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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corona0911

【资料】2014《海雾》(金允石朴有天)4月1日法国17日本上映 各国影展还在继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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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4-2-7 15:58 | 显示全部楼层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pyc&no=22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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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4-2-7 16:01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corona0911 于 2014-2-10 16:40 编辑

http://www.screendaily.com/5066325.article

Finecut seals Haemoo deals
7 February, 2014 | By Jean N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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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LUSIVE: South Korean sales agent also sells Red Family to Japan and Rough Play to Japan and Malaysia.

South Korean sales agent Finecut has announced a raft of deals led by thriller Haemoo (a.k.a. Sea Fog) [pictured], executive produced by Bong Joon Ho, which has pre-sold to Wild Side Films for French-speaking Europe and Twin for Japan.

Bong’s Memories Of Murder co-writer Shim Sung-bo is making a feature directorial debut with Haemoo, starring K-pop boy group JYJ member Park Yu-chun and top actor Kim Yoon-seok from The Chaser. Currently in production, the film is scheduled for a late summer release in Korea.


Russian Novel director Shin Yeon-shick’s action thriller Rough Play, written and produced by Kim Ki-duk, sold to Klockworx for Japan and Hwa Yea Multimedia for Malaysia. The film stars Lee Jun from Ninja Assassin.

Another film written and produced by Kim, Red Family - Lee Ju-hyung’s feature directorial debut which won the Audience Award at the Toky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last year - has sold to Gaga Corporation for Japan.

In Berlin, Finecut is also selling Panorama section title Night Flight, directed by LeeSong Hee-il, whose previous films White Night and No Regret also screened in the Berlinale. LeeSong’s most recent queer film deals with sexual minorities and love in the brutally competitive South Korean education system.

Finecut will also hold marketing screenings for Song Kang-ho-starrer The Attorney, which clocked up more than 11m admissions in Korea; the recent Rotterdam Tiger Award winner Han Gong-ju; “fantasy life documentary” Manshin about a legendary Korean shaman, directed by Park Chan-kyong who previously won a Berlinale Golden Bear for short film Night Fishing, co-directed with his brother Park Chan-wook.

The sales agent will also be screening promos for Haemoo and the erotic romance Obsessed, starring Song Seung-heon and directed by Kim Dae-woo (The Serv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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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4-2-7 22:39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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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4-2-8 13:44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corona0911 于 2014-2-8 14:27 编辑

@凤凰娱乐:
#凤凰娱乐直击柏林电影节#《雪国列车》柏林首映,导演奉俊昊因忙于新片未能到场。
除了放映前一段拍于现场的VCR,影毕又被从首尔时间五点叫醒,用Skype与现场交流。
蒂尔达•斯文顿骗导演,“压根没人来看!”而影片唯一隐藏的好人宋康昊大叔则被冷落一边 我在:|德国柏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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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Hurt FB

Post-screening Q&A with Bong Joon-ho and Hong Gyeong-pyo #berlinale2014 #snowpiercer

V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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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4-2-9 22:32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corona0911 于 2014-2-9 22:57 编辑

http://variety.com/2014/biz/news ... sea-fog-1201091217/
Berlin: Finecut Adds ‘Night Flight’, Sells ‘Sea Fog’

