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KBS】【感激时代：斗神的诞生】

kibumbie · 发表于 2014-2-6 16:25

@感激时代-斗神的诞生

【斗神·推特】#感激时代# #陈世妍# (下午3:27-2014年2月6日)으으으아아아 너무너무 추운 날씨도 여러분과 함께라면 견딜수있다구요!!! 오늘저녁도 옹기종기 모여 감격시대와 함께♡呃呃呃啊啊啊即使是很冷很冷的天气只要是和大家一起就是可以忍受的!!!今天晚上也三三两两扎堆一起看《感激时代》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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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m · 发表于 2014-2-6 16:26

本帖最后由 Sodom 于 2014-2-6 17:08 编辑

採訪二：

'감격' 주다영 "김현중 오빠..못친해져 아쉬워"(인터뷰)
KBS 2TV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의 어린 데구치 가야 역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성희 기자|입력 : 2014.01.31 08:56

她在可惜沒能和金賢重偶巴對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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還有其它圖文請戳此鏈接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4012911231628650&type=1&outlink=1

採訪三：

[인터뷰] ‘감격시대’ 주다영, “감독님이 성인 가야를 했어도 될 뻔했다네요”
enews24 최은화 기자|입력. 2014-01-31 12:06|최종수정. 2014-01-3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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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news24.interest.me/news/article.asp?nsID=337154

採訪四：

[인터뷰] '감격시대' 주다영, "한 가족을 얻은 느낌…떠나려니 아쉬워요~"
최종수정 : 2014-02-03 07:40
‘感激時代’朱多英，“得到一家人的感覺……很捨不得分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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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m · 发表于 2014-2-6 16:37

本帖最后由 Sodom 于 2014-2-6 18:44 编辑

採訪五：

'감격시대' 주다영 "폭풍성장 말고 폭풍연기로 주목받을래요"(인터뷰)
기사입력 2014-02-03 09:28:11
‘感激時代’朱多英“風暴般的成長，備受關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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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457918

採訪六：

‘감격시대’ 주다영 “임수향, 키스신 약했다고 아쉬워해”(인터뷰)
2014-02-05 13:15:24
“感激時代”朱多英“林秀香，為吻戲而惋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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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401311343452510

[뉴스엔 글 박아름 기자/사진 정유진 기자]

"아역 친구들이 너무 잘해줘서 전 묻어갔을 뿐이에요."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극본 채승대/연출 김정규)에서 가야(임수향 분) 아역으로 등장,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고 4회만에 퇴장한 배우 주다영을 만났다. 사랑에 빠진 모습부터 독기에 찬 모습까지 극 중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나이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주다영은 연기력 호평을 다른 동료배우들에게로 돌리는 겸손함을 지니고 있었다. 또한 그녀에게선 동료들에 대한 깊은 애정도 느낄 수 있었다.

"'감격시대'를 5개월간 촬영했어요. 이전까지는 항상 제가 막내였다가 처음으로 어린 친구들과 연기를 해보니 저도 이제 나이가 들었구나란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현장에서 이젠 막내가 아니라 좀 아쉽기도 하고 제가 잘 챙겨줘야겠다는 생각도 들어 부담감이 없지않아 있었던 것 같아요."

# 임수향과 싱크로율 50%

주다영은 김현중-곽동연과 더불어 자신의 성인 버전을 연기할 임수향과 닮은꼴 외모로 주목받기도 했다. 이젠 닮은꼴 외모에 대해 덤덤해졌다는 주다영은 "50% 정도 닮은 것 같아요. 처음엔 안닮았다고 생각했는데 보다보니 닮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와 함께 임수향이 자신에게 줬던 응원메시지를 전하기도.

"임수향 언니가 먼저 연락도 해주시고 그래서 친해졌어요. 최근 전화통화를 했는데 방송 보기 전 '너가 잘해야 내가 산다'면서 부담을 많이 주시더라고요. 하하.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이 들어 최선을 다했는데 방송 나가고 언니한테 '너무 잘해줘 고맙다. 내가 더 긴장해야할 것 같다'는 전화를 받았어요. 칭찬도 많이 해주셨고요. 곽동연과 뽀뽀하는 장면이 별로 진하지 않았다고 아쉬워하셨던 것 말고는 잘 해줘 고맙고 부담된다는 말씀뿐이었어요. 앞으로 수향 언니는 분명히 가야의 치명적 매력을 시청자분들한테 잘 보여드릴거에요."

