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本帖最后由 小苏打 于 2014-4-7 17:51 编辑
‘백년의 신부’ 김서라 “이홍기, 굉장히 보기 드문 친구”
《百年的新娘》金曙罗:“李弘基,相当罕见的孩子”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487398
[TV리포트=황지영 기자] 배우 김서라가 ‘백년의 신부’에서 함께 연기한 이홍기에 대해 “보기 드문 친구”라고 칭했다.
7일 김서라는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극 중 아들로 호흡을 맞춘 이홍기, 정해인은 어땠냐”는 질문을 받았다. 먼저 김서라는 이홍기에 대해 “너무나 재미있는 친구”라며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고 운을 뗐다.
김서라와 이홍기는 ‘백년의 신부’ 제작발표회부터 남다른 모자지간임을 과시했다. 연신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현장을 이끌었다.
이와 관련해 김서라는 “이홍기는 굉장히 특이한 친구다. 가수도 함께 하고 있지만 배우로서 남다르다”며 “끈끈한 정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첫째아들 이홍기에 이어 둘째아들로 나온 정해인에 대해서는 “드라마가 처음이라서 많이 배우려고 하더라. 같이 대본을 읽어보고 또 직접 읽어주면서 대화를 많이 나눴다. 자세가 참 마음에 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서라는 TV조선 ‘백년의 신부’ (극본 백영숙, 연출 윤상호) 에서 김명희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극 중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 태양기업의 안주인이자 재벌가의 며느리를 맡았다.
大意就是剧中妈妈赞扬“李弘基非常有趣,自己对他印象非常深刻”,并且称“李弘基这孩子非常特别,虽然同时也兼具歌手身份,但是作为演员也与众不同,有种黏黏的情义”(끈끈한 정汉化无能)。
而对二儿子的评价是“因为第一次演电视剧的缘故,看的出来他很想学习,大家会一起练剧本,然后他也会念自己的部分一起讨论,我很喜欢这样的态度。“
================
妈蛋这剧新闻真特么的少,随便看到条就顺手翻了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