FEBRUARY 7, 2014 | 02:49AM PT
Patrick Frater
Asia Bureau Chief

BERLIN – Leading Asian sales agent Finecut has picked up international rights to “Night Flight,” the gay-themed drama that premieres this week in Berlin’s Panorama section.
The company also arrives at the European Film market having recently scored significant pre-sales on its upcoming slate of pictures produced by celebrated directors Bong Joon Ho and Kim Ki-duk.
Directed by LeeSong He-il, “Night Flight” pitches a young gay man drifting around Seoul and on the way discovers a society creaking under cutthroat competition for college exams, a lack of human rights education and discrimination against minorities.
LeeSong was last year in Panorama with another gay drama “White Night” and before that in Berlin with “No Regret.”
Finecut pre-sold upcoming thriller “Sea Fog” (aka “Haemoo”) to Japan’s Twin Company and to France’s Wild Side Films. The $10 million film is the directorial debut of Shim Sung-bo and is executive produced by Bong Joon H, director of “The Host” and last year’s hit “Snowpiercer.” It stars Park Yu-chun, a member of the popular K-pop group JYJ, and the acclaimed Korean actor Kim Yoon-seok (“The Chaser”.) The film is currently in post-production with scheduled completion in May. It will be released in late summer in Korea through Next Entertainment World and in early 2015 in Japan by Twin.
Japan’s The Klockworx and Malaysia’s Hwa Yea Multimedia pre-bought Finecut’s action thriller “Rough Play” which is directed by Shin Yeon-shick and written and produced by Kim Ki-duk.
Finecut also sold another Kim Ki-duk-produced film “Red Family” to Japan’s Gaga Corporation. The film previously screened in Japan and was the audience prize-winner at last year’s Toky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The company’s EFM slate also includes “Han Gong-Ju,” the drama that last week shared the top prize at the Rotterdam Film Festival, and “Manshin,” the fantasy documentary by Park Chan-kyong (brother of Park Chan-wook and director of iPhone film “Night Fishing”.)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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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4-2-11 10:52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corona0911 于 2014-5-2 20:20 编辑

gall.dcinside.com/drama/2629382

http://fims.kofic.or.kr/common/m ... aa631e317f9cc9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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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4-2-11 19:48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corona0911 于 2014-2-11 19:50 编辑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pyc&no=224934
@暖日呀呀
【#朴有天#主演#海霧#近期消息整理】
①2/9:後製預計於5月結束,將於夏末在韓國上映。
②2/11:劇組人員於DC PYC發戴著海霧帽子的雪人認證照:”海霧現在進行最後拍攝!大家敬請期待喔!”並回帖表示”東植過得很好!無論何時都在現場魅力砰砰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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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4-2-21 12:19 | 显示全部楼层
http://star.mt.co.kr/view/stview ... ype=1&outlink=1
김윤석·박유천 '해무', 베를린서 佛·日 선판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입력 : 2014.02.17 15:20

배우 김윤석과 박유천이 출연하는 영화 '해무'가 일본과 프랑스에 선판매됐다.

17일 영화 해외 배급사 화인컷에 따르면 '해무'는 제6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기간 열린 유럽필름마켓에서 일본과 프랑스 판매를 마무리했다. '해무'는 지난해 아메리칸필름마켓에서 판매를 진행해 이번 유럽필름마켓에서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명연극을 영화화한 '해무'는 밀항자를 태우고 망망대해를 건너던 배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릴러영화. 봉준호 감독이 제작자로 나서고, '살인의 추억' 각본에 참여했던 심성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김윤석과 박유천, 한예리, 이희준, 문성근 등 쟁쟁한 배우들이 참여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화인컷은 이번 필름마켓에서 '해무' 외에 신연식 감독의 '배우는 배우다'를 일본과 말레이시아 등에 판매했다. '배우는 배우다'는 인기스타에 올랐다가 한순간 나락에 빠지는 인물을 그린 영화. 아이돌그룹 엠블랙의 이준이 주인공을 맡아 파격노출을 시도해 화제를 모았다. 또 화인컷은 김기덕 감독이 제작하고 이주형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붉은 가족'을 일본에 판매했다.

이번 유럽필름마켓에서는 이 밖에 양우석 감독의 '변호인'과 이송희일 감독의 '야간비행', 박찬경 감독의 '만신' 등이 선보여 5월 칸필름마켓에서 상당한 성과가 예상된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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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4-2-21 20:26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corona0911 于 2014-2-21 20:35 编辑

http://gnews.gg.go.kr/news/v_new ... 402201425276356C076

고양아쿠아스튜디오의 ‘해무’ 제작현장을 찾아서

[...]
고양아쿠아스튜디오 안에는 자동차들이 즐비하게 서 있었고, 영화관계자들이 매우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영화 촬영은 거의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었는데, 대형수조에서 촬영하는 장면은 모두 마치고 지금은 중형수조에서 촬영을 진행하고 있었다. 중형수조 위를 검은 천막을 덮어 실내형 수조로 세트장을 만들어 촬영이 이뤄지고 있었다.

