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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補篇6月20日新聞
손성윤, '마마' 캐스팅 확정…모든 남자들의 이상형女 변신
孫成允 '媽媽'casting 確定...所有男人的理想型女 變身
손성윤이 캐스팅된 강래연 역은 남자주인공 태주(정준호 분)가 다니는 가구회사의 탑디자이너이자 팀장으로 청순하고 연약한 외모에 뛰어난 능력까지 겸비해, 모든 남자들의 이상형이지만, 너무 잘나서 남자들이 함부로 다가서지 못하는 인물이다. 또한, 여리여리한 겉모습과는 달리 차갑고 욕심과 야망이 넘치는 여자로 등장할 예정이다.
http://news.nate.com/view/20140619n25168
박아인, '마마' 합류…홍종현 짝사랑하는 여대생 역
朴雅仁 '媽媽'合流...單戀洪宗玄的女大學生
박아인은 MBC 새 주말드라마 ‘마마’에 전격 합류를 결정했다. 박아인이 연기할 '수지'는 여대생 겸 모델로 싱그러운 청춘의 결정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만큼 깜찍, 상큼한 매력으로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또한 수지는 사진작가 지섭(홍종현 분)을 짝사랑하며 차가운 그의 태도에도 굴하지 않고 끊임없는 애교 퍼레이드와 애정공세를 펼치는 등 이색적인 러브라인을 펼쳐나간다
http://news.nate.com/view/20140627n2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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