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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성매매혐의' 12명 '불구속 기소'…루머 연예인 '사건과 무관'
마이데일리| 기사입력 2013-12-19 16:05 | 최종수정 2013-12-19 16:06 기사원문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연예계 관계자 12명이 성매매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수원지검 안산지청(지청장 김회재)은 19일 오후 3시 30분 그간 진행된 여성 연예인 성매매 사건의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서 검찰은 남성 3명과 여성 9명 등 연예계 관계자 12명을 성매매알선, 성매매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 중 1명은 성매매알선 혐의를, 11명은 성매매 혐의를 받고 있다. 이밖에 수사를 받은 8명은 무혐의로 불기소 처리 됐다.
또 검찰은 증권가 정보지, 속칭 찌라시를 통해 루머에 휩싸였던 배우 김사랑, 권민중, 윤은혜, 고호경, 신지, 솔비, 조혜련, 이다해, 신사동 호랑이 등은 이번 사건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검찰은 지난 5월 마약사범 수사 과정에서 성매매가 알선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이후 수사를 진행했다. 하지만 수사 과정에서 증권가 정보지를 통해 여러 여자 연예인들이 네티즌으로부터 조사대상으로 지목됐고, 이에 대해 개그우먼 조혜련을 시작으로 가수 신지, 솔비, 배우 장미인애, 황수정, 김사랑, 이다해, 권민중 등이 유포자에 대한 법적 대응을 시사한 상황이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泡菜X交易怎么判?最多是非法交易吧,难道有买卖X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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