# 가야는 무서운 친구

답답하기보다는 할 말은 다하고 똑 부러진 성격의 가야. 실제 주다영과 얼마나 닮았을까? 바쁜 촬영스케줄에도 불구, 학업에 충실했을 정도로 성실하고 다부진 성격을 가진 주다영은 "가야처럼 연기에 있어 독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요. 또 가야와 비슷한 부분이 있다면 욕심과 차분함 같아요"라며 "근데 가야는 정말 무서운 친구라서 연기하면서 힘들었던 것 같아요. 가야를 이해하려 몇 개월간 작가님이랑 연락했고 그래서 가야가 만들어지지 않았나 싶어요"라고 설명했다.

# 화제가 된 목욕신은..

최근 주다영은 아찔한 목욕신으로 화제가 됐다. 그가 선보였던 등 국화 문신에도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이같이 가야가 더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었던 데에는 주다영의 노력과 연기에 대한 열정이 숨어있었다.

"실제로 현장에서 문신을 했어요. 그것도 그거지만 거기서 화장을 아예 안했어요. 처음에 풀메이크업 했는데 목욕을 한 상태에서 화장을 하면 웃기잖아요. 배우로서 창피하기도 하고. 그리고 감독님이 리얼을 좋아하셔서 직접 화장을 지우고 그 신을 찍었어요. 기모노 입기 전엔 아무것도 안했고 맨 얼굴에 선크림만 발랐죠."

# 임수향 진세연은 학교 선배님

주다영은 비록 아역을 연기해 만날 기회가 거의 없었지만 성인 연기자들과도 돈독한 정을 나누고 있다. 특히 올해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입학을 앞두고 있는 주다영은 현재 해당 학과에 재학 중인 임수향, 진세연과 선후배 사이가 되면서 또다른 인연을 맺었다. 이에 세 사람은 학교를 같이 다니면서 서로 더 친해지자고 약속했다고.

또한 주다영은 자신의 무사로서 늘 함께했던 신이치 역 조동혁에 대해선 "삼촌 말고 동혁이 오빠라 불러요. 잘 챙겨주고 또 저도 잘 따르거든요. 다른 사람들은 조동혁 오빠가 카리스마 있는 스타일이라 무섭다고 하는데 전 되게 좋아요. 오빠한테 많이 배우고 있어요"라고 전했다.

# 이젠 아역 말고 성인연기자로

지금껏 줄곧 아역을 도맡아온 주다영. 이젠 20살이 된만큼 폭풍성장이나 아역으로 주목받기보단 본격적인 성인 연기자로 발돋움 해야할 터.

"아역이라 싫은 건 없어요. 물론 더 많은 모습 보여주지도 못하고 스태프들이랑 정들 때 빠져야해서 아쉽지만 아역도 좋은 역할이 있으면 하고싶어요. 나중엔 아역을 하게되면 더 감사해야 하는거 아니에요? 하하. 아역에 대해 나쁜 이미지는 없는데 롱런으로 가는 작품을 하고싶어요. 사실 제가 동안은 아니잖아요. 어렸을 때 버스를 탔는데 기사 아저씨가 성인 요금을 받아 실랑이를 벌인 적도 있어요. 이같이 젊은 얼굴은 아니고 아역 때부터 연기를 하다보니까 그 이미지가 강해서 아무래도 아역을 계속 맡지 않았나 싶네요."

# '노다메 칸타빌레' 한국판 만들어지면 꼭 하고파

'감격시대'를 마치고 다음 작품을 검토 중이라는 주다영은 롱런하는 역할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며 일드 '노다메 칸타빌레' 한국판에 관심이 있다고 강조했다.

