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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新週末劇-傳說的魔女
[단독] 김혜자, MBC '전설의 마녀'로 2년만에 TV 복귀
金惠子 MBC '傳說的魔女' 2年後TV回歸
배우 김혜자(73)가 2년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한다.
한 방송 관계자는 9일 일간스포츠와 통화에서 "김혜자가 MBC 새 주말극 '전설의 마녀' 출연을 확정하고 준비 중이다"고 말했다.
극중 김혜자는 30년째 장기복역한 인물로 교도소장 출신의 한 남자와 순애보를 나눈다. 어떠한 죄목으로 징역 30년형을 선고 받은 후 청주여자교도소로 입감돼 삶의 윤기나 생명의 훈기는 전혀 찾아볼 수 없다. 퀭하게 들어간 큰 눈과 금방이라도 눈물이 후드득 떨어질 듯한 촉촉한 눈망울, 수수께끼 같은 표정을 짓는 캐릭터.
劇情簡介
'전설의 마녀'는 청주여자교도소 2층 10번 방에 수감된 네 명의 수형자 이야기로 살인·주가조작·사기·살인 미수 등 죄목도 다양한 네 여자가 주인공. 출소한 후 교도소에서 배운 제빵 기술로 빵집을 차리고 재벌기업인 한 제과회사와 맞대결을 하는 내용이다
'전설의 마녀'는 현재 방송 중인 '호텔킹' 후속인 '마마-세상 무서울 게 없는' 후속으로 오는 10월 방송 예정이다.
(接檔'媽媽' 不過應該不是10月播 可能是11或12月)
http://news.nate.com/view/20140709n2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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導演:주성우( 愛情萬萬歲 百年的遺產)
編劇:구현숙 (十九歲的純情 春子家有喜事 不屈的兒媳婦 百年的遺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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