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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帖最后由 icecream00 于 2014-3-22 02:14 编辑
성혁 ‘왔다! 장보리’ 출연 확정, 복수의 화신되어 돌아온다
成赫,确定出演《来了!张宝利》在剧中将饰演李宥利的初恋
(利贤估计快要退场了,同时钆两部戏会晕吧
[최송희 기자] 배우 성혁이 ‘왔다! 장보리’ 출연을 확정지었다.
3월21일 성혁 소속사 FC엔터테인먼트는 “성혁이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현재 ‘백년의 신부’에서 장이현 역으로 열연 중인 성혁은 ‘왔다! 장보리’에서 이유리(민정 역)의 첫사랑 문지상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문지상은 돈과 권력을 택한 민정(이유리)에게 버림받은 후 민정을 향한 복수의 칼날을 갈게 된다.
성혁은 2005년 SBS 드라마 ‘해변으로 가요’로 데뷔 SBS ‘오! 마이 레이디’ KBS ‘결혼해주세요’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최근 TV조선 ‘백년의 신부’에서 1인2역을 연기하는 양진성(장이경)의 오빠 장이현 역으로 차갑고 냉정한 엘리트로 열연 중이다.
한편 MBC 새 주말 드라마 ‘왔다! 장보리’는 4월5일 오후 8시45분 첫 방송 예정된다. (사진제공: FNC엔터테인먼트)
(“来了!张宝利”MBC新周末剧,接档“爱能给别人吗”,4.5首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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