"유럽편도 다 찾아봤을 정도로 좋아해요. 너무 욕심이 나요. 감독님 얼굴이라도 봤으면 좋겠어요. 이제까지 너무 무거운 내면연기만 하는 통에 가볍고 통통 튀는 역할을 해본 적이 없어 꼭 해보고 싶었거든요. '도둑들' 예니콜이나 '별에서 온 그대' 천송이 역할도 탐나요. 허당기도 있고 매력이 넘치잖아요."

한편 1999년 5살이란 어린 나이로 '누나의 거울'을 통해 데뷔한 주다영은 '대장금' '대왕세종' '추노' '반짝반짝 빛나는' '신들의 만찬'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아왔다.

박아름 jamie@ /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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採訪七：

[연예] 입력 2014.02.05 22:00:00, 수정 2014.02.06 09:51:57

[이슈스타] '감격시대' 주다영 "폭풍성장? 이젠 연기로 폭풍성장할래요"
관련이슈 : 이슈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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因為每篇專訪實在太長，我就只截取一部份說說：

▲장안의 화제였던 곽동연과의 키스신, 정말 인상깊게 봤다.
與郭東賢的吻戲成爲了熱門話題，真的非常令人印象深刻。

朱多英答：뽀뽀신이라 해주세요(웃음). 방송에서는 제가 먼저 볼에 뽀뽀하고, 그 다음에 입맞춤 장면이 나왔는데, 실제로는 거꾸로 촬영을 했어요. 그래서 사실 부담은 덜했죠. 솔직히 볼뽀뽀는 애교고요(웃음), 입맞춤 장면을 원테이크로 갈 줄 알았는데 감독님이 여러 각도와 콘셉트로 많이 찍으셨어요. 한 20번 정도? 주변에선 더 진하게 해야 하는거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지만, 그래도 아역인데 진하게 가는건 아닌 것 같아서 살짝 입만 맞추게 됐어요.

▲검을 내리치던 장면도 정말 인상이 깊었다. 그러고 보니 모두 상대가 곽동연이었다.
拔刀劍與郭東延離別的場面也給人留下很深的印象。

朱多英答：그 장면에 대한 에피소드가 많아요. 원래 대본에선 분량이 짧았어요. 기차에 타는 모습을 바라보고 이름 한번 부른 뒤 끝이었는데, 갑자기 분량이 확 늘어났어요. 대사가 엄청 길었는데, 겨우 다 외우고 촬영장에 가서 수향언니와 콘셉트를 맞춰보기로 했죠. 언니와 함께 편집실에 가서 살펴봤는데, 너무 어른 분위기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감독님이 즉흥적으로 대본을 수정했어요.

검을 내치리는 장면에선… 칼을 드는 각도와 내리치는 각도가 다 정해져 있더라고요. 옆에서 알려주기도 했고, 나름대로 주의를 기울이면서 했는데, 감정에만 충실하다보니 검을 세게 내리쳤어요. 그런데 그만 동연이 머리가 다치고 말았어요. 정말 소리가 크게 ‘확!‘ 났는데, 현장에선 웃고 난리였어요. 하지만 동연이 머리엔 혹이 나버렸지요(웃음). 정말 미안해 죽는줄 알았어요.

火車站那場戲拍的其實挺倉促，導演很愛改戲，有時劇本上臨時添加的也必須在拍攝現場消化再立即呈現出來（或去拍攝的路上背詞），感到不少困難，但也有揣摩，與秀香姐姐一起磨合研究。

▲아버지 신죠(최철호)가 죽었을 때 폭풍오열 장면이 아직도 화제가 되고 있다.
崔哲浩飾演的父親申祖（新祖）去世時你的哽咽場面，成為暴風話題

사실 그 장면에 대해 감독님이 미리 얘기를 안해주셨어요. 부담을 주지 않으려고 하셨던 것 같아요. 그냥 제 느낌대로 가라고 하시더라고요. 가장 핵심적인 장면이었지만, 감독님 말씀대로 그냥 제 느낌대로 연기했어요. 그런데 감독님이 제 연기를 보고 우시더라고요. 너무 잘했다고요. 전 너무 아쉬워서 다시 촬영하자고 했는데, 감독님께서 흠잡을데 없다며 바로 OK 하셨어요. 기특하다고 칭찬도 많이 해주셨고요.