<해무>는 40% 이상의 분량을 고양아쿠아스튜디오에서 촬영했으며 클라이막스 장면은 대부분 이곳에서 찍는다고 한다. 마침 방문한 날 촬영하는 장면은 영화의 클라이막스 장면인데 주인공인 박유천, 한예리, 김윤석 등의 주연 배우들이 중요 갈등 장면을 연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형수조 안에 들어가서 촬영장면을 직접 보고 싶었으나 배우들이 고도의 갈등 장면을 찍고 있는 상황이어서 중형수조 바깥에서 분위기만 살필 수밖에 없었다. 현재 배우와 스태프들이 6일째 밤을 못자고 촬영을 하고 있는 상태라 무척 예민한 상태고, 전 날에도 촬영하느라고 밤샘 작업을 했다고 한다.
[...]
---------------------------------------------------------------------------
@暖日呀呀
【2/21:探訪高陽Aqua Studio的#海霧#拍攝現場】
電影#海霧#自去年10月開始在此拍攝,估計有40%以上份量及大部分重要戲份都在此進行;
目前已進入最後拍攝階段。15日訪問當天,主角#朴有天#韓藝璃金允石等正拍攝重要衝突場面,故僅在外圍觀;
劇組現在已是通霄拍攝至第6天狀態。
新聞中提及通霄拍攝至第6天是指整個劇組團隊;有天因傷勢檢查等,前兩天應是沒有拍攝日程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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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4-2-21 20:30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corona0911 于 2014-2-21 20:58 编辑

       
고양아쿠아스튜디오의 ‘해무’ 제작현장을 찾아서 - 박유천, 봉준호 감독님. 한예리님 싸인대본 & 핸드프린팅     
2014/02/21 15:36
http://blog.naver.com/alwaysyuchun/20205556153

http://gnews.gg.go.kr/news/v_new ... 402201425276356C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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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고양아쿠아스튜디오 취재 이후 홍성욱(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영상지원센터장의 특별한 초대를 받아 지난 15일 심층취재를 위해 고양시 덕양구 오금동에 위치한 고양아쿠아스튜디오를 다시 한번 방문해보았다.

마침 영화 <해무> 촬영이 진행되고 있었다. <해무>는 <설국열차>의 봉준호 감독이 제작하는 영화라서 촬영 시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다. 지난해 10월부터 고양아쿠아스튜디오에서 촬영되기 시작한 이 영화는 3~4개월간 촬영이 진행되고 있었다. <해무>의 줄거리는 고기잡이를 하는 ‘전진호’가 적자로 빚더미로 내몰리고, 어쩔 수 없이 돈을 벌기 위해 밀항선이 되어 조선족들을 태우고 돈을 받는 이야기로 시작된다. 거센 풍랑과 해경선을 피하며 조선족들을 태우고 가던 중 환기가 잘 안 되는 공간에 갇힌 조선족들이 질식사하게 되고 조선족 중 유일하게 홍매가 살아 남게되는데 홍매가 목격자이기에 없애야한다는 다른 선원들과 홍매에게 연민의 정을 느끼는 선원 동식 사이에서의 갈등을 그려낸 작품이다.

고양아쿠아스튜디오 안에는 자동차들이 즐비하게 서 있었고, 영화관계자들이 매우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영화 촬영은 거의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었는데, 대형수조에서 촬영하는 장면은 모두 마치고 지금은 중형수조에서 촬영을 진행하고 있었다. 중형수조 위를 검은 천막을 덮어 실내형 수조로 세트장을 만들어 촬영이 이뤄지고 있었다.

<해무>는 40% 이상의 분량을 고양아쿠아스튜디오에서 촬영했으며 클라이막스 장면은 대부분 이곳에서 찍는다고 한다. 마침 방문한 날 촬영하는 장면은 영화의 클라이막스 장면인데 주인공인 박유천, 한예리, 김윤석 등의 주연 배우들이 중요 갈등 장면을 연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형수조 안에 들어가서 촬영장면을 직접 보고 싶었으나 배우들이 고도의 갈등 장면을 찍고 있는 상황이어서 중형수조 바깥에서 분위기만 살필 수밖에 없었다. 현재 배우와 스태프들이 6일째 밤을 못자고 촬영을 하고 있는 상태라 무척 예민한 상태고, 전 날에도 촬영하느라고 밤샘 작업을 했다고 한다.

