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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大》刷新自身最高收视率
转自韩版老大吧
'맏이'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JTBC 주말드라마 '맏이' (극본 김정수/연출 이관희)가 4.4%(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5.9%까지 올랐다.
12월 22일 방송된 '맏이' 30회에는 순택(재희 분)과의 결혼에 성공한 지숙(오윤아 분)이 힘든 시집살이를 씩씩하고 야무지게 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또한 지숙은 순택의 출근을 배웅하는 길에 우연히 영선(윤정희 분)을 마주치며 고맙다는 말을 남기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순택과 지숙의 결혼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된 ‘맏이’는 1970-80년대를 배경으로 윤정희, 재희, 오윤아, 박재정의 안정적인 연기와 막장 요소 없는 탄탄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맏이’ 홈페이지에는 "된장국 같은 드라마, 극의 감동적인 장면을 보고 울컥했다", "사람의 본질을 꿰뚫는 김정수 작가님의 아름다운 이야기에 감사하다", “'맏이'를 보며, 사람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막장 드라마들이 넘치는 2013년 대한민국 드라마에서 무공해 청정 드라마 '맏이'의 저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는 평이다.
《老大》最高收视率,温馨电视剧的潜力
《老大》,刷新了自己创下的最高收视率。
jtbc周末电视剧《老大黄》(编剧金正秀/导演李宽熙)4.4%(尼尔森韩国首都圈收费户广告除外为准)的收视率纪录,并显示出上升趋势。盆唐最高收视率上升到了5.9%。。
12月22日播出的《老大》30次,顺泽(在熙饰)和智淑(吴允儿饰)结婚之后,充满朝气的照片被公开了。在顺泽的上班路上偶然遇到的英善(尹晶喜饰)说“谢谢”,并对视的内容播出。
顺泽和智淑结婚,迎来新的局面”的《老大》的70 - 80年代为背景尹晶喜、在熙、吴允儿、朴载正稳定的演技和没有乌烟瘴气要素的坚实的故事,吸引观众们的视线。
《老大》网站上表示:“大酱汤一样的温暖人心的电视剧”、“洞穿人的本质是金正秀作家的美丽爱情故事,感谢”、《老大》对人,使我想了很多”等意见。被俗套电视剧们充满的2013年大韩民国电视剧中无公害电视剧《老大》的潜力,并发挥的评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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