▲임수향과 사실상 바톤터치를 했다. 임수향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提到林秀香姐姐接棒。

가야란 인물은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인물인데, 그런 매력을 수향언니가 더 배가시켰으면 좋겠어요. 그러다보면 아마도 시청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

가 가야가 될 거예요. 다른 한편으론 액션신이 워낙 많아서, 언니가 다치지 않고 잘 했으면 좋겠어요.

說伽倻是個有致命魅力的角色，希望觀眾會喜愛。可動作戲實在太多了。

▲이젠 아역에서 벗어나 사실상 성인 연기자가 됐다. 어떤 캐릭터를 하고 싶나.
現在擺脫童星階段成功邁向大人戲，有何感想或計劃

朱多英答：아역도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많이 보여드리지 못한다는 게 아쉬워요. 그래서 긴 호흡을 갖는 드라마를 하고 싶고요, 지금까지 무겁고 어두운 내면연기를 줄곧 해왔는데, 이젠 제 나이에 맞는 밝은 역할을 해보고 싶어요. ‘노다메 칸타빌레’의 우에노 주리, 영화 ‘도둑들’의 전지현이 연기한 예니콜 같은 캐릭터랄까요.

童年部份有很多好看的部份沒能展現出來感到有些遺憾。這部里的角色是我迄今為止結果的比較沉重黑暗的角色，我想，現在的我會一直演下去。想嘗試嘗試《交響情人夢》中的上野樹里或《盜賊們》里的全智賢姐姐那樣的人物。

▲끝으로 각오 한마디.
結束語，下決心的話

대학생이 됐으니 장학금을 꼭 받았으면 좋겠어요. 또 조만간

영화촬영

도 할 것 같아서 더욱 기대가 되고요, 조금 더 욕심내자면 작품 하나 더 해서 신인상도 타고 싶어요.

成為大學生了，很想拿獎學金。不久后也會拍攝新電影。所以更加期待，说句貪心點的話，下部作品能拿個新人獎就好嘞。

TO 冥界蝴蝶

伽倻與正太後宮團隊分庭抗礼啊，時有交叉很正常，無節操無下限的說，國外飯們只要看到有火花就ship起的了，哪管他們氣場和不和諧，其實應該說，從毛毛跟伽倻、正太第一次對手戲開始，就有受眾ship起毛伽、正華啦~~而且不是我說滴嚄，新聞說毛伽對手神經心理戰，這邊微博帶V的媒體也有哈林秀香與宋再臨

當然，後來正華武戲更是調戲掛的也很勾人，所以，搶不搶的，看各人造化呀。‘’

TO 苏淡如

對啊，從正風黨開始，其它再有啥黨也無比之正常了，即使受眾再少，那也有是條ship啊…………就看各隊火花強烈程度而已，毛伽是比較內斂、往裡收的演法，陰森緊繃的張力；正華則明顯外放許多，光看直播他們打鬥都覺血脈噴張的想YY調戲。

Sodom · 发表于 2014-2-6 18:39

本帖最后由 Sodom 于 2014-2-6 19:24 编辑

'감격시대' 송재림, 쉬는시간에도 무술연습 삼매경 '남다른 카리스마'
2014. 02.06(목)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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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91678738649426017