조원경(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영상지원센터주임은 “아쿠아스튜디오를 이용하는 이용자들은 주로 다른 촬영을 준비하는 PD나 감독 등이기 때문에 일반시민들은 방송을 하거나 영화를 만드는데 아주 좋은 장소가 고양시에 있다는 것을 잘 모른다. 작년에도 타 기관 공무원이나 사례연구가 등 소수의 방문자들이 있었다. 일반인들은 촬영 장면을 보고싶어하지만, 영화촬영팀은 극도로 꺼려하기 때문에 두 가지를 병행하는 게 어렵다. 그래서 촬영스케줄을 보고 촬영팀들에게 미리 양해를 구해서 가능해지면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견학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고양아쿠아스튜디오는 2013년 가동률이 150일이 넘을 정도로 운영비를 훨씬 웃도는 수익을 올렸다. 하지만 아쿠아스튜디오는 수익창출을 목적으로 이익을 추구하는 장소가 아니라 대한민국 영상산업이 발전하기 위한 기간산업체다.
고양아쿠아스튜디오는 수중촬영으로 시작했지만, 수중촬영보다는 더 넓은 장면 즉 폭파, 불이 나는 장면 등으로 큰 세트들을 가지고 만들어 가는 작품들로 촬영 범위를 넓히고 있는 상황이다. <해무> 촬영이 끝나면 4월에는 다른 작품의 영화촬영이 진행될 예정이고, 또 한 작품도 계획 중에 있다. 한국 영화가 1년에 200여 편이 제작되는데 국내 시장에서는 타겟마케팅을 통해 큰 대형세트를 찍는 블록버스터급 영화들을 많이 유치하려고 한다. 또, 해외마케팅을 위해 3월에는 홍콩 필름마트에 홍보하러 갈 예정이고 10월 부산국제영화제에 가서 홍보를 할 예정이다.
고양아쿠아스튜디오는 수중촬영으로 시작해서 특수촬영 전반을 할 수 있는 특수촬영 전문스튜디오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고, 특수효과, 수중촬영 등 입주기업들이 같이 해서 특수촬영이 특화된 지역으로 만드는 게 장기적인 목표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방송영상산업특화도시다. 시나리오 집필부터 촬영, 후반작업까지 모두 고양시의 지원으로 작업이 가능하다. 든든한 방송영상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고양아쿠아스튜디오는 그 중심에서 꼭 필요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고양아쿠아스튜디오가 있기 때문에 만들어질 수 있는 멋진 영화와 영상물들이 점점 더 많이 늘어나리라 기대된다.

고양아쿠아스튜디오를 나오면서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조원경 주임이 힘주어 강조한 “고양아쿠아스튜디오는 한국영상산업의 중요한 기간시설이다.”라는 말을 떠올리며 고양아쿠아스튜디오가 한국영상산업에서 큰 그림을 그려 놓았듯이 앞으로도 더 많은 영상산업에서 기둥이 되고, 해외에서도 꼭 찾는 중요한 영화의 명소로 발전하게 되리라 생각되었다.
이번 취재는 촬영장면을 볼 수는 없어 아쉬웠지만 다음 취재 때는 촬영장면을 꼭 볼 수 있으리라 생각하며 취재를 마친다.
ⓒ경기G뉴스 | 정서원 julianajsw@naver.com
입력일 : 2014.02.2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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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4-3-6 17:49 | 显示全部楼层
@cannotsuemore

#奉俊昊#谈#朴有天#《海雾》表现:现在朴有天也在和很多资深演员进行电视剧的拍摄。因为《海雾》是他第一部大屏幕作品,所以从入组到杀青他的演技有了质的提升,未来从大银幕上大家可以感到他有质感的表现。《海雾》其实并不是悲剧和恐怖题材,相反我认为爱情戏份很多。

