收視率調查公司尼爾森公司Korea過去7日被播出的《Two Weeks》一日收視率記錄為7.5%(以下全國基準)。 競爭作品《主君的太陽》記錄則為13.6% 延續了《聽見你的聲音》寶座的榮譽。
由於《聽見你的聲音》退出 瞄準間隙的KBS2《劍與花》不能抓住回升的機會。 這天《劍與花》得出6.3%的收視率以第3位結束了。
首次播出由《主君的太陽》的勝利結束了,不過,要算出誰為勝者還早。這天《Two Weeks》以緊湊的情節展開了故事 吸引了收看者的視線。
是能預想與《主君的太陽》作出激烈競爭的部分。《Two Weeks》按氣勢緊隨著《主君的太陽》 是否能抓住機會反擊取勝被關注了。
照片= MBC,SBS海報
金智賢,記者 mooa@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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