如果編劇非要在男女對抗方面設置正伽兩條線，把他們作為領軍人物，從現下來看，他們對國家的概念其實比較淡漠，戰亂、物資緊缺的年代，能填飽肚子就不錯了。很符合他們的心境（也有可能是不想著墨太多政治歷史方面的元素）。骨子裡那點血性未甦醒。正太樸實，不到逼不得已不會靠拳頭解決問題，可還是一點就燃。不似毛一華、新一、青木那般有點經驗的到了一定階段先從心理上壓制對方。伽倻從小的日朝混血問題，除了父親帶給她的溫暖守候以外，這片土地的歸宿感無法輕易降臨到她身上，那不是個包容的年代，所以被欺負到怕只能躲到烏龜殼裡把自己偽裝成如同刺猬般混跡市井的小小男子漢，對人的信任實在有限，生活鑄就了早熟聰慧的她，直到正太的出現……是有國才有家，還是有家才有國？正伽各自缺失父母親，不是完整正常的家庭，玉蓮雖也是單親（父親早逝？）可有位非常負責、並且時時刻刻細心呵護她的嚴母。正伽能承擔的，估計從來只有一個小小的願望，就是身邊唯一的家人能健健康康吃飽一頓飯。他們不會祈求、霸佔不屬於自己的人事物，除非是天性吸引無法抗拒的東西。不會爲了自己而去傷害別人——除非被逼緊了的反抗。在與外界力量懸殊的討活求生歲月里，他們以自己的方式成長著。守著小家、才有大家。偏偏就是，越怕失去什麽就遭遇什麽，小家沒了，還有什麽可為之奮鬥的動力。所以，別跟他們談是非黑白觀、情感觀、人生觀，一個各種觀念衝突的時空里，曖昧未明的模糊態度，有的只是立場之分，正伽是身不由己，玉蓮是有心無力，每個人站的位置不同，看到的也不一樣。新一怕伽倻會因為正太自毀，玉蓮是怕正太再因伽倻受傷受累，越想擺脫纏的越緊，難分恩怨情仇，放不開的，始終是那個留有遺憾的心結。

撸过小白 · 发表于 2014-2-6 21:15

《感激时代》申正泰重创昏迷不忘伽倻
2014年02月06日 17:04 来源：中国经济网 TVDaily韩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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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经济网娱乐2月6日讯韩国KBS 2TV水木剧《感激时代》继续播出,昨晚(2月5日)播出的第七集中,申正泰与金玉莲(陈世妍饰)、伽倻(林秀香饰)陷入三角恋。

申正泰掉进“斧头”(严泰九饰)设下的圈套,受了重伤,金玉莲在申正泰家里照顾他。高烧不退的申正泰抱住一直在身边照顾他的金玉莲,吻了她。

然而申正泰口中所喊得名字不是金玉莲,而是伽倻。他在昏迷状态下,道歉说“我真的很对不起你”。听到这些的金玉莲,找到伽倻,她想弄清楚是不是伽倻想杀害申正泰。

金玉莲从伽倻那里得知,对方也不知道申正泰现在的状况。她还嫉妒申正泰与伽倻之间不寻常的关系,说“我不知道正泰欠你什么。不过别想进入正泰的心里”。

毫不知情的申正泰恢复之后,还表现出对伽倻的心意。他对新一(赵东赫饰)说:“把伽倻从日国会放出来吧。把她带进那个地狱的人就是你。”而新一在伽倻面前提出要和申正泰决斗,而申正泰也接受了对方的挑战。

新一明确表示伽倻之所以在日国会,不是因为自己。不过申正泰则认为只要战胜新一,就能从日国会里救出伽倻。他之所以拼上性命要跟对方决斗,一方面是因为日国会威胁着飞跃派,而另一方面也是为了伽倻。

申正泰的扮演者-金贤重完美地表出了拼命守护爱人的真男人的魅力。面对金玉莲,他虽然不经常表现出来,却关心有佳。但病重时却思念伽倻的感情与关心并不相同,金贤重用深情的演技成功地刻画了在梦中思念爱人的感情。

为了伽倻,找到新一决斗的申正泰,又充分演绎出为了心爱的女人,绝不退缩的坚强男人的一面。金贤重表现地生动感情戏证明了他不仅在动作戏上,还有在感情戏上都有了很大的进步。

苏淡如 · 发表于 2014-2-6 23:39

本帖最后由苏淡如于 2014-2-6 23:51 编辑

编剧你赢了，正嫌你慢吞吞时，你一晚上就让我们坐过山车
虽然有心理预期，风车真正倒下时，还是哭死我了

女人果然都是浮云，那个年代只有兄弟才靠得住

燕窝包大哥真爱无敌，到死还想着我正太，虐死我啦

立场已定，各自保重吧，总在血河边走哪有不沾衣

对于编剧在我正太生死未卜地躺着，风车牺牲的悲壮气氛下
立马转镜头到双玉调笑，有没有考虑一下观众的感受啊
不过还好，接下来的也是悲剧
玉莲以这种方式离开着实没想到，好吧，更为合理
为爱远走天涯神马的真是不符合那个动乱年代
哪有寸土能安好的年代