这个是时光网记者,今天奉俊昊在帝都,为“雪国列车”宣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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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4-3-7 11:59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原来如彼 于 2014-3-7 12:14 编辑

http://ent.sina.com.cn/m/f/2014-03-07/06034107611.shtml

在当天见面会最后,奉俊昊导演还提到了自己去年底监制的新片《海雾》,该片由《杀人回忆》的编剧沈成宝担当导演,朴有天主演。
谈及首次主演电影的朴有天表现如何时,奉导大加赞赏,“朴有天从第一天开始拍电影到电影拍摄结束之后,演技有突飞猛进发展,在大屏幕看感觉就会很强。”

点评

十分鼓舞, 期待這套電影. 謝謝分享.  发表于 2014-3-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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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4-3-8 03:21 | 显示全部楼层
@暖日呀呀
【3/7:演員文盛瑾推特提及#朴有天#】
這裡是電影#海霧#的殺青宴。
這段期間所有的工作人員都辛苦了…給予應援的#朴有天#、韓藝璃及文盛瑾的粉絲團各位也Thank you~!
→#海霧#終於正式殺青啦![撒花] 蠟燭兩頭燒~辛苦了!本週迎來了精彩韓泰京的同時,也期待著還沒見面的東植~我們電影院見喔![拜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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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4-3-9 08:33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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香港国际影视展 参展

欧洲法语区、日本、台湾、韩国 版权已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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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4-3-14 11:29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原来如彼 于 2014-3-14 13:04 编辑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76102
[국내뉴스] 올여름의 승자는 누구?
글 : 윤혜지 | 2014-03-14
CJ, 롯데, 쇼박스, NEW 등 4대 투자배급사의 대작 영화 대결

이보다 뜨거운 여름은 없을 것이다. CJ엔터테인먼트, 롯데엔터테인먼트, NEW, 쇼박스 등 투자배급사 4사의 대작들이 성수기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연달아 맞붙는다. 가장 먼저 공개될 영화는 7월24일 개봉을 계획 중인 쇼박스의 <군도: 민란의 시대>(이하 <군도>)다. 그 다음주인 7월30일엔 CJ엔터테인먼트의 <명량-회오리바다>(이하 <명량>)가 바로 뒤를 따를 예정이다. NEW의 <해무>는 이제 막 촬영을 마치고 후반작업에 들어간 상태라 8월로 예상하고 있다. 롯데엔터테인먼트의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하 <해적>)은 “여름으로 예정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개봉 시기를 논의 중”이다.

여름시장을 앞두고 배급사별 신경전도 유난히 팽팽하다. 준비 중인 영화들이 거의 사극인데다 큰 예산을 투자한 작품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가장 주목도가 높은 CJ의 <명량>과 쇼박스의 <군도>가 특히 그렇다. CJ는 “정면승부할 수밖에 없다”고 호언했다. 윤인호 홍보팀장은 “이순신과 명량대첩은 드라마에서도 여러 번 다뤄진 키워드지만 대작영화에만 볼 수 있는 엄청난 스케일의 해전 신을 준비 중이다. 실존 인물을 바탕으로 고증을 거쳐 만든 사극인 만큼 픽션에 비해서도 더 살필 맛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극영화가 연이어 공개되는 상황에서 쇼박스는 “관객이 느낄 피로감”을 먼저 우려했다. 하지만 뒤이어 “하정우, 강동원, 윤종빈의 조합이 기대를 불러일으키는 만큼 인지도나 호감도에서 어느 영화보다 앞서나갈 것 같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8월 공개 예정인 <해무>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NEW는 “올해는 추석이 이른 편이라 <해무>가 오히려 유리할지 모른다. 사극이 아니어서 차별화되는 지점도 있고, 방학 시즌과 명절을 아우를 수도 있지 않겠느냐”며 은근한 기대를 표했다. 그밖에 6월 말부터는 <트랜스포머4: 사라진 시대>,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7월17일) 등 해외 블록버스터들도 줄줄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어 조금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싸움이 벌어질 것 같다.

8月上映

点评

謝謝分享, 8月會上影.  发表于 2014-3-1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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