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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
发表于 2014-9-1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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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괜찮아 사랑이야의 후유증(?)을
좀 더 만끽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불타는 금요일 모두들 퇴근한 이 시간에
괜사를 떠나보내기 못내 서운하기 그지없는
홈지기는 이러고 있습니다....(크흡)
이 구역의 야근자는 나야...!(그런데 넌 왜 가진 게 없..니......)
(으쓱으쓱)제가 이 드라마 홈지기입니다만...(괜사부심)
여러분을 만나게 되고, 괜사의 홈지기일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하고 아름다운 시간이었음을 고백하면서...(안물안궁222)
그동안 <괜찮아 사랑이야>를 아끼고 사랑해주신
모든 집강아지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쭈~욱 <괜찮아 사랑이야> 속 이들 처럼
사랑만 가득한 날들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
해열제 커플처럼 늘 행복하세요오오오~!
홈지기 추천BGM. 이적 - 그대랑
오늘 출근하면서 듣는데 가사도 그렇고
사랑 앞에 용감하고 씩씩한 해열제 커플을
닮은 노래인 것 같더라구요...
"지금 혼자라고 외로워하는 분들,
누군가 당신을 위해 24시간 기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기억하세요
여러분은 단 한 순간도 혼자였던 적이 없습니다
그럼 오늘 밤도 굿나잇 장재열~!"
cr 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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