打不死的正太，再一睁眼，又是一世界了
求BJ暂保毛毛周全吧，唯一的好基友啦

hanatoo · 发表于 2014-2-7 00:20

cr@ahlia0606：'감격시대' 8회 신정태 김현중~ 정태가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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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too · 发表于 2014-2-7 00:49

动图 cr@Woojusin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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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too · 发表于 2014-2-7 01:14

cr:nameless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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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j · 发表于 2014-2-7 05:43

正泰和玉莲好配，伽耶可是初戀，正泰要怎麼辦?
风车大哥和正泰很有爱，为啥风车大哥这么快就挂了，虐心...

hanatoo · 发表于 2014-2-7 09:51

【中字】感激时代：第8集

优酷官方版-天使翻译

如果无法播放，请点击此处在新窗口打开

http://v.youku.com/v_show/id_XNjY5OTMzMjI0.html

附个韩迷网字幕组版

如果无法播放，请点击此处在新窗口打开

http://v.youku.com/v_show/id_XNjY5OTg0MjY4.html

Sodom · 发表于 2014-2-7 10:05

本帖最后由 Sodom 于 2014-2-7 20:21 编辑

2014.02.07 02:01

“感激時代”林秀香VS宋再臨，誰會贏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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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xportsnews.hankyung.com/?ac=article_view&entry_id=416895

2014-02-07 09:30:00

‘感激時代’宋再臨，爲了金賢重申請與林秀香决鬥“請期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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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reviewstar.hankooki.com/Article/ArticleView.php?WEB_GSNO=10166387

我不殺伯仁，伯仁卻因我而死。立場已定。毛一華壓上全部，是太有自信抑或承了那份恩情為正太能……毛毛可是中國丹東的少林武術最高者啊，伽倻應該不會輸的太難看，天才又如何，先天體力上的條件啊，看那行雲流水的優雅，要真正發力吃虧的還是。。。。最後雙方那充滿戰意的眼神吶這劇打戲真是男女老少皆不落空。

待解决/不了了之的懸念：

1.開頭的人是誰，最後被殺了沒？
2.正太伽倻雙方父親的舊怨有沒有內情？
3.沒送出去的髮夾
4.伽倻母親死亡之謎
5.伽倻請求青木幫助調查當年那晚上出沒的人員，結果查出來沒？

hanatoo · 发表于 2014-2-7 10:19

本帖最后由 hanatoo 于 2014-2-7 13:31 编辑

1万坪规模的龙仁市外景开馆…30亿韩元投入
http://office.kbs.co.kr/cyberpr/archives/9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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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reastardaily.com/sc/news/37827
KBS 2TV水木剧(周四周四播出的剧集)《感激时代》剧组耗资30亿韩币打造3.3万多平米旧上海滩街景。

剧组前往上海、无锡等地取景，将1930年代的旧上海完美搬上银幕。但因海外拍摄需投入大量时间、人力和物力，因此剧组决定在韩国本土建造旧上海片场。

位於龙仁市的片场再现了剧中主场景南京路等，生动、真实地类比出旧上海的老街景。虽然龙仁片场虽仿上海车墩摄影基地，但也融入韩国技术人员的精心设计等，建造出符合韩国风土人情的建筑物、灯光等。华丽、精美的片场与演员们的精彩戏份相辅相成为观众呈献精良电视剧。

据片商表示：「《感激时代》为了再现当时的真实景象辗转全国各地取景，本周剧情过后将公开龙仁上海场景。”

龙仁市长表示：「影像和媒体是电视剧的核心，《感激时代》将片场定在龙仁市为龙仁市媒体产业的发展做出了巨大的贡献，还希望国内外的游客能够前来游玩。」朴辰永/文版权所有韩星网禁止转载

hanatoo · 发表于 2014-2-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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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too · 发表于 2014-2-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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