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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说出你的心愿》吴智恩怀疑奇太映的真心？
'소원을 말해봐' 오지은, 기태영 진심 의심하나?
[TV리포트 = 조지영 기자] 오지은이 기태영의 진심을 오해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박언희 극본, 최원석·이재진 연출) 16회에서는 한소원(오지은)이 뒤바뀐 서류에 좌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소원은 강진희(기태영)가 건넨 계좌번호 서류를 들고 회사를 찾아갔지만 그 서류 안에는 백지가 담겨 있었고 결국 남편 장현우(박재정)의 억울함을 풀지 못했다.
어찌된 영문인지 알 수 없었던 진희와 장건우(이종수). 건우는 진희의 행동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건우와 소원은 진희를 찾아 나섰지만 진
翻译转自《说出你的心愿吧》wangss1014
吴智恩对奇太映的真心误会了。
15日下午播放的mbc日日剧《说出你的心愿》播出了韩素媛（吴智恩）的资料被调换，受挫的样子。
韩素媛带着姜振希(奇太映)找到的有着贿赂账户号码的文件来到公司，但是打开文件却是白纸。结果丈夫张贤宇(朴哲正)的冤屈的洗刷未能实现。
不了解振希的张建宇，对振希的行为产生了怀疑。
素媛和建宇急忙去找振希，但振希已经回美国去了。更加认定振希是欺骗了他们而离开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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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4-7-10 21:22
